유기동물 보호소의 하루, 직접 가봤습니다｜인턴견문록 

진해 유기동물 보호소에 봉사를 하러 가봤습니다! 한 해 400여 마리의 유기·분실 동물들이 온다는 이 곳엔 사람의 손길을 좋아하는 200여 마리의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이 곳의 유기동물들은 자원봉사자들이 오는 토요일만을 기다린다고 하는데요.
산책 한 번에 꼬리를 흔드는 아이들을 위해 유기동물 봉사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경남도민일보 #강아지 #유기동물 #유기견 #진해유기동물보호소 #봉사 #개통령
촬영 김연수 기자 권민주 인턴기자
편집 권민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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