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욕하고 반발하고 악화되어도 항상 돈써주는 흔히말하는 흑우들이 있기때문 심각성을 알기위해서는 아무렴 극한의 위기가 있어야 함 쓰지않고 하지 않으면 될문제임 논외로 축구협회 사태랑 똑같다고 생각함. 아무리 논란이 있고 고여있고 지금 국감 여론들이 등을 돌렸다고 해도, 실질적인 A매치 티켓판매율,응원단,중계 기본수요층이 단단하기때문에 어쩔수없이 계속 유지됨. 이중에서 두개만 합심해서 진정으로 나락가면 심각한 상황으로 받아들이겠지만 항상 귀결은 똑같음. 기업이,윗놈이 잘못한것이지 선수들=넥슨속 게임들은 잘못없어 심각성과 그에대한 반응은 극한의 위기일때 이루어짐
퍼스트 디센던트 오픈 이후부터 계속 했던 사람입니다. 개발진은 소통한다고 말하면서 전혀 소통하지 않고, 개발진은 배웠다고 말하면서 전혀 배우고 있지 않습니다. 이 게임을 하지 마세요. 이 게임을 구매하지 말아주세요. (가급적이면 넥슨 게임 전부) 퍼디 유저 입장에서도 현재 문제와 유저들의 주장 논지를 너무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펭귄 몬스터님 항상 사랑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반대임 그딴게 나온다 빡구없이 삭제 임 그중 하나가 데차 페미사건임 그 사건일으킨 장본인이 도발 16.11.01일 트위터 연속도발 및 유저 폭팔 이후 11.02일 다음날 과감하게 일러스트 전부다 교체 및 삭제, 그 작가 해고, 이후 그쪽 직종에서 일도 못구하고 결국 백수 신세, 스텔라 블레이드 뜨자마자 페미 해고 논란 일으킴 근데 반대로 서구권 유저 오히려더 환영함 환영 내용은 " 씹상남자게임이네 " , " 상남자인데 이글 보고 바로사러간다 " 임
자회사인 네오플과의 사내 분쟁 문제도 그렇고, 민트로캣의 독립건이나 다크&다커 사태도 그렇고...몸집이 너무 커지고 개발 부서가 많아지다 보니 전체적인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아 뿌리 사태를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부 직원들이 저지른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막상 돈을 그렇게 벌어주고 지금의 넥슨을 있게 만들어줬던 클래식 게임들과 메이플,던파,마비노기,바람의나라 등등의 유저들을 여태 넥슨이 어떻게 대해왔는지 돌이켜보면, " '감히' 돈도 되지 않는 '작은' 한국 유저 주제에 '고작' 손가락 모양 하나로 우리들에게 일을 시키려해? " 라는게 넥슨 라이브 서비스의 본질일지도 모르겟네요. 본인들이 유저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이 무엇인지는 관심없고 오로지 유저들의 지갑만 바라보는 모습이요.
정확한 정보만 설명하시다 보니 부족한 상황이나 디테일만 조금 부연설명 해주면 7월(출시) 게임을 까면 욕 먹던 시기, 파밍구조나 시스템은 원래 장르가 이래~ 이런식으로 갓겜충들이 득세하였고 실제로 초반은 재밌고 현질유도도 없어서 여론이 굉장히 좋았음 8월 대부분이 시스템들이 정형화 되며 거시적으로 들어남. 엔드컨텐츠인 반응로는 원하는 옵션 최고옵 뽑을라면 평균 44년(진짜임) 걸리는 구조라거나 각종 제약(차원,공학,속성 등)과 패널티 클래스 별로 나눠놔서 스킬활용이나 독창적인 플레이 자체를 못하게함. 그러다 보니 이 게임에서 최고점 플레이가 모든 캐릭이 다 똑같이 똑같은 기관총들고 체력 방어력 높여서 말뚝딜 하는거임. 9월 영상에 나온 침공이 나온 달, 방어력 체력증가 공격력 공속감소 컨셉의 성장과 치매예방 퍼즐들로 도배한 엔드컨텐츠 출시 이 때 사실상 게임성 보고 온 사람들은 다 나감(남은 유저80%감소) 9월말 그나마 남아있는 사람들이 여캐,룩딸충들 이였는데 이 마저도 각종 벌레스킨(진짜임) 텍스쳐 돌려쓰기 등으로 정점을 찍음(남은 유저90%감소) 10월(현재) 무보수,목적없는 노가다+페미+ATM취급에 유기까지 해도 꿋꿋히 버티는 2만 결사대 조차 무대응 무소통으로 끝까지 "했던대로" 하며 바닥밑엔 지하가 있다는걸 증명(유저수70%감소, 총 유저98% 감소)
@@penguinmonster 미리 기획해둔 컨텐츠에서 급하게 바꿀 시간이 촉박했다는 건 인정하는데, 그럼 최소한 지금 색깔놀이 기둥을 발로란트 훈련장처럼 몇초내에 타겟 빠르게 맞추기 뭐 이런걸로라도 하든지 어떻게든 덜 지루하게 핸들 틀어보려는 노력이 필요했다고 생각해요... 퍼즐,기믹은 대규모 레이드에서나 넣을 수 있을 만한 요소지 파밍컨텐츠에 넣어버리면 대체...
같은 장르의 게임인 워프레임을 플레이하는 유저입니다. 워프레임을 플레이하는 입장에서 퍼스트 디센던트의 현 상황이 정말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베타때 워프레임, 데스티니 가디언즈 유저들이 피드백을 굉장히 많이 제시했었는데 그중 수정된 사항이 거의 없었으며, 인게임의 시스템도 워프레임의 시스템을 다수 채용한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불쾌한 요소들이 많았어요. 특히 무기나 계승자의 도넛작에 들어가는 시간이 같은 시스템을 가진 워프레임과 비교가될정도로 오래 걸리고, BM적인 부분도 다른 한국 게임들의 수준과 비슷하여 놀랬습니다. 퍼디 잘되었으면 워프레임이랑 투트랙으로 같이 즐기려고 했는데 아쉽습니다.
부족한 게임성과 낮은 퀄리티를 카바친건 그냥 보기좋응 디자인 하나 뿐이면서 지들이 겁나 대단한 거라도 만든 줄 알고 있는게 꼴같지도 않음 매출이랑 유저수가 넘사인 제작자도 문제가 생기면 불이라도 끄는 시늉을 하는데 아예 한국 유저는 쌩까버리는 패기가 지려서 넥슨 근처에도 못가겠음 지금도 유저 조롱하면서 지들끼리 낄낄대는데 뭐라고 더 항의하면 담에는 용팔이처럼 유저 팰거같아 아주 이쯤되면 이것들 뿌리랑 그냥 한패거리였는데 지들 욕먹기 시르니까 꼬리자른거 같음
안녕하세요 효성님!! 사실 넥슨 입장에선 국내는 일부고 해외 유저가 다수인데 해외에선 공감하지 못 하는 이슈기에 대응하지 않는 것 같아요 FAGS와는 느낌이 달랐던 것 같습니다 넥슨 코리아 유튜브에 미국 유튜브에나 올렸어야 할 영상을 그대로 올리는 걸 봐도... 해외 유저를 중시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꾸준하게 펭몬님 영상 보던 사람입니다. 우선 제가 하던 게임이 이렇게 펭몬님 주제로 다뤄질 줄 몰랐어서 진짜 충격이기도 하네요 그와 동시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솔직하게 인지도도 확떨어졌고 확실히 국내보단 서양에 중점을 두고 마케팅과 패치를 하고 루스슈터라는 국내에선 마이너한 장르라 한국의 대기업 3N중 하나인 넥슨 게임 치곤 크게 국내에서 이슈가 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 다뤄주신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퍼디를 했던 유저로써 말하자면 솔직히 막타가 페미에 총 손잡이 때문에 페미겜 인식이 붙은거지 순수 게임만 놓고 봐도 유저는 점차 없어질꺼 같긴했습니다. 사실상 초보자 전용 + 세계관 설명 및 흥미를 이끌 메인 스토리가 백야협곡부터 급작스럽게 어려워지고, 스토리를 다 깻다 하더라도 기형적인 레벨링과 파밍 어떻게서든 유저 편한길을 막으려하는 패치방향과 시간끌기용 컨텐츠, 시즌1 업데이트지만 사실상 3번 쪼개서 패치하는 기이한 업뎃 방식 등 게임적으로 봐도 고칠점이 한두개가 아니더라구요...
저도 비슷한데요 확실히 앞에 언급하신것처럼 굳이 폐미논란이 아니였어도 꺼질불씨란 점, 진짜 완벽히 공감합니다. 루트슈터란 장르도 진짜 퍼디하기 전까진 들어본적도없는 완전 미지의 세계였구요 근데 초보관점부터는 생각이 좀 다른게 저같은경우는 게임이해도가 남들보다 유독 좋은편이라 사실 게임하는내내 이게임 너무쉬운데? 왜이렇게 사람들은 어렵다 힘들다 징징대지? 라고생각했어요 그래서 다른사람들 다 깨주면서 게임했구요 제가 제일 힘들어했던 요소는 지루함(너무 몬스터가뛰엄뛰엄나옴) + 너무 약한 몬스터&보스 였어요 전략게임이나 핵앤슬래쉬같은 게임을 해왔던 저로서는 뭔가 게임을 붙잡고 계속 할수있는 요소가 필요한데.. 그런것들을 못채워주는게 아쉽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진케릭터디자인, 거신전 등등 그동안 게임을 너무재밋게해와서 아직 이 게임을 배신하기엔 미련이 많이남네요
많은 분이 말씀하시는, '이렇게까지 흥할 줄은 몰랐'고 그래서 '당황했다'라는 부분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이어 진행된 핫픽스도, 좋은 패치였나 아니었나는 둘째치고 보더라도 말이죠 몰려든 수십만 명을 놓치지 않기 위해, 무리해가면서 진행한 거니까요 근데 결과적으론 뭐... 앞으로 진행될 패치에 모든 걸 걸어야 하는 상황이 되긴 했네요
넥슨은 지난 뿌리 사태때 발빠른 대처를 보여주면서 면책권을 하나 얻은거임. 그리고 이번 건으로 그 면책권을 쓴 거고. 뿌리 사태때 유저 편들어준다고 매스컴이랑 정부에 신나게 얻어맞은 것도 사실이고, 그 부담을 또 지라고 강요하긴 힘든 일이니 이해는 해주겠지만... 지금처럼 모종의 사태가 벌어짐에 대해 '누구의 눈치를 봐야하는가'를 다음에도 제대로 파악하고 대처해주기를 바랄 수밖에 없을 듯.
한달 전쯤부터 접었습니다. 남아있는 유저들 계속 고통받고 있는 것 보면서 참 화도 많이 나고 답답했는데 이렇게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국유저와의 소통에 소홀한걸 넘어 아예 차별과 무시를 해버리는 운영진이네요. 신캐릭터 아바타는 간만에 잘나왔다고 하지만 결국 페미 묻은 이상 정상화될때까지 절대 돌아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프리시즌때 그래도 시즌패스 질러서 레벨 올리고 보상템 까는 재미로 했었고 시즌1 오픈하고 바로 무지성으로 질렀지만... 퍼즐기믹 꼬라지보고 패치 한다길래 기다렸다가 패치되고 몇일 하고 그냥 접었음...개발진이 뭔가 유저들이 원하는 게임 스타일로 가고싶지 않은데 어쩔수없이 그냥 뭔가 하는 척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그이후에 뭔 이슈들 터지고 난리도 아니네....일단 걍 지워야겠네...
영상 보기도 전에 댓글 다네요.ㅎㅎ 넥슨이 최근 데더다에 이은 PC,콘솔 멀티플랫폼 루트슈터 장르로 도전하여 글로벌시장에 진출하려는 의지와 신작을 보여준 결과물이기에 지금까지 멀리서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처음에 많은 유저가 몰리고 의도적으로 못생김을 트렌드로 밀어붙이는 서구권과 정반대의 캐릭터를 보여준 덕분에 긍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지금은 초기 핵심 개발진이 이미 부서를 이동해서 바뀐 상태라는 것과 운영진이 겜알못이다, 어떻게 이런 루트슈터 장르의 이해가 없는 컨탠츠와 불편함 거기에 마지막테스트 당시까지 나왔던 피드백들을 정식출시 때 수정하지 않았다는 의견 등등 라이브서비스 경력이 그렇게 탄탄한 넥슨인데도 이러는 걸 볼 때마다 그냥 한숨 나오네요. 여담이지만 넥슨의 자회사 넥슨게임즈의 이번 루트슈터 퍼디의 성공 덕분인지 발등에 불 떨어진 후 이것저것 찔러보고 있는 NC도 얼마전에 리니지2M핵심 개발진이 주축인 루트슈터 프로젝트 본파이어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뜬 걸 보면 분명 국내에서 서브컬쳐 가챠 수집형 모바일게임 다음으로 핫한 장르가 루트슈터 같습니다. 엔씨말고도 카카오게임의 자회사이자 오딘을 만든 라이온하트도 지금 루트슈터 프로젝트S와 우마무스메 영향으로 나오는 듯한 판타지 아카데미 배경 미소녀육성 가챠게임 프로젝트C 등 여러모로 넥슨게임즈(블아, 퍼디)의 성공으로 그 뒤에 보이는 루트슈터, 서브컬쳐 가챠 신작을 보면 국내에서 장기적인 게임시장의 방향이 어떨지 그냥 감이 안 잡히고 복잡한 기분이네요. 어쨌든 아직 보기전에 급하게 주절주절 댓글을 달았는데 펭몬님을 언제나 응원하고 이번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Jae Wi Lee님! 전혀 몰랐네요 엔씨가 LLL말고 루트 슈터 장르를 또 준비하고 있나요? 아, LLL은 MMORPG에 가까운 게임이라고 그랬던가요 하긴, 루트슈터 장르가 북미 유저들을 겨냥하는 장르인만큼 미국 진출에 목매다는 NC라면 그럴만도 하겠네요 라이온하트가 루트슈터 장르를 개발 중이라는 사실도 흥미롭네요 그나저나 카카오는 미소녀 육성 가챠 게임을 만드나요? 말딸이 코나미 특허 침해로 고생하고 있는 걸로 기억하는데 이 특허를 피해가는 식으로 갈지, 배짱장사로 갈지 궁금해지네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참... 앞으로 게임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전혀 모르겠네요 리니지라이크 일변도로 흘러가던 시장이 드디어 눈에 띄게 변화한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는 기대감이 들기도 하고요 ㅎ 신기한 소식들이 계속 터져나오네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Jae Wi Lee님!!
손가락 이슈는 넥슨 입장에서는 굳이 반응할 이유가 없었을거 같음 퍼디는 압도적으로 해외 유저가 많은데 굳이 저 이슈에 대해서 반응해서 한국 언론이 떠든다? 일단 커뮤에서 떠드는거랑 무게감도 다를뿐더러 기본적으로 저 이슈는 한국 커뮤니티를 어느정도 오래 한 사람들정도만 이해 하는 이슈임 우리나라 사람들도 저 나라 사람들은 왜 저런거에 저렇게 반응하지 그런 경우도 있는것처럼 해외에서도 똑같이 느낄꺼임 이런 이슈를 넥슨에서 굳이 불씨를 더 키울 이유를 없는거같음 메이플 같은 경우는 국내 비중이 크니 바로 빠르게 반응했던거보면 이번 이슈에 대해서는 조용히 넘어가는게 더 리스크가 적다고 판단한걸수도...
퍼즐은 처음부터 4인용으로 했으면 수정 안했어도 되었는데... 1인용에서 하향패치하고나서 4인용이 나와서 너무 쉬워졌죠. 그리고 손가락은 진짜 어거지 같다. 순간 포착 해놓고 손가락 이슈만들고. 어느 회사처럼 확실히 한것도 아니고. 주위 사람이 떡이나 빵조가리 손가락으로 집어 먹을때 보고 있다가 손가락 논란 만들겠구만.
저도 한동안 재밌게 했었는데 너무 루즈하더라고요 런앤건마냥 빠르게 플레이하면서 루프슈터 게임이라 진삼국무쌍마냥 해야하는데 무슨 걷는것보다 느린 드론 수호하기, 이상한 패턴깨기 등 게임 템포 다 잡아먹고 노가다도 심하고 레이드는 고수 한명 안껴있으면 거의 실패하고... 여캐는 진짜 이쁘게 잘 뽑았는데
하다못해 데스티니 만드는 번지는 지금까지도 유저수적은 우리나라 풀더빙 풀한글화 영상까지 싹다 지원해주는데 ㅋㅋ... 심지어 프랑스 회사인 유비도 한국역사 담은 레식맵도 만들고 한국지원 아에철수할라다가 다시 지원중이고 여러모로 넥슨은 유저보다 매출에 노골적으로 목숨걸어있음 거기다 개발팀도 게임에 대한 애정 자체가 없는거같음 넥슨 싱글겜 같은 경우 기대작들이 앞으로 많긴하나 온라인겜 같은경우 애들 마인드가 안바뀌는 이상 절대로 성공못할듯 나중가면 스노우볼이 커져서 네오위즈보다 못한 회사가 될수도..
오늘은 퍼스트 디센던트에 대한 영상이네요. 저는 아직 플레이를 하지 않은 게임이지만 워낙 유명해서 이름은 알고 있었네요. 그런데 이렇게 논란이 생겼음에도 넥슨은 아무 반응이 없다는 것도 여러모로 놀랍네요. 그런 의미에서 펭귄몬스터 님의 새 영상을 보니 상당히 좋네요. 여담으로 서울신라호텔의 야외 수영장인 어반 아일랜드에서 수영도 즐기며 쉰 뒤 지금은 예전처럼 원고 작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사실 넥슨 입장에서 국내 커뮤니티 유저들만 불타는 이슈. 그것도, 퍼디 유저 전체 중 일부에 불과한 유저층만 분노하는 이슈에 대응할 이유가 없을 것 같기는 합니다 언론 등을 고려할 때 이런 이슈는 대응하는 것도 어느 정도는 리스크가 있어서... 어쨌든, 서울 신라 호텔 수영장을 다녀오셨다니 정말 부럽네요 ㅠㅠ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도저히 갈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뭐 이렇게 비싼지... 그래도 그런 곳에 다녀오셨다면, 마음도, 몸도 활기를 되찾으셨겠네요 조형준 작가님. 화이팅하시면서 좋은 글 쓰시고, 멋진 작가님이 되시길!!
게임사와 한국인 유저들간 서로 잘 조율 됬으면 좋겠네요 국내 게임사들이 국내 유저들 입맛에 못 맞추겠다고 섭종 하는게 너무 많아서 아쉽다고 생각 하네요.. 그리고 얼티밋하고 일반 캐릭터를 굳이 나눴어야 했나.... 재료 수급은 개선이 됬다고는 했다만 그 재료를 찾는게 너무 어지럽다...
오픈때 200시간 넘게 했는데 할때마다 비정상적인 레벨디자인때문에 몰입감이 팍팍떨어졌음 가득이나 무한반복하는 게임 특성상 게임 맵을 섬세하게 볼수밖에 없는데 초반 맵들은 진짜 훌륭한 자연경관에 힘이 팍 들어간느낌인데 후반으로 갈수록 대충때운 적 기지내부 레벨디자인 보고 팍 식어버림;;
아앗 라이프리님!!! 오늘도 엄청 빠르게 오셨네요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 타이밍에 올릴 걸 아셨는지 모르겠네요 대단하십니다 영상 다 만들고, 오늘이 끝나기 전에 급하게 올렸습니다! 그리고 넥슨의 경우는... 비슷한 사례가 예전에도 있긴 했는데 이번은 대응이 좀 다르긴 합니다 고객층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어쨌든, 오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라이프리님!!! 오늘의 쪽은 썸네일을 장식한, 우리 개발자 펭귄이 받습니다 ㅎㅎ
퍼디 하다가 얼마 전에 접었는데 퍼디는 제일 급한게 페미가 아님 '페미도' 문제 인거지 왜냐면 게임 자체의 문제 땜에 최근엔 매칭도 제대로 안될정도로 유저들이 떨어져 나갔는데 남은 유저들이 페미로 난리쳐봐야 유저 많을때도 안 들어먹던 애들이 들을 턱이 있나 ㅋㅋ 페미 문제가 없더라도 곧 망할 게임이 되어 버렸음
그거는 맞는데 게임이 병신이라 버니 유산 키우고 나면 하는게 스트레스에요 워프레임은 캐릭터를 키우고 캐릭터 마다 개성이 있고 캐릭터 성능 편차가 얼마 나지 않아서 한캐릭터를 키우고 다른 캐릭터를 키울때 스트레스 안받지만 퍼디는 버니 만이 우월한 캐릭터고 나머지는 쩌리 입니다 키울때도 버니 한테 탑승하고 버스 타야지 키울만해요 이런 병신같은 구조라 버니 키우고 나면 할게 없습니다 정확히는 있지만 시간낭비에 스트레스라 안하게 됩니다
신규 컨텐츠, 신규 맵, 신규 캐릭터 같은 업데이트 없으면 패키지 게임 마냥 동접 떨어지는게 현실이고, 시즌1은 사실 무업에 가까운 신규 지형도 없고 신규 모듈도 없고 성장 요소도 제로에 신규 파밍 요소도 없고 스킨도 구리고, 무기 스킨은 못 쓰는 것만 주고. 차라리 패키지 게임 dlc처럼 큰 업데이트 한번에 하는 것이 더 잘 팔릴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