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놈의 몇위 몇위 따져서 하찮은 정신승리하려는 한국문화가 뭔가 비참함. 한국의 기록문화는 유럽 일본 중국에 비해 굉장히 뒤쳐졌어요. 16세기 18세기이면 근세이고 유럽에는 전기와 자기를 발견하고 빛의 속도나 지구부터 태양까지의 거리를 계산하던 시절임. 뉴턴은 프린키피아나 라이프니츠의 미적분학이 출판돼서 전유럽에서 도는 수준이었는데 무슨 소리하는건지. 일본에서도 미적분의 개념도 수학문제들이 출판되던 시기고 인체해부도나 기계시계의 설계도가 출판되고 판화로 색깔다양하게 그림을 찍어대고 그걸 포장지로 쓰던 시대임. 조선은 컬러 인쇄도 못해서 김홍도나 신윤복같은 궁중화가들이 그림그리던 시절이고. 대부분은 그냥 손으로 붓으로 기록했음. 유럽에서는 세계지도가 인쇄물로 일반인한테 팔렸고 일본조차도 위도와 경도로 그리고 삼각비를 이용한 측량으로 지도를 만들던 시절임. 십리척인지 김정호가 직접걸어서 길이 제는 지도와는 차원이 다르고 그보다도 훨씬 이전임. 오히려 한국에는 기록물이 전혀없음. 제일 오래된 서적이 삼국사기 13세기이고 일본은 그보다 500년전인 일본서기 고사기 만엽집등 풍부함. 중국조차도 한서 당서 갑골문 등 한국보다 천년은 기록에서 앞서 있고. 뭐가 기록의 나라라는건지
한국에서나 자화차찬이지 출판물이나 기록물의 양과 질에서 유럽 일본 중국을 못따라가는데 무슨 기록의 나라라고 하는건지. 17세기 18세기이면 이미 근세임. 유럽에서는 충전기를 말들고 빛의 속도를 계산하고 뉴턴은 프린키피아를 저술하고 라이프니츠는 미적분의 기록을 남겼음. 일본에서도 미적분수학의 기록과 인체해부도 색판화 동판화로 컬러풀한 유키요에를 찍던시절임. 동시대 조선은 한자만 찍어대고 색을 만들어서 찍지도 못하는 인쇄술이었음. 기록물이 궁핍한데 무슨 기록의 나라라는건지
썩 그런 것도 아님... 없는 내용들도 많아서 미칠 지경임. 중국이나 일본에 비하면 솔직히 기록이 상세하지 않은 경우도 많음. 물론 우리나라가 워낙 외침이 많아서 불탄게 많았으니 알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아쉬울 따름임. 그냥 일반적으로 단적인 예를 들면 어떤 물건을 사면 누구한테 얼마를 주고 샀고 뭐에 필요하고 어느 경로로 가져왔는지 등을 다 기록해놓으면 좋은데 의외로 우리나라는 그런 기록에 인색했음... 그러다보니 알 수 없는게 많아서... ㅠㅠㅠ 연구 고통
@@gibson2969 글짓기도 시각이나 지식에 따라 수준이 달라지는데 아무래도 한반도의 문명이 다른 나라들보다 문명수준이 떨어지다 보니까. 말이 짧고 누가 언제 뭐했다는 유아언어 수준에 그침. 고대 그리스보다도 문명이 뒤쳐졌다는 거임. 일본도 민간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현대소설이 만들어졌고 작가도 여성임.수많은 시가 만들어졌는데. 하이쿠의 위트나 재치는 진짜 놀랄정도고. 진짜 가사나 시조하고 수준이 다름. 한국에서는 왕예 대한 충절이나 자연예찬 이런 유치한 것만있고 아니면 불경만. 한국에서 민간문학이나 기록이 없는건 그만큼 식자율도 낮았고 문과 글을 창작의 도구로 즐기고 교류하는 문화도 없었다는 뜻임. 중국 일본은 미적분에 이르고 천문학이 현대과학과 유사한 정도로 기록에 남았는데 과거로 죽을만큼 공부만 했다는 조선은 수학이나 과학의 정도가 아주 유치한 수준임. 서구와는 3000년격차가 있고 중일과는 500년은 뒤쳐졌음. 장영실 세종 칠정산 측우기 해시계따위가 과학유물이니까
@@g4df74g1h 일본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문화수준이 높다는건 인정하지만 우리학문 문화수준이 님한테 이렇게 폄훼 당할만큼 형편없지 않아요.님이 감탄해 마지 않았다는 하이쿠 이런것 만큼 우리 고전문학이나 철학에 대해 깊게 알아보신게 있나요? 유교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통속문화가 발전한 일본에 비해,지나치게 성리학에 치우쳐 소학이나 소설 등에 무관심했던 것이지 그게 문명적으로 뒤쳐진게 아닙니다.
@@g4df74g1h ?? 연구경험 있어보이는 사람한테 물어본건데 당신이 뭔데 갑툭튀해서 중학생도 안할 뻘소리를 쌈? 한일 기술문화수준은 근대 들어서 일본이 개항하며 역전됐지 중세 동아시아에서는 대륙 반도 섬 순서로 선진문물 전파흐름을 보는게 일반적일텐데? 이런 수준떨어지는 주장은 국뽕 거하게 마신 환빠랑 대척점에서 일맥상통하는, 인터넷의 폐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부끄러운 줄 알길 바람.
승정원 일기의 경우 정자체도 아니고 초서로 흘려 써버렸기 때문에 더 오래 걸립니다. 고전번역원 이수를 한 분들 모두 방귀 꽤나 뀐다고 하지만 국내에 초서를 능수능란하게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적습니다. 이런 분들은 역사 쪽이나 번역, 기록 관리학 같은데서 서로 모셔가려 하죠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내가 알고있기로는 왕의 일상기록은 전세계 유일무이한 것으로 알고있음. 그리고 내용도 워낙 디테일해서 왕들이 신하와 나눈 험담이며 욕이며 머 장난친 말이며 싹다 나와있는거라고 들었음. 그래서 아마 번역이 완성되면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재밌는 사실들이 세상에 많이 나올걸로 예상함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유니안-t2x 뭐가 쪽팔리고 뭐가 일본의 잔재임? 그리고 글 좀 똑바로 못쓰겟음? 당신같은 생각하는 일본의 잔재가 남아있다는게 이 먼 소리임? ㅋㅋㅋㅋ 내 말리 틀림? 내가 없는 말 지어 냈나? 덕혜옹주고 나발이고 나라 팔아묵고 난뒤에 62인가 64에 낳은 자식아녀 나라 망하고 남아있는 궁녀들한테 손댄게 한둘인 줄 아냐? 그리고 니는 한국인 이라면서 조선인인거 같이 이야기하냐
@@유니안-t2x 늘 취한척하고 궁녀들 건들였노? ㅋㅋㅋ 자식이 도대체 몇명이냐고 고종이 뭔 업적이 있는데? 일본의 정신교육이 아니라 모든 권리를 가진 황제가 직접 나라팔아먹은거지 이완용이가 왕가 보존할려고 딜넣어서 이왕가 계급 만들어줏잔아 합일합방 시기 3일 미룬거도 순종4주년 즉위파티 할려고 그런거잔아 헛소리하고있노 ㅋㅋ 그리고 뭐 한글? 아펜젤러가 누군지나 아냐? 조선에서 한글이 왜 몇백년동안 주력언어가 안되었는데? 누가 다듬고 보급을 했노? 주시경 스승이 누구냐고 ㅋㅋ 왕이 백성을 생각했다? 세종마저 노비수를 늘린데 가장 일조한 임금이야 조선 르네상스 영정조시대만 해도 업적은 탕평책 수원화성 축조 규장각설치 또 뭐 있는데? 금난전권폐지? ㅋㅋㅋ 이게 르네상스냐? 이만큼 큰나라가 되었으면 그에 맞는 당당함이 있어야되는데 임마는 맨날천날 흑역사는 숨기고 잘한건 부풀려서 생각하지 마 국뽕유튜브봐라 맨날천날 한국에 머리숙이고 한국만 우러러보고 한국에 감사하고 한국에 깜짝놀라고 배은망덕한 나라가 망연하실하고 현실은 뭔데? 정신 좀 차려라
@@유니안-t2x 고종황제 역사 청문회는 한사람의 주장이 아닌데 거기 두 주장 다 읽고도 하나만 받아들이는 거임? 책을 좀 지대로봐요 ㅋㅋㅋㅋ 그리고 말이 왜 그리 많소? 니 말 틀렸어 하고 역사적으로 반박하면 되는데 반박은 못하니 지력이 그정도라는 겁니다 1900년 12월에 청나라 공사 서수붕이 본국으로 돌아가고 참찬관 허태신이 서리공사로 집무했다. 서수붕이 처음 고종을 뵈었을 때 조선의 기수(氣數)가 왕성하고 풍속이 아름답다고 칭찬했다. 고종이 의아하게 여기고 그 연유를 물으니 그가 대답했다. “본국은 벼슬을 팔아먹은 지가 십년도 되지 않았는데 천하가 크게 어지러워져 종묘사직이 거의 위태로울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귀국은 벼슬을 팔아먹은 지 30년이나 되었는데도 제위가 아직 편안하니 기수가 왕성하지 않거나 풍속이 아름답지 않고서야 어찌 지금까지 이를 수 있겠습니까?” 고종은 크게 웃으며 부끄러운 줄 모르자 서수붕이 나가면서 말했다 “슬프구나, 대한의 백성들이여’”(황현 지음 · 허경진 옮김, 『매천야록』, p 282)
자기 조국과 역사를 가엽게 여기지 않고 자꾸 난도질 해대는 당신같은 사람과는 더 말 섞기 싫으니까 나에게 문자 따로 보내지 마시고. 더 궁금하시면 따로 공부나 하시오. 자기 나라 폄하하는 것도 당신의 자유이지만, 이런 당신의 나라에 대한 부정적인 모습이 앞으로 자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함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이오. 나라를 사랑한다면 이런 말들 매우 조심해야 할 것 같소만.
저 당시 양반들 한문 실력은 중국 유학자들도 놀랄 정도였다죠 ㅎㅎ 그 옛날 원조 유교를 계속 유지하면서 각종 경전의 구절을 응용하고 함축적이고 시 적인 한문을 구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후대에서 한자를 다 안다고 그 내용을 딱 명쾌하게 번역하기 힘들대요 ㅎㅎ 그래서 한문 번역가랑 유학 전문가랑 같이 붙어야 해석이 된답니다. 그러니 저렇게 오래 걸리죠 ㅎㅎ
문제는 그 기록 마저도 정확할 수 없단 거다.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현재 세계기록유산 에서 아시아 에서 1위, 세계에서 4위로 많은 기록유산을 가진 나라로 되어 있어요. 정말로 대단한 기록이고. 우리나라의 역사가 너무나도 자랑스러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조가 어린 사도세자 예뻐하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슬프네요. 불타서 없어진 사료가 승정원일기뿐만이 아니죠. 참 아쉽습니다.
난 대한민국 한국인인게 정말 자랑스럽다. 그리고 우리 미래 후손들도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것이다. 우리 한글도 자랑스럽고 우리의 역사도 자랑스럽다. 앞으로는 우리 후대들이 미래에 … 우리 나라를 … 우리 자신을 … 항상 자랑스럽게 말하는 걸 많이 듣고 보면 좋겠다. 학교다닐때 역사 시간에도 찌질한 일본 역사관으로 세뇌되어 … 우리의 역사와 우리 왕들과 결국 우리 자신을 작게 생각하게 만드는 그 사상에 쩔어 배웠던게 사실이다. 어른이 되어서야 역사에관심을 더 갖고 책을 읽으면서 이것들이 일본의 계략이며 잔재임을 알게 되었다. 그런 일본의 잔재로 자꾸 헬 조선이란 말을 만들어 내지 않길 기대해 본다:) 한국은 위대하고 그 오랜 역사동안 유지하며 부유하고 강한 나라였다: 우리 역사는 우리가 지켜야 하고 우리 자신은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우리 역사를 배워서 후손들에게 당당함을 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록이 기록으로만 남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걸 조선이 보여주는 것이다. 기록을 통해 즉, 과거를 통해 배워 현재와 미래를 잘 살아가야 하는 것인데 그러지 못했다는 점에서 현재의 우리가 반성하고 고쳐나가야 하는 대목이다. 지금의 역사교육의 문제가 과거 조선이 기록에만 정진한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 우리는 깊이 깨닫고 반성하면서 고쳐야 한다.
@@sbo2086 그리고요, 침략과 식민지는 맞지만 우리 나라 왕들이 싸인 안한건 사실로 드러났다는 거에요. 그건 그거고 안한 건 안하거니까요. 쉽게 알려 드릴까요? 어떤 학생이 성폭행을 당했어요. 근데 성폭행 하라고 범죄자에게 허락한 적이 없는데도 여자가 허락한거 아니냐 묻는 거랑 같은 질문 인데요. 그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럼 그 여자는 보상을 받지 못하게 되나요!? 저에게 하신 질문이 똑같은 맥락으로 들리네요. 남의 나라를 강간 해 놓고 한다는 말이 너가 허락(싸인) 했잖아? 하는 격이라 같아요. 그건. 일본식이죠 그게. 우리 나라에서 그 싸인 하지 않았기 때문에 순종도 독살 당하고 이어서 반항하는 고종도 독살 당한게 사실이고요. 고종이 죽고 3.1운동도 그래서 터집니다. 분노한 시민들에 의해. 그리고 그 식민지의 시작은, 가츠라 태프트 조약 읽어 보시면 답 다 나옵니다. 미국이 자신들은 필리핀 먹고 일본보고 한국 먹어라 허락 했다지요.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이 말이죠. 평화 조약까지 비밀리에 깨면서 우리 나라 고종 등 뒤에 칼 꽂은 사건 이었지요. 미국이 우리 배신 하면서 … 루즈벨트는 일본 애호가였어요. 안타깝게도. 그리고 일본이 아주 신나게 미국 믿고 우리 나라 식민지 착착 진행 합니다. 역사가 그래요. 역사 읽어 보세요 이거 숨겨진 사실도 아니고 이젠 백과 사전만 쳐도 다 드러난 사실입니다. 그리고 kbs 기사에 나온 이 학자들이 우리보다 몰라서 여기 나와서 기자 회견하고 일본이 문서 조작 한거 맞다고 양심 선언 했겠습니까? 일본 학자까지 다 같이 한 입으로? 사실 이기 때문이에요. 한국에 대한 자부심을 다시 가져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우리를 무시하면 우리만 손해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거를 돌아보면서 … 미국도 외교 관점에서나 친구로 현재 봐야지 너무 믿어서도 안됩니다. 한번 배신이 두번 배신이 안될거란 보장은 없어요. 지금이야 자기들에게 이득이 되니까 우리쪽이지만요.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요즘은 류성룡이 너무 반성위주의 기록으로 하다보니 자신들이 잘한 것도 자학적 비판을 많이 했다고 비판 받는 부분이 꽤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너무 스스로 깎아내리는거 아니냐라는 비판이 있었구요. 꾸준히 있었던 책입니다. 일본에 유행했다는 말은 반대로 말하면 일본이 스스로 자신들이 잘한점을 적국의 시점에서 보고 싶었던 것이고 자신들의 실수와 잘못의 위안을 삼고 싶은 심리가 지배층에 어느정도 있었다는 소리도 되는겁니다.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학계 연구에 따르면 당시 국력 경제력 모두 대한제국도 상당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었고 청나라의 지방관리의 허술함을 틈타 간도까지 진출해 세금을 걷을 정도로 나름 제국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고 보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일본이 이미 발을 들인 상태에서 절대 시간을 주려 하지 않았다는거고 내부 정치의 불안이랑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겹쳤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죠.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저게 풀이가 어려운 이유가 양도 양이지만 그 한자이다보니 그 문맥과 설명, 말 뜻을 다 적어 번역하다보니 오래걸린다고 하네요.. 한자로는 몇 자 안되지만 한글로 풀어쓰면 몇문장 되는 그런 분량이라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이 일에 더 지원을 하고 알려지면 좋겠네요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jindol9526 파이가 적다기 보다는 요구 수준의 전문가 수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 하죠. 저기에 지원 서류라도 넣으려면 최소 한문학 박사 학위를 따고 관련 분야 활동을 10년 이상 하면서 실력까지 갖춰야 하는 데 다들 거기 까지 도달 하기 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음.
@@영식의슨마일 내가 신문기사 보내 준건 안 읽나? 당신보다 더 배운 한국 지식인들이 사실 찾아내어 전문 기사 쓴 거다. 대한제국이 굴욕적으로 일본에 당한거고 왕은 싸인 한적이 없다고하잖아! 오죽 반항을 하면 순종도 고종도 독살당하나… 그 사실 알고 도저히 참지 못한 백성들이 울분으로 거리로 태극기 들고 뛰어 나온게 3.1운동이다. 기사 함 읽어봐라. 머리가 나쁜거야. 뭐야? 역사가 당신이 맞다고하면 그런거니? 정신 좀 차려라. 일본측에서 조작한거라 지네들이 밝히는데 그걸 자꾸 맞다고 당신이ㅡ우긴다면 당신이 우리 나라 사람 아닌거지…
@@영식의슨마일 우리나라 생각을 망하게 하려고 참 열심히 조작하고들 있다. 이런 놈들이 있다고는 들었지만 진짜 교묘하고 한심하군. 왜 남의 나라에 와서 난리야. 그리고 당신이 우리 나라 피를 가졌다 해도 이완용같이 지 나라 팔아 먹는 거랑 뭐가 다르냐. 아 중국쪽인가? 조용한거 보니? 역사를 통해 세계사 정세가 어떻게 돌아갔는지 겸허하게 배울 생각은 안하고 지 나라에 욕지거리라니 … 한심하기 짝이 없다. 당신이 다른 나라 사람이라면 더 쪽팔린거다 남의ㅡ나라에
KBS 뉴스 조일수입니다. 2010년 5월 11일 KBS news 한국과 일본의 지식인들이 공동으로 ’한일병합조약’은 무효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선언에서 두나라 지식인들은 일제의 ’한국병합’이 ’사실상 불법’이었다는 데 처음으로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조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태진 서울대 국사학과 명예교수와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등 한일 두나라의 지식인 각각 백여명이 ’한일병합 조약은 무효’ 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병합은 대한 제국 황제로부터 민중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의 격렬한 항의를 군대의 힘으로 짓누른 불의부정한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와다 하루키(도쿄대 명예교수) : “문자 그대로 제국주의 행위이며 부당부정한 행위다” 그래서 한국 황제가 통치권을 일본 황제에게 양여한다고 기술돼 있는 1910년 당시의 조약은 전문과 본문 모두 거짓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아울러 병합조약이 자유의지로 맺어진 유효한 조약이지만, 1948년 대한민국 성립과 함께 무효가 됐다는 일본정부의 해석도 잘못됐으며, 원천 무효가 맞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라이 신이치(츠쿠바 대학 명예교수) : “처음부터 원천 무효였다는 한국측 해석이 공통된 견해로 받아들여져야합니다” 이번 공동성명은 병합조약이 ’원천 무효’라고 표현해 ’사실상 불법’임을 처음으로 명확히 했으며, 조약에 중대한 결점이 있다는 점을 적시한 것도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태진(서울대 명예교수) : “‘조약의 전문도 거짓이고 본문도 거짓이다’ 하는 이 구절은 상당히 의미가 깊은 것이라고 그렇게 저는 받아들였습니다” 두 나라 지식인들은 앞으로 한일 두나라 정부의 성명과 일본총리의 담화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그게 가능 했으면 그렇게 했겠죠....... 그리고 애초에 저기서 번역 하는 사람들이 해당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정확하게 번역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라 보시면 편합니다. 고문헌 해석 분야에서 저기에 들어 갔다는 거 자체가 현대 한자는 인간 번역기 수준으로 번역 하는 사람들이에요.
또한 조선왕조실록을 한글로 썼다고 생각하면 그 많은 동음이의어 (조선시대에는 더 심했음) 때문에 얼마나 의미가 헷갈릴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또한 길이도 무척 길어졌겠죠. 종이 붓 그리고 필경사 등 기록자원이 귀했던 조선시대에 한글로 기록을 남겨야했다면 내용 상 더 적은 내용밖에 기록되지 못했을 거에요. 한글이면 능사가 아니에요!
당시 한글은 띄어쓰기도 없었고 안쓰이는 발음기호까지 총체적 난국이었어요. 발음대로 기록하기 쉽다 뿐이지 운용 관리에 중점을 두는 국가 공식 기록체계에 적합한 문자가 아니었어요. 그리고 한문 자동번역기 수준이 아무리 높아진다 해도 결국 사람이 하는것보다 못합니다. 거기다가 결정적으로 승정원 일기처럼 초서체로 쓰인 기록물이 엄청 많기 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