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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병일 선생님 2022년 7월 27일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4세이신 어르신의 눈빛이 28인 저보다 훨씬 빛나시고 존경스럽고 늘 감사드립니다.

승병일 애국지사님께서 2022년 07월 27일 오늘 현 시점으로 이 세상을 뜨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백부님이 청산리전투에 승병일 선생님은 17살에 독립운동..... 와 가문이 대대로 독립운동가문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진짜 이런 분들에게는 경의를 표해야 마땅하다.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께서 잔잔하고 고요한 표정으로 인터뷰를 쭉 하시다 딱 3번 표정이 변하는데 5:03 고문 당하셨던 이야기 8:15 광복 당시 기분(소름돋게 8분 15초) 10:10 독립운동 후회해본적 있냐는 질문에 단호히 없다고 말씀하시는 부분.. 선생님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존경합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이 헛되이 개인만 생각하며 살지 않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독립운동+6.25참전 진짜 더 말할게 없다 정말 대한민국 수호에 피땀흘려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할아버지도 독립유공자에 참전용사셨지만 국가에서 도움받기는커녕 어려운삶을사셨죠 하지만 눈감으시는순간까지 모든 선택이 후회없고 자랑스러워하셨습니다. 나라를위해 헌신한 모든분들의 대우가 더좋아졌으면 좋겠고, 오래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산고등학교을 졸업한 3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선배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이분말씀이 진짜..진리다 대한민국을 지키세요

저희 증조 외할아버지 현준석 할아버지는 독립운동가셨습니다. 저희 증조할아버지께서는 그 당시 지킨 이 나라가 후손에게 정말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만들고 싶으셨겠죠??? 만약 살아계셨다면 정말 보고싶은 우리 증조 할아버지. 지금은 영상의 할아버지처럼 살아계셨을수도 있으셨겠죠?ㅎ 그래서 이렇게 이 나라를 위해 힘쓰셨던 독립투사님들 이야기를 직접 저희 증조 외할아버지께 직접들을 수 있었을까요...? 그때 당시 집이고 땅이고 다 팔고 가족들을 뒤로하고 오직 나라를 위해 독립운동 자금으로 쓸수밖에 없었던 아버지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감히 상상도 되질 않습니다. 지금 이 나라가 있고, 일본말. 히라가나가 아닌. 한글. 한국말을 쓰게 해 주신 우리 독립운동가분들. 그리고 저희 증조 외할아버지인 현준석 할아버지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장 선우진 부단장 겸 서기 승병일 군사부장 장응재 훈련부장 지세풍 재무부장 고창정 무기부장 백기풍 훈련부 차장 은동호

'여러분의 나라인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세요'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진짜 울컥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승병일 애국지사님, 부디 그곳에서는 그리워 하시던 동지분들과 함께 행복하시길 빕니다. 꼭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

지하철 타다가 앞좌석에 6.25 참전용사들에게 보급되는 모자 쓰고 계신 할아버지 보고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당황했던 나머지 서로 눈만 마주치다가 제대로 인사를 못드린 자신이 후회스럽습니다. 남은 여생 즐겁게 보내시고 만수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의 대한민국은 후손들이 이끌어가겠습니다.

독립 후 숨을 쉬는데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다는 말씀이 가슴을 울리네요.

숨을 쉬는데,,,그렇게 시원할수가 없었답니다 숨을 쉬는데,,, 참으로 눈물나는 ㅇ역사요 참으로 한맺힌 시간들이요 참으로 보고싶은 이들이요 참으로 잊을수 없는 이름들이다 근대사 150년이 한 이다

17살의 용기 있는 청소년 한 사람으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떤 써글것이 싫어요를 눌렀는지... 손가락을 그냥 똑딱! 하고 싶다.

매번 작은 일에 실망하고 좌절했던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고생하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 모든 분들이 있어 지금 제가 한글이라는 언어로 얘기하며 살아갑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라는 그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광복했을 때 어떠셨어요?라는 질문에 답하실 때... 웃음이 너무 밝으셔서 눈물이 나네요! 그 웃음을 위해 얼마나 울으셨을지...

진짜 정말 감히 경의를 표합니다 정말 어떠한 말로 감사를 다 표하겠습니까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쩜 저렇게 멋지시고 기품이 있으신지.. 혈맹단을 처음 만들었던 자신에게 '병일아 수고 많이 했다 칭찬해 마지않는다' 한마디를 하고싶으시다니 선생님 삶에 얼마나 보람을 느끼시고 자부하셨는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후회? 라고 반문 하실 때 나라가 내 목숨 위에 있다고 말씀하셨을 때 보다 더 감동? 감격?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를정도로 벅차 올랐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맨 마지막에 자신한테 병일아, 수고 많이 했다! 하는데ㅠㅠ 하... 뭐라고 표현할수가 없네요 ㅠㅠ

병일아, 수고 많이 했다. 이 말씀에 눈물이 찡하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르신들의 노고 잊지 않으며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십대인 내나이에 독립 운동을 하라고 하면 너무 무서울 것 같은 십대... 너무 대단하시고 그 마음가짐을 내가 상상할 수 있을까나 싶다. 독립이 되야한다는 그 믿음을 실제로 이룰 수 있었던건 다 할아버지와 할아버지 같은 독립 투사 분들 덕이라 생각해요. 늘 감사합니다.

어린 저희가 믿고 따를수 있는 어른이 많지 않은 현실에 고마운 어른이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눈물 납니다. 우린 독립운동가의 후손입니다. 나라를 꼭 지키겠습니다.

숨을 쉬는데 시원하시다는 그 말간 웃음이 젊은날의 선생님을 짐작하게 합니다..

어르신게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와 진짜 우리나라를 위해 모든 걸 바치신 분이 물론 노력하셨겠지만 저렇게 좋은 집에서 사는 것이 너무 보기 좋다

역사책에서만 배우던 독립운동을 하신 분이 실제로 살아 계신다는 것이 정말 감격입니다. 고문 당하면서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한 것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해하고 존경하면서 살겠습니다.

모진 고문에도 불구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던 승병일 애국지사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날 우리가 한국인으로 살 수 있는 것은 선생님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분들의 희생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와......진짜 정정하시다... 중1인데 역사공부 열심히 해 대한민국 지킬게요🇰🇷

해외에 있다보니 내 나라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 느끼고 삽니다. 마음이 경건해지고 그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3:35 오산학교🇰🇷 단장 선우진 선생님 부단장 겸 서기 승병일 선생님 군사부장 장응제 선생님 훈련부장 지세풍 선생님 재무부장 고창정 선생님 무기부장 백기풍 선생님 훈련부 차장 은동호 선생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어린 나이에 어쩜 그런 활동들의 하셨는지........ 너무 대단하고 마음이 아프고.. 대한독립 만세 하실때 눈물 나옴 우리 조상님들 진짜 대단하신 분 너무 많다 정말 어쩜 그렇게 활동 하실 수 있으신 건지... 나라면 과연 저렇게 할 수 있었을지 모르겠다

누군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나라를 빼앗겨 본적이 있는 사람만 그 심정을 안다. 그래서 내 나라가 내 목숨보다 중요하다. 라는 말이 얼마나 숭고하고 대단한 마음인지 알 것같네요...

선생님 덕분에 지금의 저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저보다도 어린나이에 상상도 못할 일들을 겪으시고 전쟁때도.... 선생님과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것이 자랑스랍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세요!

자신의 목숨을 건다는 것이 과연 말처럼 쉬운 일일까요. 절대 절대 아닐 것 입니다. 실제로 행동에 나선 애국지사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자신의 한일은 당연한 일이란 듯이 편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나라엔 위대하고 멋지신 분들이 많은데 진짜 이분이야 말로 살아있는 전설이시네 진짜 마음이 웅장해집니다 정말 말로는 부족할정도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항상 독립운동이라는 것을 역사책에서만 보고 알았는데 생생하게 들려주시니 정말 놀랍네요. 우리나라를 위해 애써주신 것도 정말 감사드리는데 아직까지도 겸손하신 모습을 보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렇게라도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우리나라 역사 그 자체시네요. 역사책에서 보던 일들을 직접 격으셨다니.. 지금 제 나이일때부터 항일운동을 시작하셨다니 기분이 복잡미묘해요. 저도 과연 우리나라가 저런 상황이었다면 저렇게 투쟁할 수 있었을까요? 우리나라를 지키기위해 애쓰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지켜내주신 대한민국 잘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잘못된 것은 고치고 우리의 얼을 잃지 않게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역사의 산증인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언제들어도 가슴 뭉클하고 재미있네

하.. 어느 독립운동가의 딸이셨던 할머님이 생각나네요.. 기초생활수급의 생활을 하시면서도 아버지가 자랑스럽다고 하셨는데.. ㅠㅠ 이런분들 지원 좀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저보다 어린 나이에 온몸 바쳐 나라를 위해 힘쓰신 승병일 독립 애국지사님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무의미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나의 삶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이런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 저희가 편하게 생활할 수 있음을 다시한번 감사하며 나라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이런 분들이 더욱 많은 후손들에게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문까지 당하셨으면 우리 나라를 원망할만 한데도 원망하지 않는분들을 보니 정말 눈물납니다. 우리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쳐주신 독립운동가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94세이신 어르신의 눈빛이 정말 빛나네요. 선생님 진심으로 마음을 당해 존경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헛되이 개인만 생각하며 살지 않겠습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17살에 독립운동을 시작하셨다는게 대단하다 그리고 그 어린나이에 많은 고문을 당하고 그걸 이겨내셨다는게 멋지고 감사하다 나라를 지켜주신 다른분들도 존경스럽다

고맙습니다. 그저 고맙습니다.

눈이 정말 초롱초롱하시다... 마지막에 칭찬해 마지않는다고 어린날의 당신께 말씀하셨을때 완전 울컥함... 나도 나중에 내 삶을 돌아봤을 때 수고 많았다, 칭찬해 마지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만한 인생을 살아야겠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10:03 후회라는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다는듯 ㅠㅠ 진짜 어떻게 지켜온 나라인데 일본놈들 중국놈들이 요즘 까부는거보면 진짜 코웃음만 나옵니다. 선생님 부디 건강하세요!

정말 본받고싶고 발자취를 따라가고싶은 어른이십니다. 이렇게 건강히 계셔주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댓글들처럼 여러 후손들에게 존경받으시며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일들을 겪어서 많이 힘드셨을것 같아요 많은 보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상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세상을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짜선생님께서 광복직후 떠올리시면서 좋아하시는모습이 멋있고 정말 대단하신거 같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셔서.. 항상 건강하세요. 만수무강하세요!

감사합니다ㅠㅠ 건강하세요ㅜㅜ 살아계신 역사이시네요ㅠㅠ

와 혈맹단의 유일하게 살아남으신...얼마나 가슴시리고 그리우실까...가늠이 안간다... 우린 너무 편하게 살고있네...노력하자

감사합니다.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저는 그 시대에 태어났다면 아마 선생님같은 일들을 하지 못 했을거예요... 죽는게 무서워서...고문 당하기 싫어서....선생님과 동료들 같은 분들이 있었다는것에 항상 감사의 마음 표현합니다. 저는 그런 선택을 하지 못 했을텐데 그런 멋진 선택을 하신 당신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나라가 목숨보다 위에있었다는 말을 담담하게 하시지만 실제로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던 사람들도 많았었요. 그런 이유때문에 선생님의 선택은 대단하신거예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아 ᆢ 눈물이 납니다.

"나라가 내 목숨보다 위에있죠" 참 좋은 명언 아닌가 싶습니다. 선생님의 그 마음가짐을 본받고싶습니다. 한국을 일제로부터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숨이 위협받는 상황속에서도 그렇게 독립운동을 하신것을 보면 참 존경스러우신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1:04 ....와.... 마치 내 앞에서 말씀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수 많은 역사를 이겨내온 사람의 눈, 강인함과 고고함.

어려서부터 생각이 고품-기품있는 사람이 있는건지싶네요...정말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런분이 있기에 지금 제가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숨쉬고 있는 것 같네요

지금의 모습도 저렇게 정정하신데 피끓던 십대시절엔 얼마나 기골이 장대하셨을까요 지금은 평안히 영면에 드셨다하니 그립던 친구들과 그곳에서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항상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후예가 되지 않도록 저도 제가 있는곳에서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11:05 ㅠ 순간 눈물 찡🥺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목숨바쳐 지키신 우리나라 잘 지켜가겠습니다.

감사함니다 할아버지 ~ 덕분에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욤 :)

승병일 애국지사께서는 7월 27일자로 소천하셨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선배님의 동국대학교 후배로써 존경을 마다치않는 바입니다. 영면에 임하옵소서.

승병일 애국지사님 감사합니다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나타나시는 것 같습니다.

진짜 멋있는 분이 십니다...

경외심이든다. 대한유전자가 각인된 내피가 끓는다

여러분들의 나라를 지키세요. 하시는데 눈물이 흐르네요.네 꼭 지키겠습니다.할아버지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와...독립운동하시면서 고문받는게 정말 고통스러우셨을텐데 얼마가지 않아 6.25 터질때도 주저없이 자원하셨다니..어떤마음으로 전쟁터에 들어가셨을지... 그 깊이를 감히 가늠조차 할 수가 없네요...정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보다 정정하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되는것같습니다. 우리 나라를 위해 희생하시고 당시나이가 고작 17세 저희또래의나이에 그러한 업적을 이룩하셨다는 부분에서 존경하고 대단하다 느끼게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사시고 코로나 조심하며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정말 인상도 인자하시고 살아온 인생도 의로우시고 존경스러운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더 많은 애국지사님들 많이 알려주십시요..살아있는 증언들과 ㅜㅜ 뭉클합니다.

승병일 선생님 덕분에 오늘날까지 한국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끝까지 나라를 위해 그 모진 고문을 견뎌내신 점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가 내 목숨보다 위에 있죠" 진짜 멋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그대들이 있기에 우리가 살아있는겁니다 후손들이 있는겁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역사를 잊지맙시다

건강히 오래 오래 사세요. 이렇게 좋은 세상에서 ~~~~

생전의 모습을 이렇게나마 뵙고 실제 음성으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듣는 것만해도 너무 큰 영광이자 감동입니다. 천국에서 부디 조국을 지킨 수많은 호국용사들과 함께 편히 영면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내 나라를 지키는 사람이 되도록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진짜 너무 품격있다

넵 선생님!!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잘 지켜내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누리고 사는거, 두발로 걷고 뛰는거 이삶이 당연한게 아니다라는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삶에서 지치고 힘들때,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받쳐 지켜내주신것 기억하며 다시금 힘을 얻고 나를 위해 내가족을 위해 옆에 사랑하는 내친구들과 앞으로의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지금 제가 하고있는것 크던 작던 열심히 살아낼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얼굴은 그 사람의 살아온 인생을 담는다고 하잖아요. 90세가 넘으셔도 빛나는 선생님의 눈빛과 얼굴을 닮고 싶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에 무임승차 하지 않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몇번을 해도 부족한 말,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승병일 독립투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좋은곳에가셔서 항상 조국을 지켜봐주십시요.

그냥 보기에도 인품이 느껴진다 ~~ 100세 넘어서 까지 장수하세요 할아버님~~ 일제강점기와 6ㆍ25까지 겪으신 살아있는 역사이십니다 ~~ 성품이 반듯하고 온화하신 나라의 어른이신 분이 오래오래 사셔야 우리들도 배우며 의지하며 살지요~~

너무 뭉클하고 벅차 올라서 댓글도 제대로 못 쓰겠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부디 지켜오신 이 땅에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