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tv3mv2ln9f 풉 ㅋㅋㅋ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거의 평생을 영어권에서 사는 한 사람으로서 두봉 주교님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을 두드립니다. 제 양부가 90세로 캐나다에서 작고 하시기전 그해 봄까지 보내주셨던 생일 카드와 편지들을 두봉주교님 처럼 간직하고 있는 이제 내년이면 칠순이 되는 사람으로서 뜨거운 그리움의 눈물을 우연히 이 밤에 만나 시청하면서 쏟고 맙니다. 지금은 선진국이지만 지난날 우리가 태어나 살았던 한국은 처참하게 가난한 나라였었지요.
@@ksh7011 풉 ㅋㅋㅋ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전 불자이고 제 종교를 떠나, 한 인간으로서 두봉 신부님께선 어떤 사명감으로 오셔서 지구상 어디있는지도 모르셨을 극도로 궁핍했던 작은 나라에 오셔서 어떤 마음으로 70년 한평생을 바치어 그나라 사람들을 돌보아오신건지...상상이되질 않습니다..신부님의 부모님께선 26년을 키우신 막내아드님을 그리 떠나보내셨을 그 허망함을..상상이 되질않습니다.. 전 해외에서 아픈이들을 돌보는 직업을 갖고 살고있는데요 사실 몇몇 인간적인 내면이 아름다웠던 환자들 제하고는 그들을 대할때 아무감정없이 혹은 때론 맘속에선 여러이유로 이해가 안되고 한없이 이기적이기만한 그들을 보며 어떤때는 미워하는 마음을 갖고 치료하고 돌봤던 적들도 많았던 순간들 떠올라서...신부님을 영상으로나마 접한 이 짧은 순간동안 참..눈물 흘리며 반성합니다.. 말로 마음으로 죄짓지말자고 수없이 스스로 성찰했지만 한낱 인간인지라 정말 힘들었답니다.. 인종상관없이 그 환자의 배경 행동 태도 상관없이 진심을 담아 봉사하고 헌신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돌보고 치료하겠습니다..머지않아 한국으로 돌아가 아프신 한국분들을 돌보게되는 날 먼저 신부님 찾아뵙겠습니다.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히 행복하게 계시길 기도합니다.
비록 한국에서 개신교가 욕먹고 있어도 예전에는 개신교도 한국에 도움을 많이 줬습니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개신교 국가 미국 영향을 받았습니다. 맥아더 장군도 개신교이고 미국 역대 대통령 거의 대부분이 개신교인입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 해리 트루먼 대통령, 지미 카터 대통령, 아이젠하워 대통령, 우드로 윌슨 대통령, 빌 클린턴 대통령 등 미국 대통령 거의 대부분이 개신교입니다. 그리고 미국 국민 대부분이 개신교인입니다. 미국 국민 43% 개신교, 26% 무교, 20% 천주교 미국은 개신교인이 무교, 천주교보다 훨씬 많습니다. 요즘 한국에서 개신교가 사건사고가 많으니까 한국인들 개신교 자체를 욕하는데 역사적으로 개신교인들 중에서 휼륭한 업적 남긴 위인들이 많아서 개신교 전체를 모두 싸잡아 욕하는 건 반대합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에 나치 독일로부터 유대인들 보호해주고 반나치 운동 벌이다가 순교당한 독일 개신교 목사 디트리히 본회퍼도 있습니다.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한국 최초의 서양식 사립학교인 배제학당을 설립했고 심지어 해상 선박 사고 당시에 탑승객들 구하다가 결국 익사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학교를 설립했는데 언더우드가 세운 이 경신학교가 지금의 연세대학교입니다. 또한 언더우드는 한국 최초의 서양식 병원 제중원을 설립했는데 언더우드가 설립한 이 제중원이 지금의 세브란스 병원입니다. 그리고 독립운동가들 중에도 개신교인들 많았습니다. 도산 안창호도 개신교인이고 윤동주 시인, 유관순 열사, 주시경, 의열단원 김상옥도 개신교인입니다.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청량리역에서 내고향 안동으로 가는 무궁화호 제옆자리에 앉아계셨던 신부님랑 5시간 동안 나눴던 이야기가 아직까지 생생합니다.그때 신부님은 모여대 강의후 내려온다고 말씀하셨구요..파란눈의 외국인이 옆에 있어서 쑥스러워 이어폰 끼고 음악듣고있었는데 신분님이 유창한 우리말로 말씀걸어주셔셔 그때 긴장이 풀려 시간가는줄 모르고 두서없이 이말저말 했던게 기억납니다.늘 감사하고 신분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msj546 풉 ㅋㅋㅋ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저런분들은 나라에서도 잘 보살펴 주었으면합니다.. 한국이란 나라가 절대 외국인들이 살기가 쉽지않던시절 건너오셔서 이렇게 돌봐주시고 하시니 정말 마지막 가시는그날까지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사실수있도록 특별한 대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94세이시면은 더이상 현역이라고 말하기 힘들정도의 나이대이시니;;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들을귀 있는자는 들을지어다 지금 자신의 교회가 참진리를 가졌는지 자신이 섬기는 교회의 목사가 진리를 전하는 참목자인지 거짓목자인지 잘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믿음은 자신이 지켜야합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는 일대일인것입니다. 마태복음7장21절-23절:“나에게 ‘주님,주님.’ 이라고 말하는 사람 모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만이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베풀지 않았습니까?’ 그때 내가 분명하게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모른다. 악한 일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썩 물러나라.’” 1)입술로 예수를 시인함으로서 하나님을 믿게되면 우리는 구원을 받았고, 그것을 확신으로 굳게 붙들며 구원을 받았다며 확신을 주는 목사 2)하나님께 무엇이든지 물어보고 행동하라고 하는 목사 3)장로나 권사 그 외에 직분을 주면서 일정한 돈을 요구하는 목사 4)심방이나 어떤 행사를 핑계로 돈봉투를 요구하는 목사 5)교회 예배나 설교때 정치적인 사람을 세우거나 좌파우파를 편파적으로 두둔하며 하나님의 뜻이나 심판이라고 말하는 목사 6)추도예배나 장례예배를 가르치고 주도하는 목사 (지옥의 소리에서 장례예배나 추도예배, 십일조를 빼먹어서 목사들 지옥에 떨어진 간증하는 교회는 그 영이 하나님의 영이 아닙니다. 그 또한 지옥을 빙자한 사단의 올무입니다. 왜냐면 그 영이 정죄와 심판을 말하지만 진정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들어갈수 있는 성령의 열매가 될수 없도록 사단이 지옥을 통체로 열어서 보여주는것입니다.그래서 장례예배나 추도예배가 잘못된것은 맞지만 그것을 소리내는 덕정사랑교회나 그 교회에서 파송된교회나 목사들 또한 삯꾼목사입니다 그 이유는 그 영이 사단의 영이기때문입니다. 자신들 교회 다녔던 사람은 천국에 있다고 하는것도 그렇치만 온전한 십자가를 모르기때문입니다)하나님의 방법이 아닙니다. 7)다른종교와 연합하는 wcc에 가담한 목사나 교회 8)각종헌금봉투에 제목이 달린 봉투가 있는교회 그리고 주보에 명단과 금액을 적어놓는 교회 9)십자가를 잘못전하는 목사나 교회 (이미 우리 죄를 예수님이 다 지셨기에 우리는 감사히 은혜로 받아 믿음으로 성화되어가는 것이다 라고말하는목사) 10)죄에 대하여 회개에 대해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을 모르는 목사는 하나님이 부른 목사가 아닌 삯꾼 목사 11)자신이 꿈이나 예언을 해주어서 어떤 문제를 하나님께 기도해보고 말해주는 목사 12)교회에 온갖 행사나 일을 만들어 성도들을 자신의 일꾼이라 교회에 맹목적으로 부리는 목사 13)광화문이나 세상에 나아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회나 데모를 주장하는 목사나 교회 14)이 시대에 어떻게 믿어야되는지 온전하게 풀어내지 못하는 목사 15)밤마다 교회에서2-3시간씩 목청껏 기도시키는교회, 기도제목을 가져오고 그것을 놓고 하나씩 부르며 함께 중보하는교회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등 16) 은혜받았으면 무조건 신학교나 선교사가 되어야한다고 말하는 목사 병고침받거나 은혜받아서 목사가 된 사람은 삯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직접부르시고 직접 훈련하시고 자신을 드러내시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십자가의 훈련을 통하여 그 능력이 나와야합니다. 성령의 능력은 자신의 병도 고쳐주지만 다른사람도 고쳐주십니다. 그리고 미혹된 목사와 교재할수도 없으며 설교는 더더욱 들을수 없습니다. 17)교회에서 성령춤이라며 화려한 옷을 입고 워십을 하거나, 회심한 가수들을 치켜세우는 목사나 교회, 하나님은 속성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겉모습만 변하고 화려하게 춤추고 찬양하는것을 받지 않으십니다.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성령충만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한주간 자신이 세상에 속한 죄와 즐기던 모든것들을 회개한후에 드리는예배입니다. 십자가의 삶이란? 자신의 죄{ 미움, 시기, 질투, 정죄 ,속임수, 탐욕, 거짓말, 오해, 남탓, 비난,비판,욕짓거리, 헌담, 자랑, 권력, 모함,눈이 즐거운것.-티브이보는것.연극이나영화-. 이기심.)등등 매일매일 드러남과 함께 회개하며 예수님의 속성인 (이해, 긍휼, 자비, 하늘에 소망. 희생, 믿음이란 -하나님말씀에순종-,인내. 공의, 공평, 신실함, 하나님이 기뻐하는성령으로 인한기도, 죄를 다 회개한후에 드리는 감사와 찬양) 이렇게 변화되게하는것이 십자가의 삶입니다. 십자가를 잘못가르치는 목사또한 삯꾼목사입니다. 모두가 곁길로 나아가 넒고 보기 좋은 소리와 그 길을 택하여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지금의 교회를 포섭했기 때문입니다. 좁고 협착하고 사람이 가지 않으려는 길 십자가의 삶 그 길을 가지 않으면 결코 천국으로 갈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좁고 협착한 십자가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며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가 변해도 한터럭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통하여 증명하며 삶에 적용할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사복음서의 말씀들을 풀어갈것입니다. 만약에 지금까지 써내려온 내용이 마음에 와 닿는분은 끝까지 읽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천지 하나님어머니교회. 천주교. 불교. 통일교,여호와 증인과 같은 이단이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나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것은 다 똑같이 무서운일입
@@jenykang3759 왜 이 영상에다 이런 글을 꼭! 써야 합니까??? 나두 교회 다니지만 종교 이전에 사람이 우선입니다! 이런 행동이 과연 하나님이 좋아할까요??? 아뇨! 안 좋아 하십니다! 왜??? 협력해서 선을 이루라 하셨는데 이 글 보면 교회다니는 나 역시 화가나거든요! 분란 일으키는데 누가 어떻게 좋아합니까??? 분란의 영을 과연 하나님이 좋아하실까요??? 좋은 영상에 이딴 글 올리지 마세요!!!
참 부모 , 자식이란 뭘까하는 묵상하게 되네요 성인된 아들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에 매주 죽기전까지 편지를 보내시고 드봉주교님 90세가 넘어서도 어머님의 임종 못지킨것에 대한 회한의 눈물.. 을 보며 70년을 한국서 사시면서 티내지 않으셨던 가족, 고향 그리움도 느껴졌네요 감사합니다 주교님 욕심같지만 오래오래 곁에 계서주세요
두봉 주교님 아버님께서 30년 간 아들에게 일주일마다 부치신 편지, 그 마지막 편지에 그만 펑펑 울었습니다. '그 당시 가장 어려운 나라' 한국에 아들을 '바치고' 그 아들을 항상 생각하셨던 아버지, 일어서시기도 힘겨운 노구임에도, 할 수 있는 한 마지막까지 아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었던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근데 그 내용은 별 내용이 아니었어요...."라는 두봉 주교님. 주교님은 이 평범한 일상적인 내용의 편지를 받으며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부모님 사랑을 느낄 수 있었겠지요. 이제는 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께 지금도 주교님 손에 들린 그 편지를 바라보며 "난 아빠, 엄마 너무 좋아... 고마워요, 고마워." 하시는 것처럼요.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아름다운 영상 만들어 주신 유퀴즈온더블럭 제작진 분들께 감사합니다.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먼 타국에서 부모님과 가족이 얼마나 그리웠을지 상상이 안됩니다. 저는 군에서 훈련받는 5주동안 가족과 떨어졌을때 가족의 대한 그리움과 감사함에 늘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자그마치 70년이란 세월을 먼 타국에서 보내시고 본인을 희생하며 사신 두봉주교님 존경하고 살아가시는 모든 날들의 신의 축복이 늘 함께하길 바랍니다!
18:52 '난 아빠 엄마 너무 좋아' 이 어린아이 같으면서 가장 진심이 담긴 한 마디가 얼마나 뭉클한지요 ㅠㅠ 주교님의 쾌활한 웃음소리로부터 오는 즐거움, 그동안 걸어오신 인생사를 통한 감동 .. 여러 감정을 느끼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곱씹어주게 하는 영상이라 종종 찾아올 듯합니다.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Wow, I'm French, I understood Korean but I'm not able to write it. But hearing Mon Père's story, touched me deeply. Thank you for sharing this story with us, hearing you speak, and your laughter filled me to the core of my being. I couldn't hold back my tears, when you showed your own father's precious letter, there was something very sentimental about your father's calligraphy. Thank you for reminding us how important it is to love your parents to offer your hand and help to those in need. You are like a ray of sunshine on this earth, I wish you health and all the happiness in the world. Merci Mon Père.
Né à Orléans en 1929, il est membre du clergé Les Missions Etrangères de Paris. En 1954, quand il avait 26 ans, il est venu en Corée pauvre après la guerre de Corée et a commencé à travailler comme missionnaire, et en 1969, il a été promu évêque et s'est assis au diocèse d'Anongong. Le diocèse d'Anongong est aussi la région la plus confucianienne de Corée, et l'évêque s'appelle le père du mouvement fermier coréen en participant activement aux problèmes ruraux et aux mouvements agricoles locaux tout en respectant ces traditions confucianiennes. Il s'est battu contre le gouvernement militaire coréen à l'époque pour protéger les agriculteurs coréens pendant le mouvement ouvrier, et il a été très respecté par de nombreux agriculteurs coréens à nos jours.
94세의 연세에도 너무 해맑게 부모님께 고맙다고 말하는 저 마음이 부럽습니다 몇세이든지 부모님 앞에선 어린아이인가봐요 30년간 매주 편지를 보내신 아버지얘기와 잠깐사이에 어머니 임종못지킨 이야기는 가슴이 아파 많이울었습니다 사역으로 평생을 바친 이 나라에서 좋은기억 행복한기억만 많이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murse4687 풉 ㅋㅋㅋ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16:30 어머니 병간호 하실때 졸다가 임종을 못 지켜봤던 일을 가슴속에서 묻어두고서 아파하신걸 보니 제 마음도 아파집니다.. 세월이 흘렀어도 잊혀지지않는 일인데 그저 웃음으로 넘기는 모습에서 우리나라 할아버지 같으셔서 친근감이 드네요. 마음에 짐을 털어버리시고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친정아부지또래신데 “아빠 엄마”라고 하시는게 참 낯설면서도 참 몽글한 기분 열살처럼 느껴진 백살 가까이 되신 양반이 30여년간 부모님과 나눈 사랑의 깊이가 가늠이 안된다 하늘 가시기 몇 달 전까지 편지를 보내신 아버지… 아이들에게 저런 마음을 준 적이 있는가에 할 말이 없다
저는 프랑스에 살고있는 한국인입니다 한 10년 쯤 전인가 성모님발현지 라 쌀렛 이라는 곳에 성지순레를 갔었어요 그 성지에서 어떤 프랑스 여자분과 대화를 했었는데 그분이 한국에 드봉이란 사제가 있는데 그분이 본인의 친오빠라로 하더군요 한국에서 프랑스로 돌아오지 않고 한국에 사신다고 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프랑스 천주교 지난 70년 간 성폭행 피해자 33만 명이나 된다. ㅋㅋㅋㅋ 심지어 천주교 교구에서도 성폭행 사실에 대해 알고 있었으나 이를 숨기고 오히려 침묵했음. 결국 참다 못해 천주교 성폭행 피해자가 가해 천주교 신부를 칼로 찔러 살해했단다. ㅋㅋㅋㅋ 그리고 프랑스뿐 만 아니라 전세계 각지에서 지금까지 천주교 성폭행 악행들 전부 알려졌는데 ㅋㅋㅋㅋ 심지어 천주교 신부들 아동 성추행도 했음. 외국에서는 천주교 이미지 나쁘단다. 영미권 국가들도 [천주교=중세 암흑기 원흉] 이라고 생각해서 천주교에 대해서 부정적이란다. ㅋㅋㅋㅋ 외국에서는 성폭행 직업 1위가 천주교 신부이다. ㅋㅋㅋㅋ
초등학교 3학년때 안동 목성동 성당에서 두봉주교님 친절하게 대해준 그때가 생각이 선하네요 마침 많은시간이 흘러 저도58세 나이에 유퀴즈 프로에 두봉 주교님 출연 하셔서 뵙게 되니 너무반갑고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입니다 욕심없이 사는 인생과 평범하게 사는 인생 에 귀감이되고 울림이 큽니다 해맑게 웃는모습과 웃음소리는 그때와 여전하시네요 하나님의 은혜의 부르심으로 사명을 다하시는 주교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반갑고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모습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교님~정말 반갑습니다.^^ 40여년전 고향인 의성에서 성당다녔었는데 그때 유쾌하신 그 모습 그대로이신것 같아서 정말 좋아요. 그때도 이렇게 선하시고 말씀의 절반 이상이 호탕한 웃음이셨는데... 94세의 많으신 연세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건강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이런 분은 처음 봤어요. 눈빛은 어린아이같이 맑고 웃음소리는 천진난만하고 말투는 따뜻하고… 청렴한 신념으로 일생을 살아온 분에게서는 이런 아우라가 나오는건가 싶어서 그저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가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그 마음을 보며 내 부모님께 나는 무엇을 해드렸나 싶어서 부끄러워지네요. 이 시대의 어른이시고 스승이십니다. 예수를 믿으라는 말씀 한마디 하지 않으셔도 그 살아오신 삶으로 예수님을 보여주고 계시네요.
풉 ㅋㅋㅋ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고 김수환 추기경님도 돌아가시기 전 연세가 많으실때도 …웃는 모습이 얼마나 해맑고 아이같았는지요… 두봉주교님도 마찬가지시네요. 이런 사제분들을 볼때마다.. 영혼이 정말 맑구나, 진심으로 신앙적으로 깊은 분이구나.. 이런 모습이야말로 진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모습이어야 한다는 생각이듭니다. 신자로서 부끄럽기도 하고 존경스럽더라구요..
눈물을 훔쳐봅니다. 타국에서 가진 모든것을 희생하여 갈곳 잃은 불쌍한 어린 양들의 등대가 되어주신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상상조차 할수없는 역경과 고난을 견디어 내시고 위대한 성인으로서의 행군이 끝나는 날.. 천국의 문이 열리어 그리운 이들과의 만남이 비로소 이루어 졌을때 이승에서 일구어내신 모든것들을 자랑스레 펼쳐 보이실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풉 ㅋㅋㅋ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두봉 주교님께선 참 천사이십니다. 명예나 깊은 지식이나 그분의 삶모두는 가난했던 우리한국사람들에게, 한 사제로써 사랑을 베푸는 수단이었고 겸손하신 주교님께선 천국에서나 이 세상어디서나 많은 존경과 사랑받으시고 계십니다. 항상 두봉 주교님께서 건강하시길 빌며 우리나라에서 긴 세월동안 가난과 격동의 역사의 흐름과함께 살아오시며 우리 한국과 한국사람들을 사랑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주교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벅참과 감동을 주네요. 타향에서 거의 평생을 지내시면서 말 못할 어려움과 외로움이 있으셨을텐데 평생을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오신 삶에 존경을 표합니다. 주교님의 따뜻하고 맑은 눈빛과 미소에서 평안함을 느꼈습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눈물을 흘리며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삶을 걸어오신 삶의 발자취가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계세요. 마지막에 부모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에 눈물이 주르륵...아버지 편지 내용에도 눈물이 주르륵... 주교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깊은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95년 겨울에 행주공소에서 머물고 계실 때, 피정장소 답사차 불쑥 찾아뵌 저희 교사들에게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귤을 손에 쥐어주시던 주교님 생각이 나네요. 30년이 다되어가는데도 건강하게 지내시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우리 교회에는 주교님과 같은 큰 어른들이 더 오래 계셔주셔야 합니다.
풉 ㅋㅋㅋ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이 영상 하나가 저에게 정말 많은 깨달음을 주네여.. 펑펑 울었어요 ㅠ 왜 이리 눈물이 나고 내 자신이 부끄러운지.. 주교님과 부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형용할 수 없는 큰 울림이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 있는 그대로 평범하게 욕심 내지 않고 살겠습니다 건강하세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