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판매가 문제가 아니라, 리뷰엉이등의 영상 도용하는 김춘삼류의 영상 복제 프로그램 팔아먹으려고 영업하다가 나락간거고, 복제 피해난 지 아직 일년도 안지났습니다. 유튜브 복제 전에는 네이버 스토어 복제방법으로 장사하고 있었죠. 돈만 벌면 그만인 사람이 이미지 세탁하러 나온거 같아 마음이 많이 불편합니다. 저 사람에게도, 이 채널도.
맞아여. 항상 겸손한 척, 잘 모르는 척 하지만, 저 분 영상 쭈욱 봤다면, 굉장히 똑똑하고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짚어내는 사람이라는 걸 금방 알아차릴 수 있을겁니다. 근데 그런 분이 영상을 베껴서 돈 버는 게 문제 될 줄 몰랐다는 말에 실소를 금할 수 없네요. 게다가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는 것을 넘어 그걸 남한테 알려주는 컨텐츠로 뜬 분이 지식재산권 이슈를 모를 수가 없을 텐데 영상에는 그런게 문제가 안 될 줄 알았다고 한다면, ㅎㅎ 네 뭐 대단하시네요.
채널이 매달 4천수익이 나왔다고?? 아닌데? 팔기 직전끝물에는 조회수가 거의 10만채널 따리보다 더 안나오는 끝물채널인거 그냥 남에게 덤탱이 씌워서 거액에 팔아넘긴거잖아 거기다가 보통 이런 경우는 당분간 일정기간 채널 구매한 사람을 위해 동일업 동일한 네임브랜드로 영향을 끼치지 않으려고 쉬는게 암묵적인 업계 룰이었는데 자기 이름을 내걸고 채널을 개설하여 활동하기 시작하셨죠?? 배민의 이봉진씨도 배민 엑시트 하고 나서 그 도의를 알고 다른 플랫폼 사업을 안하셨음 거기다가 새로운 사업을 뭐 하셨더라?? 리뷰엉이, ai, 김춘삼 뭐 아시는거 없으신가요
태클은 아닙니다만 채널이 운영하는 가게라고 했을때 구독자는 가게를찾아주시는 손님입니다.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은 자영업자라는 직업으로써 가게를 운영하는것이지 여러 고객들에게 조건없는 무상서비스를제공하기위해 자선사업을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운영하던 가게를 개개인의 이유들로 권리금을 받고 매도하듯이 채널을 매각하는부분은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의 자유이고 그걸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이드네요. 사고파는 과정이라는것은 공급과 수요가 맞아떨어졌기때문이지않을까요? 물론 구독자의 입장에서 아쉬운마음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여보세요 유트브를 20억에 팔고 또 유트브를 하신다면 당신 유트브 손님은 당신 유트브로 또 갈것 아닙니다 상도덕 상실입니다 제 친구가 중국분 한테 ps방을 큰 권리금을 주고 사는데 바로 옆 골목에 또 차려서 망하였답니다 자식이 권리금 주고 팔아서면 하지말아야죠 젏음이 왜 좋아요 생각을 하세요 당신이 반대편에 입장으로 멋있게 정정당당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