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gx4cx2sy4r 우진희 현강생이었는데 우진쌤 현강에서 보면 현강시절 인강에서 보는 것보다도 훨씬 더 텐션 높고 자기 할 말 많이 하고 싶어 안달난...동네형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코로나 직후 현강 은퇴하고 스튜디오 강의만 찍으면서 완저ㅓㅓㅓㅓㅓㄴ 그냥 벽이랑 대화하는 느낌... 저 현강 느낌이 그리워 ㅠㅠ 집중력 떨어질 때마다 한번씩 저렇게 텐션 올려주고 또 설명할 때도 느낌이 달라요... 현강 때는 설명할 때도 앞에 애들이랑 눈 마주치면서 막 진짜 실감나게(?) 설명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AI 가 설명하는 느낌....ㅠ 다른 메가 쌤들 다 마스크 완전히 벗은 현강 복귀했는데 왜 우진희만 현강 안 열어줘요 ㅠㅠ 삶이 지루하면 언젠가 다시 열겠지... 현강 열면 듣겠다고 기다릴 사람이 태산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