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잘했냐 못했냐를 떠나서, 메시와 네이마르의 인간성은 역겹네요. 적어도 3명이 한 장소에 있는데, 1명은 똥씹은 표정으로 앉아 있게 하고, 둘이서는 스킨쉽 나누면서 뜨거운 애정을 보이는 건. 이건 인간성이 처참한 겁니다. 공개된 장소에서도 이러는데....... 평소에는 안 봐도 뻔하죠.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영상의 코치가 대신 훈련 파트너를 해준 상황이 우연이 아닌 것) 사이가 안 좋아서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 사람도 똑같이 처참한 사람인 것.
하기사 음바페처럼 안 보이는 곳에서 온갖 정치력을 발휘해야 하는 건데 저렇게 보이는 데서 저러다니 아마추어틱 했어요 구단을 움직이고 조종하는 기술도 가져야 하는데 전대미문의 온갖 행태를 보여준 음바페는 축구선수도 정치질에 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해준 참 프로네요
뭔가 리그앙이 너무 약해서 그런측면도 있을듯... 외부에 라이벌이나 확실한 적이 있고 목표가 확실하다면 뭉칠 수가 있지만 그런게 없고 우승은 따놓은 당상이고 개인 커리어를 더 챙기려고 하는 이기적인 모습들이 보이면서 서로 간에 감정이 상하고 외부의 적이 아닌 내부 분열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
음바페는 어리고 미성숙해서 그렇다고 치면 결국 잘못은 구단에게 있다. 스타 플레이어라고 해서 그에게 팀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은 팀의 불화를 자초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그 대상이 팀원들의 존경을 받는 베테랑 선수도 아니고 경험이 미천한 어린 선수일 경우는 더 그렇다.
누가 잘했냐 못했냐를 떠나서, 메시와 네이마르의 인간성은 역겹네요. 적어도 3명이 한 장소에 있는데, 1명은 똥씹은 표정으로 앉아 있게 하고, 둘이서는 스킨쉽 나누면서 뜨거운 애정을 보이는 건. 이건 인간성이 처참한 겁니다. 공개된 장소에서도 이러는데....... 평소에는 안 봐도 뻔하죠.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영상의 코치가 대신 훈련 파트너를 해준 상황이 우연이 아닌 것) 사이가 안 좋아서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 사람도 똑같이 처참한 사람인 것.
누가 잘했냐 못했냐를 떠나서, 메시와 네이마르의 인간성은 역겹네요. 적어도 3명이 한 장소에 있는데, 1명은 똥씹은 표정으로 앉아 있게 하고, 둘이서는 스킨쉽 나누면서 뜨거운 애정을 보이는 건. 이건 인간성이 처참한 겁니다. 공개된 장소에서도 이러는데....... 평소에는 안 봐도 뻔하죠.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영상의 코치가 대신 훈련 파트너를 해준 상황이 우연이 아닌 것) 사이가 안 좋아서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 사람도 똑같이 처참한 사람인 것.
메시 네이마르 수아레스 바르샤 MSN 라인 시절에도 불화설 한번 없이 서로 배려하며 조화롭게 축구 했는데 유독 파리 에서만 저러는거 보면 음바페 나이가 어린데 욕심이 많은 듯. 개인기록에 너무 민감해서 먼저 길을 닦고 레전드가 된 선배 선수들에 대한 리스펙도 잘 없고 나이도 어린데 벌써부터 저런 식으로 팀내 정치질 하고 저러면 좋아할 선수도 없고 구단주 들도 까다롭고 골치아픈 선수 안고가고 싶지 않을 거라 결국 나중에 본인에게 마이너스 되는 행동. 애초에 메시 네이마르 있는데 계약 조항에 모든 패널티킥을 음바페가 우선적으고 찬다는 조항 넣은 것 자체가 오만하고 리스펙도 없는 것 이고 파리 생제르맹 도 음바페 원툴 이면 모를까 세계 최고의 선수 두명 더 있는데 어린 선수 한명에게 휘둘리는 것 보면 세계 명문클럽 되긴 글른듯.
컨텐츠 너무 훌륭합니다. 객관적 사실을 근거로 양쪽 판단 다 가능성을 열어둔 포지션 너무 좋습니다. 대게 뇌피셜로 한방향으로 밀고가는 경우가 많은데 중립적인 포지션을 취함으로써 오히려 더 개관성을 높혔습니다. 최대한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접근하려는 자세가 첨부터 끝까지 보여서 신뢰감이 급상승합니다. 양쪽의 가능성을 다 열어두고 각방향에 대한 시나리오까지 검토한다는 것은 모든 방면을 다 검토했다는 것이고 그만큼 철저하게 자료를 준비했다는 반증입니다. 여지껏 궁금했던 내용이었는데 한방에 해결된 것 같습니다. ^^;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했는데, 우주방위군을 모아놔도 결국 하나로 뭉치지 못하네요. 강인이가 특유의 친화력으로 팀 컬러를 토트넘처럼 바꿔주길 바랍니다. 프랑스인이 아닌 남미선수로서 홀대를 받았을 메신과 네이마르 밝은 앞날도 기원합니다.
네이마르는 놀기좋아하고 인생을 즐기는 포지션이고 음바페는 축구선수는 축구에 집중하자는 포지션인데 서로 달라서 부딪힌거지 구단에서도 네이마르보다 음바페 잡는게 이득이니까 이렇게 된거고. 이강인이랑 친하고 한국에서 팬서비스 잘했다고 네이마르 편만 들 생각 하지마라. 이강인한테도 음바페가 남은게 더 나을수 있다 사람일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나중에 음바페랑 이강인 친해지면 그땐 또 입장 바꾸겠지 너같은 애들은ㅋㅋㅋ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었네. 당시 프랑스 리그에서 월드컵을 우승시킨 '프랑스인' 음바페의 인기가 치솟는 건 너무나 당연한 부분이고, 그 시즌에 수 많은 팬들이 음바페의 활약을 더 보고 싶어하고 음바페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과 그런 그를 정치권에서 이용하는 부분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 그건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마찬가지니까. 단지 그 시기에 네이마르의 부상이나 역시 네이마르는 어딜 가든 두번째야라는 뒷소문은 네이마르 개인에게 자존심이 상하는 일인 것만큼은 분명하지. 뭔가 자신이 배려받지 못한다는 기분을 느낄 수 도 있고, 음바페가 처음 왔을 때 잘 챙겨준 입장에서 배신감도 있을 것이고, 상대적으로 메시가 처음 왔을 때 팀, 리그 적응을 위해서 메시를 챙겨주는 것은 과거 사례를 봤을 때 딱히 문제가 없을 테지만 이 역시도 음바페 입장에서 봤을 때, 물음표가 생기는 건 당연하지. 둘이 있을 때는 암묵적으로 넘어갈 수 있지만, 3명이 되는 순간에 소외감이나 이간질 등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니까. 하다못해 둘이 속닥거리기만 해도 뭔가 피해의식이 생기는 건, 팀플레이를 하는 스포츠에서 뭔가 느낌이 안 좋지. 그런게 쌓이는거지. 평소였으면 '아 시발 패스 좀 해주지'라고 투덜거리며 넘어갈 일인데, 저 새끼가 메시한테만 패스한네? 메시가 네이마르한테만 패스하네?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되니까. 결과적으로 서로 풀 수 없는 악감정이 생겼고, 결국 프랑스 리그이고 문제가 커지면 자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당연하니까. 메시와 네이마르가 알아서 나가게 된 사건인듯...
누가 잘했냐 못했냐를 떠나서, 메시와 네이마르의 인간성은 역겹네요. 적어도 3명이 한 장소에 있는데, 1명은 똥씹은 표정으로 앉아 있게 하고, 둘이서는 스킨쉽 나누면서 뜨거운 애정을 보이는 건. 이건 인간성이 처참한 겁니다. 공개된 장소에서도 이러는데....... 평소에는 안 봐도 뻔하죠.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영상의 코치가 대신 훈련 파트너를 해준 상황이 우연이 아닌 것) 사이가 안 좋아서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 사람도 똑같이 처참한 사람인 것.
그냥 네이마르가 놀기 좋아하고 자리겹쳐서 안좋아한단 말이 많더니 사진으로 직접 보니 프랑스 리그팀에 자기혼자만 멀뚱히 있는 그 상황을 못견뎠나보네 이번에 뎀벨레까지 불러들인거 보면 확인사살... 이런 분위기의 조직이 잘풀린걸 본적이 없기 땜에 심히 걱정이네 강인이 팀만 아니었음 신경쓸일도 없었을텐데
사실 네이마르도 psg들어와서 남미 파벌 만들고, 카바니 맘에 안든다고 왕따시키고, 카바니 이적시키라고 구단에 요구하고, 카바니랑 pk로 기싸움도 함. 네이마르가 자기 맘에 들면 친목질을 많이 하는 st인듯한데 문제는 자기 맘에 안들면 음바페랑 똑같아짐. 솔직히 음바페나 네이마르나 거기서 거기인데 어느 한쪽이 인간성이 좋다고 보기도 웃김. 네이마르도 psg에서 최근에 음바페한테 밀렸어서 그렇지 사실 그 전에 한 정치 했고, 사생활 논란 많은건 차치하고 그냥 최근 국대 경기 전날 여자 불러서 파티하고 술마시고 노는 태도만 봐도 파리에서 어땠을지 보이는데... 걍 두개의 태양이 하나의 자리를 놓고 하는 세력 싸움인거고 어느 한쪽의 문제라고 보기도 좀 그럼
정리 굿이네요!! 축알못이고 그저 이강인팬인 저이지만 강인선수가 psg가서 관심가지고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었는데 음바페 정치질로 네이마르가 떠난건 99프로 팩트같아 보여요! 좀전에 네이마르 인스스 공유한거에 한 선수가 네이마르 응원하며 prove them wrong(그들이 잘못됐다는걸 증명해) 라고 썼네요. 이번 이적사건 등을 보면서 psg정말 비정상적이고 정안가는 클럽임을 확인했어요. 일단 나라의 대통령이 바페를 못가게 설득하는 자체부터가 넘 비정상!! 선수계약에 말도 안되는 권한이 있는거 자체가.. 응원하고 싶지 않은 팀이에요 그저 강인선수가 실력으로 존중받고 잘해서 빨리 명문 빅클럽으로 이적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강이뉴❤네이마루 좋았는데 강제이별😭😭😭
형은 동생을 감싸주지 못했고 동생은 크게 삐친것 같네요^^; 어차피 둘다 레전드라서 한팀에서 친하길 기대하는것도 과한 희망일지도 모르겠어요~ "또한" 결론적으로 보면 네이마르 뒤에 브라질이 있어서 졌다고밖에... 프랑스라는 국가의 힘을 느낄수 있었어요~ 언젠간 이 사가를 찾아봐야지 했는데 대신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user-iz1dc8vw9g 음바페는 라리가 이피엘 와서 증명 해야지 음바페 얼마 전 인터뷰에서 나는 파리에서 5연속 득점왕 했는데도 사람들은 알아주지 않는다 그냥 파리리그는 수준이 너무 낮아서 득점왕을 하든 잘하든 말든 관심없음 7부 리그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음바페는 챔스우승 발롱도르 목표라 psg에서는 못하지 ㅋㅋㅋ
댓글들 보니까 음바페나 네이마르 같이 선수 개인만 까는 댓글이 꽤 있어서 씀. 우선 본인은 7년차 파리 팬임. 솔직히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네이마르 음바페 이적때부터 봐왔던 사람으로써 이건 절대 선수 개개인만의 문제가 아님. 오히려 팬과 구단의 문제가 더 큼. 우선 2017년에 네이마르가 psg로 이적왔고, 음바페가 as모나코에서 임대를 왔는데, 우선 이때부터 둘이 PSG를 온 목적이 달랐음. 우선 네이마르는 바르샤에서 메시에게 가려진 2인자 타이틀을 벗어나고 싶어했음. 대표적이자 결정적인 계기가 16 17시즌 챔스 캄프 누의 기적. 당시 메시 포함 거의 모두가 던진 경기를 네이마르 혼자 이끌어갔고, 결과는 축구계에 다신 없을 극적인 승리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과 팬들의 관심은 모두 메시에게 쏠림. 그래서 이를 계기로 바로 다음 시즌에 PSG로 이적을 오게 됨. 반면에 음바페가 PSG로 오게 된 계기는 다름아닌 돈과 명성. 2017년에 음바페 관련 이적설이 한창 돌때, 음바페를 영입하려고 했던 팀은 레알, 아스날, PSG 이 셋이 메인이었음. 물론 이 셋 다 엄청난 돈을 준다고 했고. 이때 음바페는 레알로 가고 싶어했음. 본인은 이게 음바페가 돈과 명예를 둘 다 잡고싶어 그랬던 거라고 생각함. 그러나 이후 음바페는 레알에 PSG만큼의 엄청난 연봉을 요구했고, 레알은 이를 당연히 거절함. 이후 음바페는 파리로 오게됨. 이렇게 네이마르와 음바페는 파리로 오게 된 계기부터가 달랐음. 이후에 둘이 몇 시즌은 사이가 좋았음. 필자는 대략 19 20 시즌까지였다고 봄. 물론 이때도 둘이 경쟁은 있었지만, 아주 심하진 않았음. 그러나 이후 가장 큰 문제인 21 22 시즌에 메시가 오면서 가장 불화설이 심해졌음. 그리고 이때를 기준으로 PSG 팬들의 행적이 가장 거지같아졌음. 우선 메시가 오고 가장 큰 변화는 음바페의 레알 이적설임. 이적설이야 항상 있던 일이지만, 문제점은 계약기간이 1년 남았었다는 거임. 파리가 FA로 음바페를 놔주진 않을테니, 이때 가장 이적설이 심하게 났음. 그리고 이때 음바페가 레알 간을 살살 보면서 파리와 재계약은 계속 미뤘음. 그러니 팬들은 음바페를 굉장히 싫어하게 됨. 이후에는 레알과 이적 직전까지 갔다가, 정말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거의 모든 권한과 엄청난 돈을 음바페에게 주는 대가로 결국에는 파리가 음바페와 단기 계약을 맺게 됨. 이때 개인적으로는 네이마르가 또다시 고뇌에 빠지지 않았을까 생각됨. 메시를 피해서 파리로 왔는데, 파리에 메시도 오고, 음바페도 메시급의 권력을 가지게 되었으니. 사실상 음바페에게 저런 권한을 준게 구단의 실수라고 보이기도 함. 어쨌든 이후 더 큰 문제가 된건 메시의 월드컵 우승임. 파리 팬들 입장에서는 프랑스 자국의 우승을 막은 메시와 그때문에 우승을 놓친 음바페가 같은 팀에 있으니 당연히 메시가 싫을거임. 더군다나 이적 당시 바르샤 시절 메시를 생각한 팬들의 기대치에 못미치는 활약을 한 메시였기도 했고. 이렇게 메시에 대한 분노가 쌓여있는 상태에서 팬들이 막나가게 된 결정적 계기는 팀 훈련 불참. 이로 인해서 팬들은 메시 집 앞에서 욕하며 시위까지 할 정도로 말그대로 막장의 모습을 보여줬고, 이때 메시가 바르샤로 돌아간다니 어쩐다니 말이 나오다가 결국 22 23시즌 이후 인터 마이애미로 떠남. 이제 네이마르 얘기를 해보자면 네이마르는 우선 이적 후 얼마 되지 않고나서부터 꽤나 불안했음. 리그 앙은 타 리그에 비해 태클이 거센 편인데 이게 네이마르 특유의 드리블과 합쳐져서 네이마르는 거의 매 시즌마다 경기를 절반 정도밖에 뛰지 못했음. 물론 이에 따라서 팬들의 불만도 쌓였지만, 기존까지는 챔스 결승이라던지 여러가지 이유로 이런 부상도 납득을 해주는 분위기였음. 그러나 메시가 훈련 불참과 같은 문제가 생긴지 얼마 안돼서, 네이마르도 훈련을 불참하는 불상사가 생김. 이때문에 팬들은 메시 집앞에서 시위한것처럼 네이마르한테도 그 짓거리를 똑같이 했고, 이때 이적설이 서서히 나오기 시작함. 물론 이적시장이 끝나기 직전까지 그 어떠한 루머도 믿을 수 있을만큼 제대로 나오진 않았고, 네이마르도 알 힐랄로 이적가기 몇일 전까지만 해도 인터뷰에서 ‘이 팀과 팬들을 좋아하고 만족한다’라고 말했음. 그러나 다들 알다시피 이적시장 끝물에 사우디로 갔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때 네이마르가 PSG를 나오라는 메시의 조언으로 인해 마음을 다잡았다고 생각함. 네이마르 생각으로는 구단도 음바페에게만 특권을 주고, 음바페가 이적할 시점마다 프랑스 대통령과 온갖 팬들이 집중을 하니 더 이상 파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됐을거 같음. 또한 개인적으로 이 과정에서 음바페의 그 ‘특권’이 사용되었을거 같음. 결국에 결과는 최악임. 메시와 네이마르가 없으니 사실상 파리는 음바페 비위 맞추기만 매 이적시장 때마다 하고 있고, 음바페는 이제 더더욱 막나가고 있음. 개인적으로는 이게 다 음바페 위주의 팀 운영을 보여준 구단과 조금만 선수가 문제가 있어도 막나가는 행보를 보여준 파리 팬들의 업보라고 생각함.
제가 메시때문에 야간일하면서 파리경기를 챙겨보았는데 그당시 파리의 문제는 공격진이 아니라 미들과 수비가 문제엇습니다 이강인선수때문에 파리 경기를 보겟지만 솔직히 파리는 리그는 그럭저럭 우승이 가능해도 절대 챔스는 힘들것이라고생각합니다 지금의 파리 라면 음바페 100프로 레알로 갈겁니다 .. 파리는 절대 챔스우승은 불가능하니까요 그리고 만일 네이마루가 2년계약했다고하는데 나중에 다시 유럽오는것을 생각한다면 음바페가 간 파리로 다시 올수도있겟다는생각을하게되내여 그건 뭐 둘째치고 진짜 리그앙경기보는분들 계시면 진짜 리그앙 축구좋아하거나 아니면 자신이 좋아하는선수 아니면 진짜 보기 힘든 리그라는것을 느끼게됩니다 ㅎㅎ;;
걱정되는 건 혹시라도 강인이가 파리의 지존 음바페나 인종 차별하던 뎀벨레의 타겟이 되면 어쩌지 하는 건데.. 그럴일 없겠지만 혹시라도 그렇다면 난 강인이가 소신 것 자기 축구 자신감 있게 하다가 미련 없이 네이마처럼 밀려난 느낌 말고 스스로 과감하게 떠나길 바란다. 눈치 보지 말고 쫄지 말고 우리는 강인이가 어디서 뛰던 응원한다. 자기 축구 멋지게 한 번 하고 아니면 쿨 하게 떠나자. 이강인 홧팅!
누가 잘했냐 못했냐를 떠나서, 메시와 네이마르의 인간성은 역겹네요. 적어도 3명이 한 장소에 있는데, 1명은 똥씹은 표정으로 앉아 있게 하고, 둘이서는 스킨쉽 나누면서 뜨거운 애정을 보이는 건. 이건 인간성이 처참한 겁니다. 공개된 장소에서도 이러는데....... 평소에는 안 봐도 뻔하죠.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영상의 코치가 대신 훈련 파트너를 해준 상황이 우연이 아닌 것) 사이가 안 좋아서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 사람도 똑같이 처참한 사람인 것.
어디까지가 팩트이고 어디까지가 추측인지 알수는 없지만 재미는 있네요 ㅋㅋㅋ 확실히 최근들어 상황이 맞아떨어지기도 하고요. 근데 어쩌나 강인이 지금 음바페 절친 하키미하고 상당히 친하게 지내는데 또 질투하는 거 아니야? ㅋㅋㅋ 그래도 강인이는 포지션도 전혀 다르고 아직 mnm급의 월드스타는 아니라 축구내적인 측면에서 서로 윈윈하는 관계가 될 거 같긴 합니다.
PSG구단이 자초한 상황이라고 본다. 음바페를 노치고 싶지 않아서 였겠지만 팀웍크랙이라는 리스크를 감수하고라도 특정 선수에게 전권을 주다시피해서 팀에 잔류시킨다는 발상이 경악스럽다. 축구는 팀웍 경기다. 워낙 격차가 있으니 리그앙에서의 우승에는 문제 없지만, 저런 world top 클래스 3명을 보유하고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장담하지 못하는 데는 바로 그러한 팀웍크랙에 있는 것이라고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