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하게 선을 넘는 소리를 좀 많이 하시네요. 식약처에서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반영해서 체지방 감소 기능성으로 고시하거나 개별인정을 준 원료들까지 포함해서 그 어떤 보조식품도 효과가 없다고 단정짓는 내용은 식약처의 허락을 받고 내보내는 건가요? 허위과장광고를 하는 다이어트 제품 광고들처럼 이 영상을 보는 전문 지식이 없는 분들이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수준은 별반 달라보이지가 않네요.
@@user-yr5tx6en7k 살 빠지길 바라면 치료제를 먹어. 고작 식품 먹고서 살 빠지길 기도하면서 먹던 대로 개때려먹으면 살이 빠지냐? 식품 등급의 제품을 치료 효과로 광고하는 기업들도 문제고 규제를 제대로 안하는 당국도 문제지만, 소비자들이 이 정보화시대에 건강기능식품 개념도 모르고 단순히 살이 빠진다 안빠진다 식의 이분법으로 판단하면서 개돼지처럼 구니까 저런 광고가 더 기승하는 거야. 어쨋든 임상 해서 허가 받은 원료들인데 과학의 과자도 모르는 개개인이 효과를 비판하려면 여기서 씨부리지 말고 식약처에 가서 해.
@@user-yr5tx6en7k 애초에 건강기능식품은 치료제가 아님. 식약처도 그걸 엄격히 구분하고 있고. 살이 빠진다고 허위과장광고를 하는 넘들이 문제인 거지, 체중 관리의 보조제로서 활용할 수 있는 임상 근거가 있기 때문에 허가가 난 원료들임. 그걸 따지려면 여기서 씨부리지 말고 식약처 가서 따지시길.
근데 이게 문제인게 대부분 이런 다이어트 판매하는 업체들 생존을 위해 허위과장광고할수밖에 없음. 소위 살빠져야되는데 효과 미약하다그럼 누가삼?ㅋㅋ 연예인끌어모으고 실험군할때도 다이어트 성공사례만 알려주고 실패사례는 묻어버림. 정확하게 다이어트 식품의 다이어트에 영향주는 원리나 과학적검증이 된게 없는게 많음.. 무슨 새로운 다이어트 성분발견한것처럼 이슈시켜서 파는경우가 허다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