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jt1df8ky5j 어이쿠 논점을 흐트리시네요 제 말은 국민은 하나의 공권력의 집단이 아니죠 허나 경찰은? 국민의 세금을 기반으로 국민의 작고 큰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저희는 경찰들에게 세금을 주는 부분이지 받는 부분이 아닙니다 말씀 주신 부분 더 깊게 갈까요? 그런 회사의 회사와 부서가 국민들에게 질타를 받고 혼나고 있다면 유지가 될까요?
탐정도 도입 하여 수사권을 줘서 경쟁 시켜야함 경찰 검사 그위 판사 체계까지 사법부 가 개판임 억울하게 사법부의 농간에 복역하는자들도 적지 않고 잘못된 판결에 인생을 망친사람도 적지 않은데 국민모두가 느끼는 흉악한 범죄가 감형이되고 무죄가 되는 어이없는 판결 이게 제대루된 나라냐?
우리네 경찰은 최소한 증거확보(특히, 영상정보)에의 습관화는 커녕 매뉴얼화가 안되어 있고, 증거가 없으니 수사할 수 없고.. 애초에 일거리 없애려고 증거확보 일부러 우물쭈물 안하는건 아니기를... 경찰청에서 잘된 초동수사 인센티브로 인사고과에 적극반영 등 무슨 조치가 필요할 듯 싶음..
이건 인간본성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살인사건 같은 큰일에서 실수가 있으면 부끄럽고 반성을 해야한다는 태도가 실수를 묻어야하는 동기가 됩니다 언론은 절대 칭찬이 없습니다 여론도 그렇지요 실수가 있으면 바로잡고 결과에 집중하고 기술과 프로세스, 교육을 강화하는 차가울정도로 냉철한 합리적 접근이 필요하지만 현실은 사람잡기에 바쁩니다 항공기 사고가나면 미국은 관련자에 대한 형사처벌을 안한다고 합니다 사람이 수백명이 죽어도 형사처벌을 안합니다 대신 원인을 밝히고 재발방지책 수립에 집중합니다 형사처벌을 하면 항공기 사고의 특성상 사고의 전모를 알수있는 사람은 이미 죽었고 비행기는 완전파괴되서 기체문제를 밝히기 너무 어렵습니다 관련자의 솔직한 진술이 절대 필요합니다 그래서 형사처벌을 안합니다 이성이 감성을 눌러야합니다 안그러면 맨날 비난과 책임추궁만 하는 사회가 됩니다
경착, 공무원 등 관직은 계급이 깡패다. 계급이 깡패라는 건 승진이 곧 저들의 지상과제라는 뜻이다. 관직에 있는 사람들은 승진에 목을 매고 승진에 인생을 건다. 그러다 보니 일을 잘 하려는 건 역으로 실수할 경우 문제를 키우는 꼴이 되고, 따라서 일을 잘 하는 쪽보다 문제가 없는 쪽을 선호한다. 문제가 생기면 어떡하든 축소하거나 덮으려고 한다. 결국 대개의 공직자들은 책임질 일을 회피하고 의전에 신경을 쓰게 된다. 능력의 출중함이 상전의 총애만 못하다는 게 뼛속 깊이 각인된 군체다.
2:34 SBS 그알을 겨냥해서 저런말 하는것 같은데 그런 개소리 하지마라 증거가 있기는 하냐?? ㅋㅋ 피해자가 소리 지르면서 목격자 있었지만 범인이 꼼수를 부리면서 잘 넘어갔고 게다가 중요한 DNA도 안나왔는데 그런 소리를 하고 싶을까? 당시 신정동 주민 이였는데 사건이 일어나면서 주민들 사이에 조용히 넘어갔다 동네 이미지가 않좋을까봐 대신에 2년이였나 3년이 지나서 가로등불이 어두운곳 주변 곳곳에 CCTV 설치를 했고 피해자가 도망친 학교 주변에도 CCTV 설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