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침에는 사과,당근,레몬조각을 넣고 물과함께 믹서기로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를 보충해서 먹고 출근을 합니다,,,, 점심은 회사밥을 맘것 배부를때까지 먹고, 저녁은 다시 사과,당근,레몬조각을 물과 함께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와 견과류를 배부를때까지 먹습니다, 물론 과일 야채가 저의 주식으로서 무엇보다도 먼저 먹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식사를 하고 나중에 디저트 격으로 과일을 드시는데 그렇게 하면 과일의 진정한 효과를 못보게 되죠. 그리고 먹는 쾌감도 중요하지만 배출의 쾌감을 느끼시면 먹는 쾌감보다 더 즐기실겁니다,,,저는 배출의 쾌감이 이렇게 즐거운줄 몰랐는데 과일을 주식으로 바꾼후 배출의 즐거움이 이렇게 즐겁고 쾌감을 주는지 ,,,너무 즐기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몸의 모든 독소를 배출하니까 자연히 몸무게는 정상적으로 살이 빠지게 되는것이죠.. 불면증은 잊은지 오래됐구요. 무릎 관절이 아파서 잘 못걸었는데 이렇게 식사습관을 바꾸고 물류센터에서 걸어다니면서 매일같이 일을 했더니 오히려 무릎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더 좋아졌어요. 1년전에 키173에 86였던 몸무게가 1년이 지난 지금은 64키로 아주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이전에 먹던 라면이나 가공식품들이 많이 생각났고 중간중간 좀 먹었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런 가공식품들이 점점 희한하게도 입에 당기지가 않더라고요,,,지금도 찬장에 라면이나 믹스커피가 있지만 계속 그자리에 그냥 있네요,,,,언제 한번 시간내서 한번 먹어줘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건강한 생활하니까 제 삶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이전에 입던 큰 옷들을 모두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몇달전 샀던 옷 마저도 커져서 나눠주고,,,, 한번 해보십시오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남편이 당뇨가 심해서 인슐린 펌프를달고있어요 근대 3년전에 폐암과 갑상선암을 동시에 발견을해서 수술을했는데 올해에 육종암이라는것이 발견이 되서 몇일전 수술을했어요 조직검사를했는데 육종암중 에 정의가 많은 암이라고하네요 선생님이 추천해준것을 하고싶은데 인슐린 펌프를 달고 있어서 하는것이 힘들까요 ? 육종암도 관리가 될까요 답답하네요
이 분 동영상 유투브에서 처음 접하고 2개월도 되었는데 과일채소 위주로 먹었더니 4키로 빠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에너지가 나고 몸이 과일을 원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저는 소아비만이어서 피티에 천만원써보고 다단계다이어트제품에도 천만원썼는데 항상 요요가오고 지속가능성이 힘들었습니다. 지금 과일과 채소 위주의 식단은 제 몸이 좋아하는 식단이라는게 느껴집니다.
근데 과일은 먹어봐야 배도 안부르고 그냥 뱃속에 들어갔을 때 아 뱃속에 들어갔구나 딱 이느낌 어느 의사쌤이 유튜브영상에서 차전자피가루가 포만감 있고 건강에도 좋은 다이어트에 좋다 그래서 주문 했더니 한번 먹을 때 어느정도 이상 먹으면 안된다 그러고 그거 먹어봐야 포만감 단 1도 안 느껴지고 과일로 배를 채울려면 바나나 4개에 사과 두개에 라면 1개 국물까지 다 먹어야 배가 부른데 유튜브에서 포만감이 느껴진다 충분히 먹어도 괜찮다 이런말 효과가 없더라고요 키크고 체격 좋은 남자가 배고픈거 절대 못 참고 먹을 때는 정말 먹으면서 충분히 배가 부르다는걸 느낄만큼의 식사를 준비해서 먹는 사람은 정말 힘들더군요 ABC주스 먹어봤는데 맥주 500잔에 가득채워서 먹으면 당장은 포만감 느껴지는데 좀 지나면 금방 배 꺼져버리고 고기만큼 포만감 주면서 그 포만감이 오래 가는게 없어요 건강을 지키고 살을 빼야겠는데 정말 과일이나 야채로는 불가능해요
그냥 아침 일어나자 마자 사과 당근 도마토 우유 넣어서 갈아드시고 점심에는 그냥 밥조금 반찬은 기름진음식 피하시고 평상시처럼 드세요 밥양만 줄이시고 밀가루는 가끔씩드시고 아예 안먹을수 없으닌깐 그리고 저녁은 5시전에 계란 삶은거 2개 버섯 볶아 드시고 두부좀드시고 야채 잇으면 야채드시고 그리고 운동 하실수 잇으면 조금하시고 집에서라도 서잇는 상태에서 튀기 유튜브보면 운동많음 그리고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