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영상만보고 시골이 우찌 돌아가는지도 모르시면서 이장없애야한다 소리하시는데 그럼 시골에서 일어나는 일들 공공사업들 면이나 읍 에서 다 카바 가능할꺼라 생각합니까? 이장 이라고 다 나쁜사람들만 있는거 아닙니다 이장뿐아니라 사람들도 좋은사람 나쁜 사람있듯이 참고로 저는 귀농6년차 인데 저희동네 이장은 참 좋은사람입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대한민국 시골구석구석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쉬쉬하던 이장님들 비리 엄청 나게 밝혀질듯 하네요. 저 이장님하고 얘기나 통화할때는 항상 녹취하시구요. 이장님뿐만 아니라 면사무소, 노동청 담당자와 얘기하실때도 소속 성함 분명히 확인하시고 늘 자료를 남겨 놓으세요. 힘내시구요. 정말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촌에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들 거의 대부분이 섞어 빠진 인간들 천지입니다. 근로감독관하고 이야기 할때도 반드시 전부 다 녹음 해두고 나중에 이건 아니다 싶으면 노동부에 민원 제기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유투브 방송 안하고 신고했다면 정말 개 억울한 상황 많이 봤을겁니다. 유투브 하면서 신고한거 정말 잘한 선택이고 근로감독관 절대 믿지 말고 증거 잘 모아 두시기 바래요.
와.. 이장 진짜 대박이다.. 근로감독관 앞에서도 이렇게 말이 바뀌네... 법도 안통한다는 말 이제야 이해했습니다. 절때 봐주지 마세요. 요즘 이런거 학원에게 배우는가,,? 계속 몰랐다 몰랐다 하다가 누가 시켰다.. 환장할 일이다. 아.. 진짜 화난다. 적극 응원합니다!!
에라이 이장아 이장아. 인간이 얼마나 하질이면 돈 그거 몇십 먹자고 인격을 팔아먹냐. 하질인 인간이 이장이니 저 마을 분위기는 안봐도 뻔하고 촌동네 공무원이야 퇴직할떄까지 좁은 동네 순환돌아야 되니 답도 없다 치더라도. 나이도 앵간히 드신 양반이 그릇이 그것밖에 안되냐. 어린 친구들 시골 촌동네 와서 일해보면 잘해주지는 못해도 밥그릇은 뺏지 말아야지.
제가 귀농해보니 이런 문제 공론화 시켜주는 분이 절실합니다. 오죽하면 다 늙은 제가 유툽 배울까 고민했었어요. 본인의 문제를 떠나서, 이나라 농촌 앞날 위해서 체질 개선 해야 하고 공론화가 빠른길입니다. 정부는 농촌 살린다고 돈을 쏟아 붓는데. 엄한데로 다 샙니다. 참고로. 우리 동네 마을회관 짓는데 7억 들었답니다. 부지는 원래 있던거고 30평도 안되는 단층인데 근데. 그앞에 마을 회관이랑 똑 같은 자재로 이장님 새집이 지어짐. 이장 땅은 산 꼭대기까지 도로 깔리더니 임야가 전으로 형질 변경됨. 면사무소랑 시청에 우리 마을에 지급된 보조금. 개발비 내역서 요청했더니 면장이 그걸 이장한테 일러서 마을에 붙어 살지도 못하게 만들어 놨네요. 빈손으로 이 마을 들어온. 이장이. 10년 이장하고 마을 최고 부자가 되었어요. 나한테. 마을 발전 기금 내라고 했으면 차라리 괜찮겠어요. 마을 사람들 모르게. 3천만원 내놓지 않으면 이 마을에 발붙이고 못살거라고. ㅠ 다른 사람들은 다 들어준 모양인데 나 혼자 끝까지 버티느라 물심양면 파탄지경입니다. 농촌 달라져야 해요. 안그런데도 있다는 말 필요없어요. 해먹자고 들면 그럴수 있는 시스템이 문제고 귀농이. 쇼핑인가요. 맛없는 음식ㆍ맘에 안드는 옷 잘못 사면 몇푼 버리는 거지만 귀농 잘못하면 인생 고달파지는데. 복불복에 맡길순 없죠.
자기 모면 할려고 남을 끌고들어가는 사람.... ,기본적인 인성이 없는 사람일겁니다. 사람으로 대하면 되려 그걸 이용할 사람이고 인간이하라고 상정하고 대해야 정상적인 대응이 되지 싶네요. 사람을 인간이하로 대하는것 자체가 본인에게 힘든일 이실탠데 , (보통 사람은 그렇게 살아본적이 없을태니까요} 힘든 싸움이 되시겠네요 힘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좋아요와 댓글로 응원드립니다.
고용노동부 조사관이 가장 이상하네요 그리고 마이스터에게 일당 안받고 일한건 교육의 일환이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작물 컨설턴트가 컨설팅 가면 한번에 40~50만원 받습니다. 물론 거마비등 포함된 금액이기도 합니다. 그치만 마이스터에게 컨설팅 받거나 전혀 배운게 없다면 정당하게 일당 받으셔야져.
참 시골 생활이 쉽지 않지요? 저도 시골에서 자랐고 부모님이 아직 고향에 살고계신데도 집안일 때문에 종종 동네 사람들과 의견 조율할게 생길때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기본적으로 서로 생각하는게 너무나 다릅니다. 법, 원칙, 상식? 이런게 우선한다기 보다 본인의 이해득실을 먼저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이해득실도 몇백 몇천이 아닙니다. 겨우 몇만원, 몇십만원으로 저럽니다. 그렇다 보니 벽 보고 얘기하는 느낌이고 법과 원칙을 이야기하면 싸가지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문제를 대할때 법과 원칙이 아닌 감정으로 판단합니다. 본인이 기분이 상하면 상대방은 그냥 나쁜놈이 되는 겁니다. 시골의 삶은 철저하게 약육강식의 세계입니다. 남들이 함부로 못하도록 강해져야 합니다. 꼬리 내리는 순간 동네 호구되는 겁니다. 힘내세요!
시골 어디든 가도 저런 이장들 정말 많습니다. 자기이속 챙기면서 머 바래고 하는 ... 정말 악질적인 악질입니다. 시골 노인들... 잘모르니까... 그저 잘하는줄로만 그리고 동네에서 그냥 노인들 눈가리고 아옹 하니까 모르는겁니다. 젊은 청년들이 시골로가서 보면 참 부조리 한데 말이죠.... 으휴~~ 암적인 존재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마을사람들에게 나가기로 했다고 예기 : 곧 나갈 사람들이니 일거리 주지말고 신경도 쓰지 마라. 저런 부류(?)는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닙니다. 의리라는건 정상적인 사람의 사고방식이지요. 자기만 생각하는 사이코 패스아닐까 라는 생각도... 여러명을 걸으라고 하는건 자기편을 늘리기 위함같네요. 봐라 저넘들 나쁜넘들이라 너희도 피해가 가지 않느냐. 이런식으로 자기쪽으로 만들어 같이 대들려고 하는듯. 사기꾼들의 특징 : 말돌리기, 다른사람 끼워넣기, 거짓말 시전, 수시로 쌍욕 날려서 기선제압 및 피해자를 가해자로 보이게함, 요점은 절대 예기안하고 얼버무림.
이장이 무슨 말이 하든 법을 어기면 안됩니다....최저 시급이 되지 않으면 무조건 위법입니다.. 쓸데없는 소리 듣지 말고...근로감독관에게 최저 시급 지급하지 않았는데....위법입니까 아닙니까만 명확히 하면 됨....촌사람들....어거지쓰는 것 기본이고....아는 사람 동원해 응원해 달라고는 정말 약한 존재들입니다....박살을 내야....정신차입니다...그리고 저런 사람이 이장이라니 이장은 법을 무엇보다 솔선하여 지키는 사람이어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이장하면 안됨..
난 비난 안하는데 그전에 나두 사람들 데리구 크게 농사짓던 사람인데 인건비는 다들 공론화가되서 정해진 건데 그걸 떼먹고 안주는 이장놈 혼줄을 내줘야되고 아님 형사 고발두 하시라 사기 이거든..함께일했던 동내 어른들 인건비 준건 확실 한거아녀 어느 마을 가든 이장놈들 갑질 다하거든..
@@user-pf7nn4ik7n 이 이간도 정신 나갔네 당신 자식 그럼 처음에 입사해서 월급 180만원 받았으면 아무리 경력 쌓이고 회사 옮겨도 평생 월급 180만원 주면 되겠네? 이직한 회사 사장이 전에 회사에 전화해서 180만원 받았다고 이야기 들었으니 일은 더 힘든일 시키고 부려먹어도 180만원 줘도 되겠다. ㅋㅋㅋ 야이 사람아 고용주가 임금을 제시하는거지 피고용인이 임금을 제시하냐 그리고 아무런 말을 안하고 일을 시키면 당연히 최저시급을 줘야지 사람인 이나 알바몬에서 사람 고용할때 거기 일하러 가는 사람이 월급이나 일당 제시하고 일하러 가나? 모두다 월급이랑 일당은 제시하고 사람을 구하는거지 ㅋㅋㅋ 돌겠다 정말 어떻게든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 생각하고 쳐 자빠져있네
@@user-pf7nn4ik7n 이장이 확실히 6만원이라고 말했어야죠. 6만원 준다고 하면 일 안할거 아니까 말안한거지. 처음부터 이 분들 6만원 주고 부려먹으려고 작정을 했다고 본인입으로 말하잖아요. 다른 사람한테 20만원 받은거 증명하면 그대로 줌??? 말도 안되는 소리죠ㅋ 백번 양보해도 같이 일한 사람들이랑 똑같이 10만원을 줘야지, 전에 일한 사장이 준대로 준다?? 이게 무슨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