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나 다른 팀들을 보면 공격수들이 순간적으로 더 좋은 위치에 있는 선수가 슛을 할 수 있도록 바로 패스를 하는데, 토트넘은 절대로 패스 안 하고 본인이 욕심을 부림. 예를 들어 클루셉스키 선수는 처음 토트넘에 왔을 때는 손흥민을 보며 상당히 패스를 잘 해줬는데, 현재는 절대로 패스를 안 하고 골대 부근까지 몰고 나간 후 상대 골키퍼가 접근해 거의 슛을 할 수 있는 각이 안 나오는데도 패스를 안 하고 자신이 그 골키퍼 몸에 슛! 대부분 골키퍼의 반사 신경으로 골이 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욕심을 부리며 공격 기회를 놓침. 존슨은 빠르지만, 크로스 올리는 정확도가 너무 낮아 대부분 바로 골키퍼가 잡을 수 있는 위치로 올림. 이런 상황에서 손흥민이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음.
이게바로 동양인특히 한국인 인종차별적이라는 근거이기도 한것이다 영국에 감독 미디어 심판들에 한국인 인종차별인것이다 우승컵을 들었을대도 한국인은 미디어에 방송을 안했다 심판들은 한국인에대해 인종차별적 편파판정을 했다 감독은 인종차별적 포지션과 출전시간을 제한했다 이것은 피커슨도 인정한부분이다 이것이 영국인들이 한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인것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자질에 문제가 있군요. 이번 영상만 보더라도 감독이 선수들의 잠재 능력을 끌어 올리려는 노력이 안보이는군요. 감독이면 선수들의 무한한 잠재 능력을 끌어 올려서 경기에 임하도록 해야 하고, 그런 능력을 지속적으로 훈련시키고 적응하도록 해야 하는데, 토트넘 선수들은 자신들의 잠재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시간과 자신들의 선수로서의 제한된 세월을 낭비하고 있군요. 마치 육상 선수가 0.1초를 단축하기 위하여 끝없는 노력으로 자신의 기록을 깨야 하는데,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는 그러한 지도자로서의 지도 능력이 안보이는군요.
경기초반 결정적 찬스에서 밴탕 슈팅 했었을때 순간 떠오른 장면 예전 맨시티랑 챔피언스4강 2차전에서 흥민이 델리 알리 패스 받아 다이렉트 슛장면이 딱 떠올라서 이건 골 넣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패스해도 그만 안했어도 그만 이었던 상황이였지만 벤탕이 슛한게 정말 아깝더라는......ㅋㅋ
토트넘의 점유율은 아무 의미가 없는 점유율! 패스를 지체하지 않고 빠른 전방 패스가 이루어져야 상대 수비가 정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습을 통한 골 넣는 것이 가능한데, 토트넘 선수들은 거의 모든 선수들이 한결같이 패스가 오면 공을 일단 잡고 누구에게 패스해야 할지 두리번 거리거나 바로 백패스! 횡패스와 백패스를 통해 골키퍼로부터 출발한 공이 한 나절이 지나도 중앙선을 못 넘어가고 있는 느낌. 필요 없는 패스로 점유율만 높임! 공격수들간의 조화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공을 잡은 선수들마다 골 욕심을 부림. 빠르고 강한 정확한 슛을 할 수 있는 선수는 오로지 손흥민 뿐이며, 다른 선수들은 슛을 하는 순간 공격권을 상대에게 그냥 넘겨주는 거나 마찬가지가 됨. 거의 모든 선수들이 빠른 패스를 해야 할 순간에 필요 없는 드리블을 하며 공을 빼앗기거나 시간을 지체하면서 정말로 답답한 경기를 함. 점유율이 높아도 손흥민 선수에게 패스가 거의 안 되어 빠른 선수를 활용하지 못하고, 토트넘에서 가장 정확한 슛을 하는 선수가 슛을 하지 못하고 엉뚱한 다른 선수들이 슛을 남발하며 정말 힘든 경기를 함. 손흥민 선수는 무조건 토트넘을 탈출해야 함. 이번 맨시티와의 경기에서도 홀란은 동료들이 다 만들어 준 걸 그냥 얻어 먹음. 2골 모두! 그리고! 코너킥 상황에서 왜 손흥민 선수를 골대 옆 전방 깊숙이 두는지 이해가 가지 않음. 헤딩이 전문이 아닌 선수인데, 차라리 골대로부터 멀리 떨어져 튀어 나온 공을 바로 슛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음.
와 손흥민 너가 왜 온 국민 스트레스 받게하니? 뭐같은 토트넘 관계자들에게 너가 하고자하는게 뭐냐? 레비 내보내고 너가 회장이 되던지 그게 아니라면 너가 포기해야지 왜 그걸 이기려고 하냐? 나원 짜증난다 진짜 진짜 손흥민 국적 영국으로 바꿔라 그리고 너가 하고픈거 거기서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