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6 백두산을 끝으로 경제 활동을 해야 해서 더 이상 격투 게임을 안했고..친구놈이 철권7 보라단 이 머물러 있던 친구랑 우연히 하다 보니 그 닥 재미가 없어서 관심이 없다가. 때 마침 생일날 아내가 ps5를 사줬고. 때 마침 철권8 출시가 되 철권8 입문을 했으나.. 이득기,딜케 별 이상한 계산법에 혼비 백산 하다가.. 친구놈이랑 붙어 봤는데 10판 하면 10판 지는 상황이 되니 갑자기 사라졌던 투지가 살아나 철권8을 퇴근 하자 마자 시간을 내서 연마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서로 어느정도는 동등한 단계에 올라설수 있게 되었죠. 저는 푸진 제 친구는 키신. 46세에...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잼나더라구요. 다들 즐겜해요..^^
추가로 팁을 살짝 드리자면 체력이 많고, 상대가 히트버스트를 켰는데 거리가 멀어서 안닿을거라 생각될 때에 상대 히트버스트 컷에서 미리 어퍼 혹은 긴 기술을 눌러놓으시면 좋습니다 상대가 헛치거나 44입력을 하면 내 공격이 닿는거고, 만약 카운터가 난다고 해도, -2 상황이라 그렇게 손해볼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