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및 제작문의 knoutube@gmail.com ⠀⠀⠀⠀⠀⠀ 행복한 부부 VS 불행한 부부 몇분만 관찰하면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는 대화방식.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4가지 방법과 부부가 해서는 안될 말 4가지를 심리학자가 알려드립니다. 강연자 프로필 최성애(심리치료사)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 심리치료전문가 가트맨 방식 부부치료사 하트매스연구소 회복탄력성 트레이너 HD행복연구소 소장 #이혼 #행복 #대화방식
안맞는 부부들이 맞춰살려면 한쪽이 절대적으로 참아야 하고 절대적 희생이 필요합니다. 한쪽이 천사가 되어줘야 된다는 말이죠. 말이 안통하는데 무슨 대화를 합니까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들은 부부관계도 좋지만 말버릇이 고약한 사람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부부가 좋아질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의 강의 잘 들었어요 . 오늘 감사합니다 . 사는게 너무 바쁘다보니 그렇게 어려운것이 아니었는데 지금 너무 많이 느낍니다 . 남편한테 따듯하게 해주지 못함에 지금사 미안한 맘이네요 ! 애교도 없었고 스킨싶이 중요하다는것 느낍니다 . 내가 할도리 맛있음식 해서 먹게하고 깔끔하게 해서 회사에 갈수있게 하는것으로 삼형제에게도 남편한테 하는것처럼 그러나 손주들에게는 스킨싶 말로도 사랑한다 하고 자내지요 . 그렇게 어려윤것이 아나건만 오늘이라도 아들 며느리 손녀 가 온다고하니 꼭 아들 며느리에게도 해보려구요 . 좀 어색 하겠지요 !!!!!♥
흥미롭네요. 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의 부부생활의 예를 들어 설명하는 것도 재미있구요. 부부사이를 3분만 관찰해도 행복 여부를 알 수 있다는 것. 1. 서로를 관심을 가지고 얼마나 알고 있나. 2. 서로 존중하는 대화를 하나. 갈등을 관리하는 힘. 3. 미래와 꿈을 공유. 한방향을 보려는 것. 가트만 박사의 추천. 작은 표현과 터치, 포옹. 긍정의 누적이 갈등이 발생해도, 풍파가 닥쳐도 견뎌내는 힘.
근데 싸우면 십초가 뭐야.1초도 살닿는것도 소름 돋음. 남편이 별일도 아닌 일에 으악 지르며 확성기 목소리 내는 순간 가슴 벌렁거리면서 그입 틀어 막고싶음. 근데 자기혼자 풀려가지고 허그 하려 할때 진심 소름끼침. 그랬다가 나도 금방 또 풀려서 웃고 있음. 소름끼치게도. 그러고 둘이 웃고 있음. 그러곤 20일정도는 잘지냄.한달에 일주일정도는 이렇게 별일도 아닌 상황에 확성기. 계란이 왔어요 목소리 내며 또 언성높이고 흥분하고 막말함. 오늘도 그러고 지 안좋은거 다 내탓하고 나감. 범륜스님 말씀처럼 초등 삼남매 성인 될 때까지만 참자. 그러면 내가 할도리 다 한거니까. 하고 오늘도 수행합니다. 강의 좋고. 톨스토이 사례도 좋고 전문가 말씀 다 일리 있지만요 싸우고 앙금 있는데 십초 안는다? 진심 소름요. 글고 안마라니요. 나도 애셋낳고 몸조리 못해서 온몸 쑤시는데도 서로 한번씩 돌아가며서 주물러주자 제안해봐짜 나만 힘쓰고. 돌려받는건 없으니 상상도 하기 싫구요, 작년에 복막염으로 입원 했을때 죽네사네 하고 일주일째 물한모금 못마시는데 조기축구하러가고 내가 징징대니까 와서는 병실에서 맛동산 먹고 하던거 생각나고 맛동산 입에 틀어막고 싶도록 밉네요 영상 보고 힐링 할려고 했는데 난 왜 더 울화가 치미네요ㅠㅠ
안녕하세요. 댓글을 정독하게되네요. 개인적으로 법륜스님 말씀을 좋아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좀더 마음의 평안을 찾을수 있는 콘텐츠 영상을 제작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채널 "구독"은 제작에 많은 힘이 됩니다. 올해 한해는 작년보다 더 빛나고 행복하며 건강한 21년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이 누구에게 있는가? 배우자에게도 문제가 있을수 있지요. 그러나, 나에게 문제가 있는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내가 변하지 않으면 상대는 변할수가 없더라구요. 서로 사랑하는것. 서로 어여쁘게 여겨야 한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았지만, 이제라도 알아 다행 입니다. 다들 행복 하기 바랍니다.
높은 우호감(다가가는 대화.대화법 중요) 부드러운 갈등관계방식 (비난.방어=변명 뒷말,경멸,담쌓기 방식을 쓰면 안된다) 서로의 꿈을 공유하며 존중하며 지지한다 매일 조금씩 자주 표현하기(긍정성이 누적) 갈등을 잘 관리하며 지내면 나중에 닥칠 사고 질병 같은 풍파를 견뎌낼수 있다.
평소엔 얌전한 선비처럼 굴다 가도 화가 나면 자신을 제어 하지 못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화를 다스리는 법을 배우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또 그런 일이 있다면 녹음을 해 놓고 들려 주십시오 그 말(욕설과 폭언) 때문에 얼마나 상처 받는지 상대방이 알아야 합니다 본인은 홧김에 그런다지만 상대는 깊은 상처를 입는다는 거 자각 시켜 줘야 합니다 언어 폭력도 이혼사유가 됩니다 평생을 폭언에 시달리며 고통받는 사람들 많이 봐왔습니다 그냥 무서워서 참기만 하면 절대로 개선이 되지 않습니다 이혼할 각오로 세게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상대방도 고치려고 노력할 겁니다
성서말씀에 답!!!!이~~~~ 하느님께 불순종한 시조 조상인 하와의 원죄의 피가 흐르고 있는 여자가 죽어야 가정이 산다는것!!! 여자 때문에 죄가 들어왔고 죽음이 들어왔다는 것!~ 창세기3장 말씀엔 남자는! 절대 여자의 손아귀에 들지 않는다는것!..... 또다른 말씀도!~여자는 남편을 교회처럼 섬기고 남편은 아내를 내 몸처럼 사랑해야 한다는것! 결혼생활은 사랑 희생 신뢰 존경이 있어야 유지 되는것! 이혼은 호시탐탐 가정의 파괴를 노리는 사탄악마천사를 기쁘게하는 사탄악마천사의 공놀이!~~~
@@user-ps9bs1su8s 으이그 모지리...여자가 악한게 아니고 여자를 소유하고 통제하려는 남자의 이기심이 악한것이다. 너같은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보통, "여자는 교육을 받아 똑똑해지면 오만함이 생겨서 남자를 우습게 알기때문에 교육받아선 안돼고 자기 뜻에 맞지 않으면 남편과 싸우려하기 때문에 여자는 의사표현과 감정표현을 숨기는것이 좋고, 남편의 뜻에 따라야한다"고들 생각을 많이 하던데 혹시 너도 그러니?ㅋㅋㅋㅋ
28년을 살아도 참 어렵습니다. 잘 맞는 사람 서로 잘 맞추는 사람끼리 만난건 축복입니다. 세상에 불행하고 싶은 사람이 어딨을까요? 교제할땐 몰랐는데 결혼하고 보니 이기적이고 게으르고 부딪힐때마다 욱 해 놓고 풀 생각도 없이 침묵하고 애낳고 살다보니 안 살수도 살수도 없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래서 최성애 박사님 같은 분들이 도와 주시려고 하는데 참 감사합니다 그러나 변화가 불가능한 사람과 살다보면 참고 살아야 살아지는데 그러면 한쪽은 마음이 병들고 결국 행복도 맛보지 못하고 죽습니다 부부 상담이나 떼라피 가보자 하니까 그런데를 왜 가냐고 오히려 노발대발…참 어렵습니다 ㅠㅠ
파국보다 더 불행 한 경우는 사랑하진 않는데 파국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일것이다.파국이 반드시 나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같이 사는 것이 반드시 행복한 것도 아니다..사랑이란 세월따라 변화하는 것이다....나이가 들수록 지겨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는 것이 현명하고 행복이다.비록 혼자 죽음을 맞이 하더라도 지겹고 힘들게 하는 사람과의 관계는 끊어 버리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다...ㅋㅋ
행복한 부부들의 의사소통 방식: 1. 우호감 (상대에 대한 관심, 서로가 다가가는 대화), 2. 부드러운 갈등관리 방식(예의바르게, 조심스럽게) , 꿈을 공유하고 이루기를 도와주고 지지하기 · 파국적인 부부들의 의사소통 특징: 1. 비난 2. 방어(변명), 경멸(반대되는 얘기,어린아이취급등), 담쌓기 행동(전화끊기, 눈마주치지않기) 3. 꿈을 막거나 서로의 꿈을 모르거나 공유하지 않고 조롱하기 우리의 결혼생활을 어떻게 행복하게 끓어갈 수 있을까? 실천적인 방법 - 서로 관심을 갖고 사랑을 표현하자. - 매일 조금씩 자주 사랑과 관심표현을 하라 (기상 후 20초간 주물러주기, 헤어질때 포옹하기, 귀가후 포옹하기, 조금씩 자주 안마하도 표현하기, 오늘 하루 어땟는지 말하고 들어주기- 자주 사랑을 표현하며 긍정성누적 하면 갈등이 발생해도 소멸된다) 후 20초간 주물러주기, 헤어질때 포옹하기, 귀가후 포옹하기, 조금씩 자주 안마하도 표현하기, 오늘 하루 어땟는지 말하고 들어주기- 자주 사랑을 표현하며 긍정성누적 하면 갈등이 발생해도 소멸된다) - 서로의 꿈을 알고 지지해주자. 세가지 포인트 관심, 예의, 꿈 공유
우리는 서로 다르다. 배경, 부모, 학력, 성격, 종교, 나이….. 이 다름을 인정하는게 배려이고 결혼생활은 이 다름을 받아들이며 사는것이다. 이 법문을 법륜스님에게 듣고서 난 깨닫고 내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 책 천권을 읽고 내 인생이 바뀔까? 지금도 법문을 계속 듣고 있다. 난 중생이므로 자꾸만 습관에 젖어 돌아가기때문에…
이혼이 뭐 잘못된것인가? 안맞으면 서로 헤어지는것이 맞는것이지. 상대방을 위해 내 본마음과 다른 노력 시간 왜 낭비해야하는건지. 지금은 옛날이 아니다. 인생은 이모작 삼모작 수백작 가능한 시대라고. 이혼의 원인이라니.. 참내.. 아닌 비난 경멸 증오 그러고 싶어서 그러나? 안맞는것임. 누군가 잘못한것이고.불행한 부부는 이혼이 맞는것임. 그리고 그 이혼은 불행한 결과가 아닌 새로운 출발이라는것. . 파국이 아니라 새로운 길로 가는길.
@@ellilee8563 나는 이혼의 원인이라는 그 제목자체도 솔직히 거슬림. 물론 죽을때까지 서로 마음이 잘 맞고 이해되는 관계는 아이들을 위해서도 좋음 하지만 고통속에서 내 자신을 참고 인내하면서 이혼이 무슨 주홍글씨처럼 고통스럽게 감내해야할 사회적 분위기 사람들 생각이 너무 후지고 싫음 사실. 틀어진 관계는 없음. 결혼을 하고서 비로소 보여진것뿐. 맞지않는데 서로 몰랐던것뿐.
행복한 부부를 보는것은 사람의 보기에 따라 다르다 눈에 보이는 부부의 모습은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그래서 어떻다 단정할수가 없습니다 자기들을 합리화 하기위해 행복하다 라고 말하는것 입니다 이혼이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때 삶이 자유로우 질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톨스토이는 지주아들 금수저로서 젊을때 여자관계 복잡했음. 심지어 남편있는 여자도. 당시 대지주 아들이니까 가능. 젊은시절 방탕하게 살다가 윤리적으로 바뀐 케이스. 도스토예프스키는 정부비판하는 젊은지식인 모임에 어울리다가 시베리아감옥에서 고생했고 도박과 돈때문에 평생 고생한 케이스. 둘다 문학적으로 대단한 작가임에도 내가 작품에서 받은 인상으로 톨스토이는 자기 도덕관, 주관이 철저해서 대화가 안통할 스타일. 도스토예프스키는 본인이 극한 고생을 해봤기에 약점도 인정하고 대화가 통할 스타일.
@@user-vo2ss6mm1i 한때는 투명인간 취급하며 살았어요 넘 힘들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나중에 알고보니 내 잘못이더군요 남자가 할일 여자가 할일이 따로 있어요 서로 이해하며 다른점만 인정하고 살다보니 불같이 화가나던 내마음이 조금씩 갈아 앉더라구요 지금은 측은지심 아프지 않고 그래도 날 위해주는이는 옆짝지뿐이더라구요 힘내세요 인내하면서~~~
20년만에 만난 친구가 하는 말이 우리가 1호 이혼 부부일 것 같았다고...ㅋㅋ 자기를 포함 반 이상이 이혼 했는데 잘 살고 있어서 놀랍다네요...ㅎ 결혼생활 35년 만난지 40년... 얼마전 정말 보기싫어 따로 살고 싶었지만 같이 사나 따로사나 달라질 것 별로없고 밤에 무서울 듯 해서 그냥 살기로...ㅋㅋㅋ 행복한 결혼 생활의 비결은 서로에 대한 배려가 1순위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제 경우는 제가 거의 배려하는 쪽 이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밝게 잘 자라 주었기에 배려와 인내의 세월을 후회 하지는 않습니다~
부부는 첫째 소통입니다 1) 서로서로 마음과 생각을 알아야 됩니나 2) 서로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고 해야됩니다 3) 서로 서로 배려 해야됩니다 부부 둘째는 경제력입니다 1) 충분한 부유가 아니더라도 세상에서 살아가는동안 신발값은 있어야됩니다 2) 양가 부모님 삶에 도움을 줄수 있는것 까지 여유가 필요하다 스킨십은 사라마다 다름 좋아하는 상대에게는 해주고 싫어하는 상대에게는 도로 화를 돋구는것이 될수도 있다
여자들은 세상의 흐름을 잘알고 대처 하는 반면에 막힌 남자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부인을 존중하면 자기 위상이 떨어지기라도 하는것처럼 늘 위에서 ㅣ누르려고 하니 참을 여자들이 몇 있을까요 젊을땐 조아리고 살았는데 나이드니 지치고 꼴보기싫고 부당한거 같고 ㅎㅎ 강의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