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 "우리는 꿈꾸는 동안 과거가 단절된 존재"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내 경우, 25년전 선친이 돌아가시고 49제하는 기간에 꿈에 선친이 선몽하였습니다. 너무나 생생하여, 깜짝 놀라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어떻게 여기 다시 오셨어요?"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약간 섭섭하신듯, "내 걱정은 말거라, 난 좋은 곳으로 간다." 하고, 방안에 잠시 앉아계셨습니다. 순간, 내가 너무 당황해서, 어떻게 돌아가신분이 오셨지? 하는 순간 꿈에서 깨고말았는데, 몇시간 동안 꿈내용이 너무 사실같아서, 얼굴을 꼬집어 보았습니다. 이런 경우는 박사님 설명처럼 꿈이 그냥 뇌에서 맥락없이 만들어지는 거는 아닌것 같습니다.
잠을 안자면 새로운 학습을 할 수없다 잠을 안자면 새로운기억이없고 시냅스가 없어진다 잠을자야 새로운기억을 하게됟고 명료해지는것은 새롱운기억을 할수잇게 비워진다는 것이다. 인간은 평생학습하게되어있다는 애기와 상통. 비교 예측 추론 판단. 운동선택하게된다. ㅐㅐㅐ즉 기억에서 행동이 나오게되는것이다. 예 초등동창만났을 ㄸㅐ 기억의 메카니즘을 통해 행동 즉 악수가 나오게되는 단계까지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된다. 즉 기억이 행동하게한다. 그래서 인간은 죽을땍까지 학습한다 동물은 그렇치않다. 기억을 하기위해 잠을 잔다 잠을 자야 해마에 저장을해서 머리를 비워줘야한다.
저는 좀 달라요 이모 아들이 저와 동갑인데 죽었어요 20대 오토바이 사고로요 그런데 10년쯤 뒤에 꿈에서 소나무에 기대서서 저더러 이리 오라고 손짓해서 제가 말했어요 너 옛날에 죽었잖아 그런데 왜 날더러 오라구하냐 "안가 " 라고 말하고 안갔어요 박사님 말씀과 좀 차이가 있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