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였던 미라와 아르준. 두 사람은 불미스러운 사고를 당한 후 기분전환 겸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여행 중 가족 간 명예살인이 일어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조조할인의 부계정 (*삭제한 영상 위주로 재업로드) / @jojomovie2 영화 제목은 영상 좌측 상단에 있습니다. "구독 & 좋아요"는 더 좋은 영화를 리뷰 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영화 엄청 재미있었네요! 그런데 남편 아르준은 너무 생각없고 교만한듯 피해자 부부 구해주지도 못하고 되려 죽임 당하는 꼬라지라니... 총도 있었는데 엉뚱한 데 총알 다 소모하고... 이이없음. 반면에 여주 미라는 남편과 달리 힘도 쎄고 엄청 용감하심! 아무튼 영화지만 인도 카스트 제도는 볼 때마다 안타깝고 속이 답답하네요
This is very rare, like some people kill others in Korean it happens but rarely. Same thing like this happens but rarely It's not like everyone kills everyone for fun or something.
@@Shubham_Bahirat 힌두교의 카스트제도.... 그리고 명예 살인..... 살인은 범죄일뿐, 명예가 아닙니다! 당신이 인도인 이라면, 이같은 악습을 막도록 행동해주십시요! 우리 모두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인권을 지키고 가꿔야할 인류애를 나눠야 합니다! 죄없이 죽어가는 사람들이 없도록, 인도의 비극이 멈춰지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인간을 인간답지 못하게 하는 풍습은 전통이 아니야... 그냥 세뇌당하고 살고 있는거지.. 그렇다고 당하고 산다고 바꾸지 못한다고 그들을 욕하는건 무리가 있지.. 하지만 나쁜걸 알면서도 전통이라며 당연시하며 폭력을 휘두르는 인간이 젤 나쁜 거지.. 그래서 난 인도도 좋아하지 않아..
처음부터 남편은 남의 일에 직접 끼어들지말고, 경찰에 신고만 했어야 함. ''너죽고 나죽자''란 마인드로 덤빌 것 아니면, 괜히 정의로운척 치기어린 행동하다가는 같이있는사람까지 위험에 빠뜨림. 어릴땐 정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른되니 나와 내 가족의 안전과 생명을위해서는 좀 비겁해도 된다고 생각함.
오기에 발동하지 말고,, 겁만 준다는 생각이 얼마나 자만, 교만한 건지를 알아야... 그리고, 목격자들은 살려주지 않는다는 그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는거지.. 항상 예기치 않는 변수가 생기는게 문제... 낯선곳에 지발.. 가지 좀 말자!!! 인도의 카스트제도도 문제이지만, 알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
어이없는게 인도를 비하하면 가장 화를 내는거는 인도의 신분상 상류층에 있는 사람들이더만... 자기들은 차별없이 잘 사니까 하층민이 어찌살든 상관없지 자기들은 죽을때까지 빼박 상류층이라서 개선할 여지도 필요없고 그냥 편하게 사는데 자기들의 세상을 비난하는걸 정말 싫어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