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려움에 갇힌 자에게 삶의 열정을 갖게 하는 조언 현재 두려움의 감옥에 갇혀 있다. 자기 학대를 하며 두려움을 억누르는 개미움을 쓰며 살아온것임을 알라. 두려워 벌벌 떨며 맥아리가 없으므로 충격요법이 필요하다 ( Shock이 필요하다. 힘들고 충격적인 일들, 몸쓰는 일들) 1. 운동 많이 할 것 몸에 에너지가 많다. (두려움, 수치 에너지) 특히 하체운동, 걷거나 등산 2.여러가지 충격적인 마음을 접할 것 Shock을 주는 행위나 놀이 놀이공원(젤 무서운 놀이기구를 맨날 타기), 공포영화, 스릴러물... 3. 몸을 힘들게 하며 고난 극복 (두렵게 아찔하게 하는 것) 지리산 종주, 고행.. 4.마음공부 : 두려움으로부터 분리 5.etc : 배낭 여행..
저는 주변사람에게 폐 끼치는 것. 내가 못났다고 버려지는 것. 무능력하고 도움이 안된다고 미움받고 버림받는 것. 누군가 나를 피하는 것. 사람들 앞에서 창피당하는 것. 사람들이 내가 싫다고 나를 멀리하는 것.. 이런 것들이 주로 인생 전반에서 힘들었어요 최근들어서야 있는 그대로 인정해보기 시작했고.. 실제로 인정하고 경험했을 때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지고 변하는현실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