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로다주와 톰형은 인정해야된다 비록 영화홍보라는 비지니스로 한국에 오게됬지만 아무렴 어떠한가 그들이 한국에서 보여준 매너와 소통 그리고 진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 영화 산업이 예전과는 마~~~~~ 아~~~~~이 달라졌다는점에서도 이들의 옛행보들이 더욱 빛나야 된다고 본다 (헐리웃 영화의 한국내 수익률이 전 아시아권에서 탑이다>> 중국은 많이보긴하나 공산당의 한계를 못넘어서고 현지 배급사에서 거의 착취해가고 일본은 애시당초에 지들 애니보니라 헐리웃 영화의 무덤이 된지 오래고 그리고 마지막 대한민국의 헐리웃 영화 사랑과 수익률은 폭팔적인 성장세를 뛰어넘어 이젠 전 아시아통틀어 최고 수익률을 앉겨주는 시장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헐리웃영화의 수익률은 절반정도가 고스란히 미국 제작사로 돌아간다 중국과는 차원이 다르지 그래서 헐리웃 영화쪽에서 특히 마블에서 점점 중국보다 한국에 관심을 두고 있는것 여기에는 헐리웃 시장을 잠식한 중국자본의 거부감도 한몪하고 있다고 본다 최근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헐리웃 시장에 침투된 중국자본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헐리웃 영화에 짜장이 묻었는가 어떤영화들은 묻은정도가 아니라 아주 뒤집어 쓰면서 현지에서도 욕을 바가지로 먹고 흥행에 실패한 사례도 적지 않았지 그래서 현재는 헐리웃쪽에서도 중국 자본을 점점 멀리 하고 본연의 헐리웃으로 돌아가자는 시장의 바람이 불고있는추세이고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는 짱깨들의 자본과는 상관없이 영화의 다양성과 팬들의 사랑많으로 그정도 수익률을 안겨주니 얼마나 고맙지 않을수 있겠는가 그들의 입장에서 말이지) 속된말로 누구들처럼 예전엔 못살고 못나가니 관심도 없다가 이제 전세계적으로 잘나가고 힘이쌔지니 친해지려 하는 사람들과는 결이 다르다는걸 톰형 이번 개봉 미션시리즈도 대박나길 바란다~
한국을 알게된 해외 연예인들은 대체로 자존감이 강하신 분들이 많아보입니다. 아마도 한국인이 그래보여서이지않을까요? 개인이던 국민이던 자존감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 자존감이 남을 배려하는 것에서 시작하는거란걸 아는 그들은 한국을 느끼면 특별해질 거라고 봅니다. 단순히 자기 삶에 금전적 이윤이라면 우리나라에 빠지진 않을 겁니다. 알면 알수록 다른데서는 느낄수 없는 사람에 끌림이 있음을 알정도에 높은 의식 수준에 배우들입니다.
톰크루즈형 토마스맥도넬형 진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동이에요..ㅠㅠ 톰형은 진작 알고 있었지만 그래서 정말 어린나이에도 지금도 사랑하는 탑 헐리우드 배우중 한명이며 그중에서도 최고로 좋아합니다~ 맥도넬형은 처음봤는데 와....한국역사를 정서를 제대로 알고 잘못된 지도에 동해와 독도를 표기했다는건 진짜 언빌리버블 했네요 그만큼 한국 사랑이 느껴져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동이고 두분 모두 사랑합니다 다시금 관심있게 지켜보고 모든 작품 정주행 해야겠어요 탑건부터 당장 봐야겠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진짜 너무 감사하네요ㅠㅠ 두사람의 앞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 🇺🇸 🇺🇸
♡톰♡크루즈♡ 정말 인간적으로 정말정말 멋져요. 전부터 우리가 친절한 톰 아저씨라고 하고 다들 좋아해 온 것은 잘 알고 있었지만, 언제부터 어떤 계기들로 인해서 그렇게 됐는지 자세히 몰랐는데, 영상 보니 까 아무나 할 수 있는 태도가 아닌 것 같아요.영상 고맙고요, 언제까지고 ♡♡♡ 톰 크루즈가 행복하길 빌어요~♡♡♡
가만 보면. 한국은 어느 나라를 비하 하거나 시기 질투하지도않고... 누구를 침략 하거나. 죽일려고 하지도 않고... 영토가 탐이 나서 전쟁을 하려 하지도 않고.. 그런 선비 같은 나라 중국과 일본에 있어서 어머니 같은 나라임에.. 모든 전세계인들이 조금식 한국을 알아가는게 아닐까..
요즘들어 더더욱 와 닫는 김구 선생님 명언 문화의 힘을 어찌 아셨을까??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의 부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가 강력이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행복을 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