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초반 보면아시겠지만 외지이기도하고 비도 오는 날이였어서 여행으로 나고야 왔다 어쩌고 저쩌고 얘기하다가(빨리감기) 역까지 차로 데려다준다고 하셨었어요 뜬금없이 나온 말은 아니고^^;; 영업도 끝난상태라 빈말로 얘기하신건 아닌거같아용 얘기 다 잘라놓으니 빈말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ㅋㅋㅋㅋ일본에는 뭔가 엉뚱하게 웃긴 면이 있어서 그 부분을 좋아하는데 ㅋㅋㅋ 초밥 두가지나 웃기다니 하고 웃다가 6단계까지 치밀하게 그라데이션으로 점점 더 확 커진거에 빵터지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먹다가 배를 쓰윽 까고 배나온거 자랑하는 유우키님으로 화룡점정!! 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이지.. 웃음으로 배 부릅니다 저는 ㅠㅠㅠㅋㅋㅋ 가게 사장님 친절과 분위기도 좋고 넘 좋네요 ㅎㅎ
와 ㅋㅋㅋ진짜 크네요! 도전이네요 정말ㅋㅋㅋ가보고싶네요 유우키님!:) 유우키님에겐 좋아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고 유튜브 활동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무리하지 마시고 몸과 마음 챙기면서 건강하게 해주세요 (한명의 구독자로서 유우키님 오래오래 보고싶지만 유튜브활동도 개인의 자유일뿐 강요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ㅎ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주도 흙돼지 집에서 한번 숙소까지 데려다 주신 사장님이 계셨어요., 물론 가장 유명한집을 찾아 근처에 숙소를 예약했다 생각했는데 도보로 20분 이여서.. 술을 포기할수 없기에 열심히 걸어 가서 한라산과 흙돼지를 먹고있는데 우연히 사장님과 대화할 기회가 생겨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고 저희 숙소가 멀단걸 아시고 직접 태워다 주셨죠.. 그때 굉장한 감동이었는데 우키님도 역까지 바래다주신단 말을 들었을때 그런 기분이였을까 싶네요
회는 안먹어도 스시는 좋아하는 사람인데.... 예전에 일본 여행 갔을 때 마지막날 먹으려고 스시 아껴뒀는데 그렇게 많던 스시집이 하필 가려고 하니까 안보여서 못 먹고 왔던 기억이..... 일본에서 스시 못 먹고 온게 진짜 한이네요.... ㅠㅠㅠ 대왕 스시도 성냥 스시도 진짜 재밌고 맛있어 보여요!!
와!! 저만큼 드신 것도 대단하신걸요!! 역시 잘 드시네요😄 크기별로 주루룩 세운 초밥도 재밌고 성냥초밥도 넘 귀엽네요ㅎㅎ 큰초밥은 스시보다는 주먹밥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ㅋㅋ 주인장도 친절하시구ㅎㅎ 오늘도 좋은 곳 소개해주시고 재밌는 일본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