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회사에서 친한 형이랑 대화하다가 인터넷에서 '드디어 마눌님한테 ×× 사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뭐 이딴 댓글 엄청 많다면서 그런 글에다 다른 남자들은 축하한다고 댓글 달아 주는 거 보면서 저도 그렇게 사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런 글 많이 봤고 극혐하는데 제가 미쳤냐고 결혼 10년차에 외벌이 10년차인데 제 돈 가지고도 제가 마음대로 못 하고 살 거면 제가 왜 결혼하고 사냐니까 제가 퐁퐁남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퐁퐁남들 맘 놓고 욕하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참 제 아들래미가 퐁퐁남 같은 븅ㅅ으로 살 바에야 평생 독신으로 늙어 죽으라고 추천해 줄 듯하네요.
예전에 보슬아치라는 말이 있었다. 우리나에서 여자로 태어난건 벼슬이다. 특히 평균이상의 외모로 태어난 여자는 데이트비용도 안내고 남친이랑 사귀고 남친에게 더 많은 헌신을 요구한다. 이런 여자들의 특성은 우리나라가 세계탑1위수준이다. 즉 하이퍼가미수준이 너무 높다는거다. 여자들의 눈이 낮아져야 집값을 떠나서 결혼을 많이 하게 될것이다. 페미가 없어져야하고 여성가족부가 없어져야한다. 인스타를 하며서로 비교하고 남친에게 더 많은 헌신을 요구하는 우리나라여자 이런 여자가 계쏙해서 알파남을 찾다가 결혼을 못하게되면서 결혼을 못하는 사회가 된것이다. 알파남이 20%수준이라고하면 나머지 80퍼는 어디서 결혼을 하나?? 아이돌급외모에 능력도 갖춘 백마탄왕자가 쥐뿔도 없는 여자에게 사랑하고 헌신하는 드라마나 졸라 생산하는 우리나라의 드라마를 보면서 자랐으니 눈높이가 개높은것이다. 그러니 나날히 결혼율이 주는것이지
내친구도 일본여자랑 결혼했는데... 진심 장난 아니더라.. 남편친구에게 예절이 장난아니고... 남편친구가 집에 그냥 놀러온건데도 무슨 잔지칩준비하듯 음식준비하고... 그런데도 몇번이고 음식 더 좋은거 준비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친구가 고기잘라주고 음식챙겨주면 너무 미안해하고 너무 고맙다고 감동하고 그런다하더라... 내친구왈... 그냥 한국남자는 일본여자가 맞아..라고 하던데...진심 부러웠음..
[한일부부]아 진짜 또 댓글다네... 너무 공감되요.. 늦게까지 야근한 다음날은(주로 토/일요일 아침) 와이프가 "아빠 자니까 조용히해~"하면서 조용히 시킵니다. 아빠 자야된다고.. 아니면 애들 데리고 와이프가 나가요 그리고 밥먹을시간에는 깨워줍니다.. 밥먹고 다시 자라고
한국 여성들은 제 주위에도 눈이 매우 높고 엄청 까다롭운 그런 여성들 많습니다. 한국인 끼리는 한국은 반드시 소멸 합니다.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요. 제가 장담 합니다. 진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수십년간 연구 했는데 한국인 끼리는 정말 답 없습니다. 하루 빨리 일본이든 유럽이든 외국 여성 만나야 합니다. 이건 정말 시급한 문제 입니다. 국가의 운명이 걸린 문제 입니다. !!!!
@성이름 잘난 한국 남자들이 왜 한국 여자랑 결혼해야 되죠?ㅋㅋㅋㅋ 그런 선입견도 곧 무너질 겁니다. 실제로 국제결혼하는 연령도 예전보다 많이 낮아져 20대 남자들도 이제 많이들 합니다. 국제결혼하신 분들 중 고소득자이신 분들도 많이 계시구요. 그리고 전문직 고소득자분들이 한국 여자랑 결혼을 고집한다면 같은 수준의 한국 여자랑 하려고 하겠죠. 댁은 해당 사항 없어 보이는데. 댁이 자기 자신을 과신하시는 듯. 설마 여초 커뮤에서 망상하며 댓글 달았던 전설의 '검사 커플이지렁~' 의 주인공이심? 그리고 누가 봐도 댁 지금 부들거리면서 열폭하고 있어요. 역시 리얼돌에도 부들거리는 한국 계집답네요.
우크라이나미녀는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우크라이나 여성이던데 한국이란 나라가 너무 좋아서 학과전공을 한국어과로 했고 취업도 한국으로 한 것 같은데 한창동안 한국에 대헤서 좋은 이야기들만 하다가 한국남자는 어찌생각하냐고 물으니 갑자기 표정이 굳어지면서 한숨을 푹쉬더니 말이 없던데 ㅋㅋㅋ 내가 보기에 어지간히도 들이댔나 봄
한국 여자들의 전형적 가스라이팅 "여기서 여자한테 인기 없으면 가서도 없다" 이게 소수가 아니라 찐인 이유가 전문직들 전부 베트남 국결 알아볼 때 저런 코멘트 많이 달림 ㅋㅋ 여자가 지들 만 있는 줄 아는데 웃김ㅋㅋ 본인이 열심히 일 할 맘 있고 평생 함께할 여자를 찾고 싶으면 한국에서는 찾지 마셈
일본에서 살고있고 일본인 여친과 연애중입니다만, 정말 나를 존중해준다는 느낌이 듭니다. 같이 힘내자라는 느낌입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는데 제가 버는 월급에대해서 묻지않길래 왜 그런거 안물어보냐 물어보니, 그런건 별로 신경 안쓴다네요.. 한국에서는 경차타거나 차없으면 연애도 못한다고 하니까 그건 한국여자들이 이상한거라고 합니다 ㅋ
저도 일본여자 사귀고 있는 데 제가 금전이던 생활이던 어려우면 '내가 끝까지 도와준다.' 운명을 같이 한다. 이런 마인드. 한녀들은 내가 어려움에 처하면 '아씨 돈도 제대로 못벌고 쓸모가 없네, 똥밟았네.' 이런 마인드 ㅋ 한녀들의 저런 마인드는 정신에 문제가 많은 전형적인 나르시스트의 마인드임 ㅋ
오늘 썸녀보고 씁쓸하고 실망스러운 감정이 좀 들었었는데 이거보니 진짜 일본어 배워서 일본 가야되나 싶네요. 혼자 자취한다해서 걔 좋아하는 음식들 이것저것 챙겨줬는데 딱히 고맙다는 말도 없고 고마워하는거 같지도 않고... 고맙다는 말 하는데 돈 드는 것도 아닌데 넘 인색하더라구요. 챙겨주는걸 좋아하는 성격인데 이러니 해주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네요. 이래서 인사만 잘해도 점수 따고 들어간다 하는 것 같아요. 또 전남친이랑 조개구이 집을 갔는데 남자가 굽지를 않아서 자기가 다 구웠다. 다른 테이블은 다 남자가 굽더라 하더군요. 아무나 굽던 번갈아서 굽던지 하면 되지 남자가 굽는걸 당연하게 여기는거 같아서 좀 그렇더군요. 당연한게 어디있나... 어쩐지 저번에 저랑 고기 먹을 때 제가 다 구웠는데 구워줘서 고맙다 덕분에 편하게 잘 먹었다는 말이 없더구나 했네요. 이런게 비단 밥먹을때에만 국한되는게 아니라 삶의 전반에서 남자가 해주는걸 당연하게 여기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에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일본 여자들은 사소한거에도 고맙다고 한다는데 한국 여자들도 이런거 좀 배웠으면 좋겠어요.
일본여성분이랑 결혼에 대한 영상 다 봤습니다. 추천하실정도로 행복하신게 눈에 보여요😊 저도 그런 가정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요.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살아가는 환경이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사람에 따라 사고방식은 다르구요. 제 부모님도 원만한 관계는 아니셔서 결국 이혼하셨지만 저는 보고 배웠어요. 배우자에게 어떻게 대하면 안되는지. 그래서 어떻게해야 좋은 가정을 만들고, 배우자에게 힘이 되고, 좋은 아내와 엄마가 될 수 있는지 알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영상 참고가 돼요. 항상 감사하며 살자고 생각했지만 제가 당연하게 여겼던건 없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이런 주제 좋아요! 많이 만들어주세요. 힘내세요 직모님☺️
기본 마인드 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상대방의 됨됨이가 압도적으로 중요하지 돈은 앞으로 같이 모아나가면 된다 이런 문화가 기본으로 깔려있습니다. 물론 왕족이나 최상류층은 스펙 정략 결혼하지만 99.9%에 해당하는 일반인은 한국같은 마인드 상상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별거 아닌 배려(?) 도 정말 감동하고 고마워한다는거.. 이거 실제로 겪어보면 충격이실껍니다.
4년차 한일커플입니다! 영상은 오히려 단백하게 말한거에요 일본에 나름 오래살면서 학창시절과 대학과 직장생활 다 일본에서하면서 느끼는건 스시 >> 넘을수 없는 친절함의 벽 >> 김치라 생각합니다. 직장동료한테 발렌타인데이인데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작은 손편지랑 수제쿠키 돌리는거 받았는데 일본 애니에 등장하는 에피가 눈앞에 있어서 현실분간이 안되더라구요. 샤워 나오는데 옷 깔아주는거는 진짜 있을법한 일이에요 ㅋㅋ
대부분의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일본은 가부장적인 나라라고 하면서, 한국은 아니라고 하는데, 한국도 가부장적인 나라입니다. 이게 무슨 소린가 싶죠? 일본은 ‘가장’인 남편에게 의지하면서도 남편이 ‘가장’으로서 가지는 ‘권위’를 인정하고 ‘존경’합니다. 반면, 한국은 여전히 ‘가장’의 역할은 남편한테 요구하면서도, ‘가장’으로서의 ‘권위’는 커녕, 인간 대접도 하지 않는, 매우 모순된 나라라는 겁니다. 앞으로 이런 호구로 살아가길 자처하는 스윗한남들, 그리고 이미 호구 당해 살고 있지만 현실을 부정 중인 설거지론의 주인공들까지. 불쌍하지만, 냉정하게 말하자면 이들 스스로가 연애결혼시장에서 한국남자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호구짓을 해왔고, 그 결과, 지금과 같은 한국여자들의 눈높이 인플레이션이 벌어진 겁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남자가 이렇게 안 하면 한국에서 연애는 물론이고 결혼하기 참 힘들겁니다 ㅋㅋㅋ 남자로서 조그마한 권리를 내세우면 주변에서는 니가 그러니까 여자가 없지~, 연애를 못하지~ 소리 바로 들어오죠 ㅋㅋㅋ 그래서 저도 뼛속까지 한국남자인지라 연애하려고 싫어도 억지로 하고 남자는 이렇게 해야 돼.라는 게 그냥 내제되어있는 것 같아요
정확히는 과거 미국 상류여성들이 했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하고 비슷하죠. 남자만날때 저사람 능력재고 또 집안 따져보고. 오히려 지금 미국이 훨씬 덜 그러고 자유롭죠. 한국 사회적분위기가 대충 듣기론 미국 50,60년전하고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미국있었을때도 없지않아 비슷하게 느꼈고요. 지금 우리세대들 사고방식하고 미국 할머니,할아버지 혹은 부모님세대사람들하고 비스무리해요. 젊은 사람들은 확실히 또 다르고.
제 여자친구 말레이시아 사람인데 화교라서 한국인이랑 생김새가 똑같고 정말 예뻐요. 근데 외모보다 여자친구랑 반년넘게 단 한번의 다툼없이 잘 만날 수있는건 이해와 존중이 기본으로 깔려있습니다. 한국에서 연애하면서 숱하게 들어왔던 게임하지마라 담배끊어라 술 그만 마셔라 이 친구만나지마라 이런 말 일체 안합니다. 한국여자랑 연애할땐 항상 나를 통제하고 컨트롤 하려했는데 지금 세상 행복하게 연애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든 여자입니다.
그리고 인터뷰 하신분이 정확하게 지적한게 한국 여자들이 워낙 인스타, 네이버 카페, SNS 같은걸 많이해서 항상 남들과 비교하고 비싼 명품만 밝히는게 맞아요 자기 분수에도 안맞는 비싼것만 찾아다님 거기에다 맨날 재벌 2세, 3세랑 결혼해서 놀고먹는 한국 드라마만 보니까 더 답이 없어짐
나름 그래도 주변 친구나 회사 유부남들보다는 결혼하고도 맘대로 살고 있어서 퐁퐁남은 아니구나 안심하며 살고 있었는데 (취미생활, 돈쓰는거 등등) 집에서 남편한테 해주는 행동과 배려 이건 차원이 다르네요. 이걸 결혼 전에 봤어야하는데 벌써 애가 초등학생이네요 ㅋㅋㅋ 얼마전 고3때 같은반 동창회 했는데, 유부남인데 온 친구들은 그래도 보내주는 와이프 만난 사람, 애없는 사람, 이혼한 애들 뿐이었네요.(의외로 많음) 특히 이 이혼한 친구들이 한국 여자에 치를 떨더라구요.
요즘 사람들 인식이 페미하는 여자와 안하는 여자라는 구분을 하는 경향이 많이 있는데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봄. 이미 마인드 자체가 한국 여자들은 다 비슷비슷하게 물들어서 평준화 되버린 상태기 때문에 페미를 하건 안하건 결국 근본적인 마인드 성향자체가 썩어있는 상태임. 마인드가 중요한거지 페미를 하고 안하고 가 무슨의미냐는거지. 어차피 마인드가 썩어있는데 굳이 페미와 아닌여자를 구분지을 이유가 뭐가 있음. 그냥 페미는 그중 특정한 그룹에 소속된 여자들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봄. 페미를 안하면 결혼해도 된다? 참 어리석은 생각임. 그래서 퐁퐁남이 생기고 호구가 생기는것임. 드라마 때문인지 뭣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여자들은 이미 새카맣게 물이 들어버린 상태고 빨아도빨아도 지워지지 않은 상태까지 와버렸음.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 조금이라도 덜 새카만 한국여자 찾으려고 개고생 할바에야 눈을 조금만 돌리면 세상이 따뜻해보이게 만들어주는 외국여자들을 찾는게 훨씬 빠르다
@@user-uy8pd1cl3r 젊은 한국 남자들 중에서 여자한테 폭언 폭력 저지르는 남자 1% 도 안됩니다. 하지만 페미 마인드를 가진 여자는 절반 이상입니다. 그렇기에 한국 남자는 폭력남이라고 말하는건 일반화이고, 한국 여성이 대체로 페미다라고 말하면 그건 일반화가 아니죠.
@@prime6 근데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남자들은 한국인이랑 결혼해야 하는게 현실이고 생각보다 페미사상을 가진 여자들 숫자는 상상 이상임 뭐 사고방식이 제일 멀쩡한 사람 찾는게 좋겠지만 뭐 페미도 대화하다보면 어느정도 감기~암 말기 이정도로 구분이 됨 감기정도면 서로 흐린눈 하고 만나야지 남자는 많고 여자는 적고 경쟁해야 하다보니 뭐 어쩔 수 있나
저두 일본여자 사귀고 있습니다... 목욕하고 나오면 몸을 닦아주더군요. 그리고 팬티까지 입혀 줘요.. 밖에 나갈때 양말도 신겨줍니다. 문화충격을 엄청 먹었었죠.. 그게 일본이라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내가 게임을 하는데 진공 청소기가 시끄러울까봐 손걸레와 빗자루로 집을 청소 합니다. 그리고 먹을 음식이나 과일을 계속해서 가져다 주고 필요한게 없냐고 물어보더군요
결혼한지 4달차 한일 부부입니다 당연히 사람 바이 사람일테지만... 다른 한일부부의 댓글 90%이상을 동감합니다 기본적으로 일하고 온 나를 위해서 요리,집안일을 해주고 잠잘때나 같이 집에 있을때도 붙어 있으려 하고 뭐랄까.. 한국인 여자를 만났을 때와는 다르게 편안함? 을 느낀다고 해야할까요 제 취미생활로 돈을 쓴다고해도 말만 해주고 너무 큰 액수만 아니면 괜찮다 상관없다 너가(저)돈 벌은건데 왜 내(아내) 눈치를봐야해? 이런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깔려있습니다 아내 입장에서는 당연시 하는 행동인데 저에게는 큰 감동이지요.. 반대로 여자에게 잘해주는게 제가 당연하게 하는 행동이라면 아내 입장에선 큰 감동이구요 암튼.. 기회가 있으시면 일본인과 만나보는것을 매우 추천드립니다
4:55 아팠을 때라고 말하자마자 한 집의 가장이라 그런 부분 생각해서 빨리 나을 수 있게 하는 거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뒤에 이어 나오네요 근데 이게 맞긴 함 특히 가장 위주로 돌아가는 가부장제라면 가장이 아무래도 생활할 수 있는 돈이나 그런 것들을 구해 오는데 그럼 가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수 밖에 없고 가장이 문제가 생기거나 그러면 생활에 문제가 생기긴 하니
09년에 호주에서 내가 살고있는 집 렌트한 형이랑 사귀는 일본 여자애가 있었음(여자애는 다른집에 살고) 평소에도 한번씩 오고 어느날은 놀러왔는데 주방에 들어오더니 이것저것 치우더라고(좀 너저분 했음) 하지말라고 괜찮다고 하는데 설겆이랑 이것저것 하는것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음 이 영상보니까 생각나네 4:45 얼굴 가리는 스킬이 점점 좋아지네요 7:58 중파님 마지막에 웃음참기
일본은 보수적인 나라입니다 가부장적인 나라지요 바뀔 맘도 없고 페미니스트도 없습니다 일본은 그렇기에 한국남자들이 연애하기에 일본이 훨씬 더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딸바보니 뭐니 하는데 일본은 장인어른이 딸 데려가면 고생많이한다 감사하다며 인사합니다 뭐 예의상 하는소리 일수도있지만 우리나라랑 많이 다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