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다 왜곡된걸 배우는 한국.. 중국계 신라인들이 정권을 잡아 당과 손잡고 한반도를 먹어 우리민족의 씨앗인 단군의 부여계를 말살해서 당나라-신라가 단군 고조선의 직계 후손인 부여계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트린 시대 이후는 우리 단군의 부여계역사가 아님! 그나마 부여계인 백제 고구려 일부가 야마토 일본에 건너가서 우리 고조선 부여계가 일본에서 이어져 온것임! ㅉ 저 간단한 교가가 우리 순수 부여계 단군 자손이 일본에서 살아 있다는걸 보여주는 팩트 역사책임! 눈물남! -단군의 자손 이란 마지막 교가에 …
역사가 다 왜곡된걸 배우는 한국.. 중국계 신라인들이 정권을 잡아 당과 손잡고 한반도를 먹어 우리민족의 씨앗인 단군의 부여계를 말살해서 당나라-신라가 단군 고조선의 직계 후손인 부여계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트린 시대 이후는 우리 단군의 부여계역사가 아님! 그나마 부여계인 백제 고구려 일부가 야마토 일본에 건너가서 우리 고조선 부여계가 일본에서 이어져 온것임! ㅉ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다시 여기를 찾아오게 만들었네요. 몇몇 올라왔던 고시엔 영상들을 보면서 저도 야구팬으로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걸 볼 때마다 저도 아마추어 야구, 고교야구에 관심을 가지자라고 생각은 하지만 어째서인지 잠깐 관심을 가지고는 다시 찾아보기엔 쉽지가 않더군요. 어찌보면 단순히 승리를 위해서, 기록을 위해서 경기를 하는 프로선수들보다 승리 그 위에 자신들의 꿈과 열정, 성장을 놓고서 던지고, 치고 달리는 고교야구가 더 흥미롭고 가슴이 벅차오르는게 고교야구일텐데 이것만큼은 절대로 고시엔을 넘볼 수 없구나라고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저부터 고교야구에 관심을 가져야겠지만 우리도 얼마나 걸리더라도 예전 고교야구가 부흥했던 것처럼 다시 부흥할 수 있는 그 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야구를 썩 좋아하지 않는 축빠,농빠지만,,, 아주 가끔 이렇게 콘텐츠로 고시엔야구를 볼때마다,,, 그 열정과 낭만에 눈물이 핑도는건 왜인지... 아주 간혹 정치인들과 역사로 인해 얄미운 일본이지만,,, 일본만의 이런 문화를 접할때마다,, 확실히 우리보다 선진국이였지 하는 경외감이 드는것도 사실인듯..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엄지척입니다...
일본의 가장 멋진 장면 중 하나가 바로 고시엔 대회가 아닐까 합니다.... 순수 열정 그리고 감동, 오직 청춘들만이 해 낼 수 있는 장면을 연출하는 고시엔대회!!! 한국과 일본의 청춘들의 관계에서도 고시엔의 순수 열정 감동이 이루어지는 미래가 되는데 우리들이 힘썼으면 합니다. 고시엔 대회에서 느끼는 그 감동과 같이 양국의 청춘이 함께 무엇인가를 이루는 그런 세상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우리도 한때는 고시엔 못지않은 고교야구 열기가 있었습니다. 그 열정은 지금의 프로야구로 이어져 명맥을 이어가고 있죠. 어쩌면 우리는 한정된 열정을 가지고 있어서 고교야구와 프로야구를 동시에 뜨겁게 응원하기 어려웠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70, 80년대 서울운동장 야구장(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고교야구 준결승과 결승전은 언제나 관중으로 가득 찼고, 1회초 첫구부터 관중들은 볼이건 스트라이크건 뜨거운 환호를 보냈습니다. 그 순간 야구장은 마치 온 나라가 멈춘 듯한 기분이 들었죠. 이제는 그 열정을 다시 어린 학생들이 운동과 순수한 경쟁 자체에서 인생의 소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하는 문화로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의 노력과 도전이 단지 승패를 떠나 인생의 밑거름이 되고, 그 과정에서 얻는 가치를 함께 응원하는 따뜻한 문화가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입시에 도움안되는 동아리는 절대 하지 않아서 저런 식으로 고등학교 때 프로 노리고 있지 않으면 저렇게 참여하는 게 불가능하죠.....다른 부활동도 마찬가지 입니다...일본은 중고등학교 때 고등학교 대회가 많아서 배구 야구 수영 농구 등등 다 활발하고 선수가 되려는 생각이 없어도 열심히 노력하고 매진할 수 있죠....부럽습니다
이 채널 잘됫으면좋겟다 개인적으로 저도 고2까지 야구하다가 팔아작나서 그만두고 아직까지 미련이잇는데 이런영상보면서 달랠수잇고 그동안 영상에서도 야알못분들이 즐길수잇는 영상도많앗고 여러가지로 좋은채널인것같아요 프동x같이 야구를 우습게보고 어린애들가지고 영상만들거나 광고같은거 올리는 채널보단 몇배는나은데..제발 널리알려지길
7년전 오사카 놀러가서(당시 오릭스에 이승엽 박찬호 있던 시절)고베가는길에 고시엔구장 들렀는데 그땐 고시엔 대회도 끝나고 한신타이거즈도 원정경기라 안에는 못들어 갔음....경기장 주변보면 지금까지 고시엔 우승했던 고교이름, 선수들 이름을 새겨서 바닥에 블럭으로 새겨놨더군...그거보고 대단하다 싶었지...여담으로 교세라돔가서 오릭스 대 롯데마린스 경기도 봤는데(보러간 날 이승엽이 홈런침) 영상에 나오는 맥주파는 아가씨들 진짜 열일 함..ㅋㅋㅋ 야구 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맥주통 매고 계단 계속 왔다리 갔다리...엄청 힘들어보임 그래도 웃으면서 맥주따라주고.....맥주 한컵 사는데 기분이 엄청 좋았음...
헐 썩코치님 100회코시엔 보러가셨군요!! 티켓팅을 어떻게 하셨을까 싶었는데..설마 현장티켓 ㄷㄷㄷ 코시엔은 응원열기도 엄청나고 선수들이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게 너무 멋있어요..도루도 진짜 많고. 아쉽게 결승에선 카나아시농고가 지고 봄여름 모두 오사카 토인이 우승했죠ㅠ 일본에 있는동안 하루종일 코시엔만봤었는데 이렇게 썩코치님이 영상올려주시니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ㅎ
일본 고시엔구장내에 있는 야구박물관도 다녀오고 했지만 확실히 일본의 인프라가 부럽긴했음. 아버지 어렸을때 이야기들으면 고교스포츠도 인기 많았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론 인기가 없어진거는 프로스포츠의 출범있고 양국의 다른 문화도 있고하지만 양국의 서로 다른 스포츠 방향성에서 나뉘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한국은 엘리트선수 중점의 육성이라면 일본은 생활스포츠를 꾸준히 밀었기에 전국민이 학창시절에 구기던 육상이던 격투던 골고루 운동을 했기에 한국과는 다르게 운동선수와 일반인의 이질감도 적다보니 더욱 발길이가는게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