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소주택 짓는 영상으로 시작했다가.. 현재는 건축물 한스푼 넣은 이야기 삼매경 안협소 채널에 가입하여 영상 제작에 힘을 보태주세요 / @안협소 구독과 좋아요는 컨텐츠제작에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광고문의 / dooddoong@gmail.com #미나토구여자 #롯폰기 #타워맨션
오히려 집 소개보다 이런 부분이 더 괜찮은거 같네요. 다른 일본 소개 유튜버들도 많지만 재일교포 또는 현지 근로자가 아니면 이해하기 힘들거나, 관광지 소개 정도로 끝나는데 지뢰계 라던지, 맨션 문제 등 일본 내 이슈사항을 여기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알게 될 정도로 일본 내 사회이슈를 잘 알려준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예전보다 조회수가 더 늘었어요 이헌 재밌는 스토리텔링과 자로조사 같은 노력, 현재 한국인들의 일본에 대한 궁금증 및 비뚤어진 시선이 한대로 모아 좋은 시너지를 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버님께는 아주 좋은 연료가 될거라서 앞으로의 영상이 기대 됩니다 세상이 힘들수록 사람들이 뒤틀린 방식을 거부하고 본인을 사랑하고 본인의 가치를 스스로 저버리지 말아야 하는데 참 요새는 너무 많은걸 쉽게 알수 있어서 그럴수도 없는게 아쉬운 현실이네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안협소님 최근 영상이 확실히 옛날보다 더 좋다고 봄. 건축물 한정 화제는 솔직히 좀 매니악한 화제지만 최근에는 사회문제나 일본 구설수같은 것을 접목해서 영상을 제작하시니까 훨씬 라이트하고 재미가 있는 느낌임. 다른 유튜버 언급이 괜찮을지는 모르겠는데 박가네님 영상은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한 무겁고 진중한 사회문제에 대해서 지식이 늘어난다고 한다면 안협소님 채널은 라이트하고 상식면에서 지식이 늘어나기 때문에 안협소님 + 박가네님 채널 두개 구독하면 일본에 대해 이해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결론은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길이도 딱 8분 정도로 양치하면서 보면 지식도 늘고 시간도 효율적으로 쓰고 일타쌍피라서 ㄹㅇ루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느끼는 거지만 컨텐츠를 있는 그대로 설명하지 않고, 알기 쉽게 드라마 형태나 다른 형태로 해서 소개해주는 거 너무나도 좋습니다. 덕분에 더 자세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꽁트 조금씩 하는 부분 킹받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칼을 떨어뜨리니 와규가 썰리는 무협 영화였군요. ㅋㅋㅋ
일본에서 유사직종(?)은 과거부터 있었습니다. 단어하고 타겟층만 바꼈을 뿐이긴해요. 예전에는 콤파(컴패니언)이라고 부르는 직종이었고 파파카츠처럼 연령대가 좀 있는 사람들이 타겟이었죠. 시대가 변하면서 IT 벤처, 투자를 통해서 성공한 젊은층들이 생겨났고 이 사람들은 접대식보다는 좀 더 가볍게 미팅 형식으로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원하다보니 업그레이드 되서 나온게 미나토구 여자더라고요. 별로 궁금하지도 않았고 알고 싶지도 않았는데.... 의외로 회사에서도 이런 투잡하는 분들이 있어서 알게 되버렸네요... 개인적으로는 하루종일 일한 뒤면 옷/헤어가 망가지기도 하고 피곤하지 않나 싶었는데 보통 회사의 일반직들은 유니폼을 입고 일하다보니 퇴근 때는 너무 이쁘게 나가더라고요..? 나는 개그지 꼬라지로 기어나가는데...ㅋㅋㅋ 저 일 하는 사람들도 참 열심히 산다 싶었습니다. 진짜 왠만큼 부지런하지 않으면 저 짓도 못하는구나 싶고요 ㅋㅋ..
남자가 쓴 글인가? 나 저런 거랑 1도 관련없는 이과 1등 졸업하고 공대 나온 여잔데, 스팸 메일이나 문자로 여대생 알바 같은 거 진짠지 장기 매매인지 모르지만 엄청 옴 ㅋㅋㅋ 20년 전에도 "직업 화류계가 아닌 대학생 및 일반 젊은 여성"을 모집하는 점조직 방식은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함. 편하게 돈 많이 버실 분~ 재택 마케팅 알바처럼 홍보 스팸 옵니다. "미나토구 여자"라는 특정 집단이 허영이 심한 J-된장 + 불법이라 깐다는 식으로 여혐 합리화하고, 영상에서도 그 불법을 제공, 향유한 "미나토구 남성"에 대해서는 관심 1도 없는 게, 댓글에서나 미나토구에서나 "여성"에만 눈이 벌개진 건 똑같은 남성 아닌가 싶어서 우스움. 물론 그 "여성"의 시간을 살 경제력 여부가 전혀 다를 뿐~ ㅋㅋ 한국에서 연구직하다 때려치고 고시 패스한 전문직(현재 미국 거주)인데, "미나토구 여성" 혹은 젊은 여성의 시간을 사고 싶어하는 문화가 오히려 이해가 될 때가 있음. 왜냐하면 내가 연구원 때려치운 이유가, 사내 젊은 여직원이랑 미나토구 여성처럼 시간 보내고 즐기고 싶은데 + 그걸 사내 위계를 이용해 공짜로 하고 + 거절하면 불이익 주고 + 성범죄, 스토킹 등 문제 생기면 여자가 먼저 원해서 그런 거고 나는 꽃뱀한테 당한 희생자라는 피코 테크트리 치밀하게 짜 놓고 압박하는 더러운 조직 문화 때문이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 "구애 갑질"이라고 함. 일본 성문화, 낮은 여성 인권을 감안하면, 사회 초년생 젊은 여성들도 사내에서 당연히 겪는 압박일 거고, 돈도 안 주면서, 내가 거절할 권리도 없고, 일은 일대로 하는데, 직원이 아니라 여성으로 바라보는 성적 대상화 시각은 기분 나쁘게 스며 있고, 기분 거스르면 마구 갈굼까지 당해야 하는 "사내 접대 노비(공짜 관비)"로 사느니, 미나토구 여성처럼 내가 선택/커트할 권리가 있고 비용도 확실히 받을 수 있는 시장(프리랜서 기생)이 훨씬 공정하게 느껴졌을 거라서 ㅋㅋ 애초에 여성을 바라보는 시각이 성적 대상화 하나뿐이면서, 도덕적이네 아니네 가르고 자빠진 그 이중 잣대 위선이 얼마나 같잖음? 0:47 영상 초반에 나오는 미나토구 여성의 착장이나 분위기가 예전 내 사회 초년생 느낌이랑 비슷해서 깜놀했네. 저쪽 부류 취향인가 봄? 사내에서 40대 이혼남 오빠병 걸린 거 철벽 방어하니까 일감 몰아주기 갈굼당해서 임원 연수까지 대타로 참석했더니 거기 참석한 타 연구소 다른 임원이 몰래 연락처 알아내서 연락 오고, 남들보다 좀 빨리 자차 끌고, 첫 차가 중고가 아닌 쌔삥이니까, 그거 금방 질릴 거라는 막무가내 궁예질로 까내리던 사내 다른 부서 친하지도 않은 얼굴 장애 수준 30대 티코남, 학회에 샤넬백 들고 참석했다가 잠깐 맡기고 화장실 다녀오는 새, 찐인지 확인하려고 내 가방 열어 라벨 확인하다 걸린 같은 사무실 사수, 대부분이 설카연 박사 이상 고학벌인 직장에서 대놓고 이성 관계 요구하면 걸리니까, 원하는 거 존나 암시만 주고 그거 일부러 모르는 척 돌려 까면 허공에 대고 주어 없이 버럭버럭 소리 지르고, 다른 지잡전문대 인턴이랑 누가누가 더 오빠한테 이쁨받나 경쟁 시키려고 유치한 짓거리 하고, 안 걸려들면 뒷담으로 일 못하는 걸레라고 소문내고 피의 복수하는 3040 스윗남 박사들이 가득한데, 고작 사회 초년생이 아무리 일에 대한 열쩡!이 넘친들 어떻게 버티냐고 ㅋㅋㅋ 신고한다고 정의 구현되는 것도 아니고 나만 역풍일 거 뻔한데. 결국 그남들이 만든 사회 구조에 그남들이 정해준 자신들의 사회적 지위(성적 대상으로서의 젊고 예쁜 여성)에 순응한 게 미나토구 여성, 혹은 이름만 다른 유사 그룹인 것을 ㅋㅋ "지들보다 고급 문화를 누리고 소비하는 여성에 대한 열등감을 합리화한 혐오 + 그래도 놓지는 못하는 성적 대상화"가 미나토구 여성을 외부에서 바라보는 거기 끼지도 못하는 찐따남의 시각인 거고 ㅋㅋ 저런 여자가 보기 싫으면 남성 스스로 "성적 대상화"를 끊고, 사내 성폭력과 구애 갑질을 행하는 남성에게 정의 구현하면 됨. 미나토구 "여성"에게 선택적 정의 구현하며 화풀이가 아니라ㅋ
미나토구 여자인 친구랑 갸루인 친구랑 가끔 만나는데 확실히 둘 다 다른 느낌이에요 ㅋㅋㅋㅋ. 미나토구 여자인 사람은 얼굴도 뽀얗고 옷도 좀 나풀나풀하고 가방은 샤넬, 에르메스이고 악세사리는 반 클리프 아펠 많이 쓰더라고요. 말투도 사근사근 아나운서 느낌으로 해요 남자 앞에선 그리고 갸루 친구들은 명품도 명품이지만 중저가 브랜드 많이 입어요, Bape나 코치나 그런거 쓰고 화장품은 나스 많이 쓰고 자기 주체적인 발언도 많이 하고 돈도 자신이 버는 만큼 쓰고 빈티지 가게에서 쇼핑 많이 하더라고요. 그리고 실제로 둘이 사이가 안 좋은 것도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상극?
마지막ㅋㅋㅋㅋㅋㅋ "오카상, 와타시..." "에?!" 그리고 고향으로 복귀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방심하다가 빵터졌어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각색을 하셨다지만 진짜 저럴 것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국세청에서 일을 참 잘했네요 쉽게 돈 벌려다 정의구현 당해서 쌤통이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여친대행, 남친대행 이딴거나 하는 애들 어떻게 좀 세금 청구했으면 좋겠어요
전 실제로 알았던 일본인 지인이 연락은 거의 끊기다시피해서 연락은 주고받지않은데 인스타를 찔끔찔끔 확인해보니까 거의 미나토구 여자가 되어있더라구요. 온몸이 명품으로 치장되어있었는데 문제는 마땅한 직업이 없던 친구였어서 한국인인 저는 “저걸 도대체 어떻게 마련한거지??”라고 미스테리하게 느껴지다가 왠지 저런 루트로 마련한게 아닐까 느낌이 들었어요 ;; 글구 최근 근황보니까 저런 갸라노미하면서 릿쿄대 대학원을 다니는거 같았는데 허구한날 고급 술집과 고급 레스토랑, 명품으로만 하루를 보내고 있더라구요 ;;
@@user-cs7mg7gn8z강남권 가게들은 가게들 업종변경이나 사장들 바뀔 때마다 보건증 만들어둔 아가씨들 원천 올리고 튐 ㅇㅇ 걱정 안 해도 됨 호빠는 안 올리긴 하는데 원천을 천만원 벌든 걍 가게가 내야하는 세금만큼 인당 오천에서 일억 올려놓고 튐 거기 일하는 영업진들은 가라 4대나 지들끼리 회사 만들어두겨 냄
고향이라도 가는게 그나마 해피엔딩인듯... 고향집까지 담보 잡았는데 일본은 집값이나 땅값이 우상향이 아니라서... 진짜 똥값 받고 우시지마 같은 사채꾼한테 뺏기고... 가족들도 다 같이 길바닥으로 ㅜㅜ 아니면 여자분은 유흥업소로... 일본 av 계가 계속 인재 유입되는 이유일거 같기도..
책에서 읽었는데 역사가 오래되었어요. 일본 거품경제 80년대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주로 회사에서 파티나 모임같은거 하면 거기에 말친구?해줄 여자들을 보내주는 회사형태로 시작했다고 해요. 일본도 대부분 제정신인데 자기돈으로 모르는 여자들 돈주고 술주고 음식주고 그러는 경우는 거의 없고 회사돈으로 흥청망청 했던거죠. 그러다가 거품경제 터지고 많이 없어졌다고 해요.
한국 노래방 보도만 해도, 자기돈으로 모르는 여자들 돈주고 술주고 음식주고 그러는 건데, 법인 카드 접대가 아닌 이상 국산남 정신 터진 거 셀프 인증했누 ㅋㅋㅋ 근데, 자기 돈 안 쓰면 제정신인 건가? 미나토구 여성에겐 탈세 도오덕성 따지면서 여혐 합리화하더니, 회사 돈으로, 업무 목적도 아닌 데, 여자랑 시간 보내는 데 지불하는 "남성"의 불법 비도덕은 "제정신" 범주구나?ㅋ 국산남 뇌 구조) 여성의 시간을 사는 건 = 합법, 내 돈 나가면 = 불법, 근데 여성이 시간을 팔아 돈 많이 벌면 = 화나니까 불법 ㅋㅋ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업로드 속도가 대단하십니다..갇혀서 영상만 만드시는 수준…미나토쿠여자랑은 좀 다른 개념인 거 같은데 자주 보러 갔던 디제이 초대로 얼마 전에 가게 된 아오야마에 디제잉 바? 를 가게 됬는데 오픈~한시 까지 미나토쿠 여자 스타일로 입은 사람들이 수십명 왔다가 스윽 빠지는게 넘 신기해서 그 중 한 명이랑 친해져서 물어보니 한 번 그렇게 가면 3만엔을 준다고 하더라구요..저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친구랑 서로 놀랬던 기억이..신기한 영업 방식이었습니다..
20대 초반을 보낸 여성이면 한국이라도 익숙한 영업 방식 아닌가? 클럽이나 예전 나이트에서조차 여성은 무료 입장, 무료 테이블 주고 남성들 모으는 미끼로 쓰고, 예쁘고 잘 노는 죽순이들 있으면 불러서 돈 좀 쥐어주고 놀라고 그러고 ㅋㅋ 이게 인터넷으로 가면 맛집 체험단 블로거, 인플루언서처럼 먼저 무료로 체험해 보고 홍보해 주는 사람이 돼서 고객 모으는 미끼 역할 하고, 개중에 인기 있으면 돈 받으면서 홍보하고~ 예전 뷰티 블로거 출신인데, 명품 화장품 신제품 론칭 파티 같은 데 참석하고 사진 찍혀주면 비싼 호텔 식사부터 몇십만 원 화장품 세트 선물, 아티스트 체험, 뒷풀이 파티, 후기 잘 쓰면 경쟁 PT처럼 순위 매겨서 1위해서 다시 몇십만 원 상품 주기도 하고, 눈에 들면 알음알음 행사 때마다 먼저 연락 옴. 대학 학업이랑 겹쳐서(공대 2~3학년은 헬;) 저쪽을 접고 학업을 선택했지만, 꽤 재밌었음. 즐기고 돈도 벌고 사진 반짝반짝 예쁘게 찍어주고~ 반 연예인 느낌 ㅋㅋ 하다 못해 크리스마스 알바만 가도 얼굴 예쁘면 매장 서빙이 아니라 행사옷 입혀서 매장 앞에 서 있으라고 하거나, 아예 대행 알바처럼 새로 생긴 식당에 손님 대행(물론 추레하게 가면 안 되겠쥬?ㅋㅋ)으로 가서 밥 먹어 주면 돈 주는 것도 있으니, 영역만 다를 뿐 "사람을 모을 만한 미끼"로 쓰고 비용 지불하는 시스템인 건 똑같쥬? 이걸 연예인이 하면 "광고, 협찬" 이잖아요. 그냥 어느 시대, 어느 세계관에나 있을 듯 ㅋㅋ 어느 지자체에서 하는 미혼남녀 국가 집단 소개팅 같은 행사도, 자연 상태에선 남성 비율만 압도적으로 높을 거라, 성비 맞추려면 여성 동지는 아마 행사 끝나고 몇 푼 받아갔을 거라는 합리적 추정이 강하게 되던데 ㅋㅋㅋ 그 몇 년 전에 했던 유사한 행사에서 성비 폭망했던 거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ㅋㄹㄾㅌ
블로그에서 어떤 한국 여자분이 일본에서 살면서 계속 파티다니고 돈 엄청많은 남자들과 계속해서 데이트 다닌분이 있길래 이게 가능한가 했더니 이 영상속 미나토구 여자와 완전 똑!같아요 ㅎㅎ 단톡방에 파티글 올라오는거며 명품입고가서 명품입은 남자들과 놀고 나중에 택시비 받는거며...(고가의 선물도 많이 받고) 그분이 미나토구 여자였구나... 이분은 세금폭탄 결말은 아니고 돈많은 남자분과 결혼해서 미나토구여자일때의 라이프를 거의 그대로 즐기고계심
@@IzumiHikaru + 능력과 여건때문에 이민간거아니고 자발적으로 유학또는 이민간새끼들 대다수가 어글리코리안임 와꾸 ㅂㅅ이고 한국에서 못어울려서 나는 외국스타일인데 일본이 선진문화라 좋아! 서로 터치안하고! 하면서 가는거임. 현실은 대학교때 구석에 짜져서 수업듣는 못생긴 중국인이나 몽골 인도인 취급인데 본인만 모름. 왜냐 눈치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