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근거도 없는 반일 선동가들은 거의가 대부분 좌익들이다. 이런데 선동 당하는 사람들은 주로 여성들이거나 생각이 단순한 사람들...수백년 전 일어난 왜란? 병자호란 중국 놈들도 욕하고 매년 처녀와 공물을 바치도록 요구한 명, 청에 대해서도 욕 좀 하지 그래? 무엇보다 가장 최근 동족을 300만이나 죽인 김일성에 대해서는 365일 욕을 해도 모자라겠다.
통치이주한 조선인의 대부분은 노예계급이다. 이들은 조선에서는 노예이지만 일본에서는 능력에 따라 성을 가진 기술자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그들의 의지로 이주한 경우도 많다. 실제로 수십년 후에 조선통신사가 재개됐을 때 희망하는 조선인을 귀국시켰는데 부산까지 돌아온 조선인을 조선정부는 5일분의 식량만 주고 방치했다. 그들은 조선에서는 항상 불행했다.
@유튜브스타밍구 그냥 전략적 관계죠. 미국도 엄청 악랄해요. 일본 보다 더 했음 더했지... 이득 안되면 1도 안움직이죠. 일본 패망 후 전후 처리 과정에서 독일 처럼 쪼으지 않아서 일본열도가 아직도 정신 못차린거에요. 그때 당시 미국이 그냥 자기들이 하기 보다는 일본을 이용한거구요
통치이주한 조선인의 대부분은 노예계급이다. 이들은 조선에서는 노예이지만 일본에서는 능력에 따라 성을 가진 기술자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그들의 의지로 이주한 경우도 많다. 실제로 수십년 후에 조선통신사가 재개됐을 때 희망하는 조선인을 귀국시켰는데 부산까지 돌아온 조선인을 조선정부는 5일분의 식량만 주고 방치했다. 그들은 조선에서는 항상 불행했다.
@천의검 그러므로 우리는 1592년 은혜를 갚아야 한다 1.일본을 수백년 재생불능 국가로 만들어 주고 일본을 사람이 살 수없고 돌아가기 싫은 생지옥 만들어 준다.2.대마도에 일본 민간인의 코와귀 무덤도 만들어 주고 제사도 지내준다. 3. 일본의 기술자는 납치해서 기모노 입혀서 한국의 발전에 써먹고 일본이 어느정도 회복하면 한국의 식민지로 만들어 준다.
뭐하긴요 ㅋㅋ 영조대 통신사에 전액 일본돈으러 가는건데도 일본에 중화를 널리 뽐내고 오거라 이지랄 ㅋㅋㅋ 그리거 죽음을 무릎쓰고 갔는데 일본지식인이랑 교류 ㅋㅋㅋ역사 지리 기후 문화를 책을 쓸 정도로 알았단건 잘지냈단거임 조선엔 어떻게 돌아왔나 - 통신사를 통해서 돌아옴 근데 평민들은 안돌아옴 ㅋ 통신사 온다는 소문만 들어도 산속으로 숨음 ㅋ
통치이주한 조선인의 대부분은 노예계급이다. 이들은 조선에서는 노예이지만 일본에서는 능력에 따라 성을 가진 기술자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그들의 의지로 이주한 경우도 많다. 실제로 수십년 후에 조선통신사가 재개됐을 때 희망하는 조선인을 귀국시켰는데 부산까지 돌아온 조선인을 조선정부는 5일분의 식량만 주고 방치했다. 그들은 조선에서는 항상 불행했다.
조선이 역사에 등장한 것은 '史記'이지만 그 때부터 이미 '燕'에 지배되고 있었다. 이후 수천년간 한반도는 중국의 속국이었다. 중국 연호를 사용하여 정기적으로 미녀를 선발하고 성노예로 중국에 헌상했다. 「공녀」라고 부른다. 때로는 중국 사신이 선택한 '공녀'는 모두 추악하다고 불평을 했기 때문에 재선발도 있었다. 조선은 일청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함으로써 처음으로 독립했다. 서울독립문을 기념해 일본에 감사하는 것이다. 그러나 러시아 식민지 압력이 높아지면서 조선은 일본에 보호를 요청했다. 그것은 1910년 한일 병합이다. 일본은 조선의 노예를 해방하고, 철도와 학교를 만들고, 음식을 충분히 유통시켰기 때문에, 사람들은 매일 자고 먹고 섹스를 했다. 그 결과 한반도 인구는 35년 동안 두배로 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인 일본 인구는 300만 명 줄었지만 조선 인구는 계속 늘었다. 일본인이 싸우고 있는 동안 조선인은 섹스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일본은 한반도에서도 위안부를 모집했다. 현재 가치로 1월 3000만원의 고급이었기 때문에 모집에 따른 위안부는 많았지만 조선인 브로커도 이에 주목해 시골 소녀를 속였다. 일본 경찰은 악덕 브로커를 체포하고 많은 소녀를 구출했다. 그러나 불행한 경험을 한 소녀도 있었다. 이 위안부 문제의 원인이다. 한국은 4.3사건으로 제주도 주민 6만명 학살하는 등 공산세력을 무차별로 탄압했다. 그러자 북한이 38도선을 넘어 남쪽으로 공격해갔다. 한국 부산까지 패주했지만 김석원 장군 등 일본군 조선인 병사의 참여와 일본 무기 공급으로 역전했다. 이때 한국은 자국의 소녀를 강제연행해 아군과 미군의 성노예로 만들었다. 한국인은 오해하고 있지만 위안부의 비극 대부분은 이때 생겼다. 일본은 한국의 국가예산의 2년분을 넘는 5억 달러를 지불하는 한일조약을 맺어 합병시대의 청산을 마치고 국민의 개인배상은 한국이 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국과 합의했다. 그런데 한국은 여전히 빈곤 때문에 일본은 1997년까지 무상자금과 기술공여만 1조원이 넘는 원조를 실시했다. 또한 2009년에는 700억 달러의 통화 스왑에 응하고 있다. 이런 경위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일본의 은혜를 잊어 청산이 끝난 징용공과 위안부 문제를 재제시하고 있다. 한국 부끄러움이지만, 한국의 많은 사람이 같은 역사적 사실을 모른다.
통치이주한 조선인의 대부분은 노예계급이다. 이들은 조선에서는 노예이지만 일본에서는 능력에 따라 성을 가진 기술자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그들의 의지로 이주한 경우도 많다. 실제로 수십년 후에 조선통신사가 재개됐을 때 희망하는 조선인을 귀국시켰는데 부산까지 돌아온 조선인을 조선정부는 5일분의 식량만 주고 방치했다. 그들은 조선에서는 항상 불행했다.
@@user-unknown4972 일본은 빤스만 입고 돌아 다니다가 개犬처럼 종족을 번식하는 문어 대가리 성노예 국가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1592년 은혜를 갚아야 한다.1.대마도에 일본 민간인의 코와귀 무덤을 만들어 주고 제사도 지내준다 2. 일본의 기술자는 납치해서 기모노 입혀서 한국의 발전에 써먹고 일본을 수백년 재생불능 국가로 만들어 주고 기술자가 돌아가서 살 수없는 지옥 만들어 준다.3.일본이 어느정도 회복하면 확실하게 한국의 식민지로 만들어 준다.
일본의 죄악은 까도 까도 끝이없구나 2번이나 핵폰탄 맞을 자격이 있고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자격이 있고 나라 전체가 바다로 가라앉는 자격이 있는 나라다 과거 일본인들의 저런 악마같은 습성은 지금 시대에 살고있는 일본인에게 뿌리깊이 박혀있다 그 잔인한 유전자가 어디 가겠나 일본 정말 저주하고 저주 해본다 이름 모를 역병이 몰아쳐 다 사라지기를 저주한다
@@nojainnopain4485 중국은 우리와 전혀 다른나라. 일본은 수복해야 할 한국의 영토.1.한반도 한일 합병은 불법이고 무효 이지만 일본 열도의 한일 합병은 합법적인 것이고 무효가 아니다.2.그러므로 일본을 수복해서 1592년 은혜를 갚아야 한다.3.일본을 수백년 재생불능 국가로 만들어 주고 대마도에 일본 민간인의 코와귀 무덤도 만들어 주고 일본의 기술자는 납치해서 기모노 입혀서 한국의 발전에 써먹고.등등.
"두드려라, 그러면 열리리라". 왜국은 삼국 시대 이전부터 우리나라를 끊임 없이 침략하며 기회를 엿보다 임진왜란으로 필생의 소원을 이루는 듯하다가 이순신이라는 영웅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 작은 침략을 계속하다가 결국은 조선말에 소원을 이루었다.
@@닭강정-i5g 그러므로 일본의 좋은점은 배워서 1592년 은혜를 갚아야 한다 1.일본을 수백년 재생불능 국가로 만들어 주고 사람들이 살기 어럽고 돌아가기 싫은 생지옥 만들어 준다.2.대마도에 일본 민간인의 코와귀 무덤도 만들어 주고 제사도 지내준다 3일본의 기술자는 납치해서 기모노입혀서 한국 발전에 써먹고.일본이 어느정도 회복하면 한국의 식민지 되는 은헤를 배푼다.
조선에 그런 기록이 없는 이유가 뭔지 알아? 조선은 ㅈㄴ 문맹율이 높은 국가라서 기록을 남기질 않았어. 조선인의 평민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보려면 하멜 표류기, 이사벨라 비숍, 조선잡기, 프랑스 선교사 기록을 봐야하는데 조선인들의 삶이 얼마나 비참하고 역겹고 더러운지 시간이 나면 한 번 읽어봐. 저 당시에 조선에서는 인구의 40%매매 상속 증여의 대상이었어. 그 안에 존재하는 조선양반들의 가학적이고 엽기적인 행위를 찾는다면 놀랄거야.
원래 인간은 추악하고 잔인하다. 사탄의 자식들이라 그래. 악에서 태어나서 계속해서...ㅜㅜ 이미 성경에 보면 기근으로 자신의 애들을 삶아 먹었다. 오늘은 니네집 아이를 삶자, 내일은 누구의 아이를 삶자... 짐승처럼 살았던....ㅠㅠ 전쟁 기근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지 에효 ㅠㅠ 우리가 지금 마지막때에 살고 구원 받을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 너무 감사할따름. 인간사 6천년 밖에 안되고...우리 시대에 예수님의 재림을 볼수도 있다는게 너무 크게 와닿는 요즘이다. 쩝. 모두들 갓 블레슈 있기를...
@@고크림-i9u 아닌데요;; 임진왜란 직전 조선 인구가 대략 900~1200만 명 정도로 추산되고, 이후 18세기에 조선의 인구는 1850만 명 정도로 절정을 찍고 전염병, 기근 등으로 하락하여 19세기 1600~1700만 명 정도가 됩니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인명피해는 최대 100만 명 정도로 보는데, 일본군에 의해 학살 당한 민간인과 전사한 군인의 수는 대략 20만 명 내외이고 나머지 70~80만 명은 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기근과 전염병으로 사망한 사람들입니다.
@@고크림-i9u 복구가 됐으니.. 인구가 1800만 까지 도달했던 것 아닐까요..? 사실 전근대 시대에는 수 십만 명씩 죽는게 흔한 일이었습니다. 조선 말기인 19세기에 전염병이 한창 돌았을 때 총 12차례의 전염병 유행기가 있었고, 1번의 전염병 유행기가 올 때마다 평균적으로 10만~15만 명 정도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유행기가 12번이나 왔으니 다 합하면 100만 명도 훨씬 넘게 죽은 것이지요. 또한, 이전에도 기근들이 여러 차례 존재하여 경신대기근에 대략 26만 명, 을병대기근에 대략 178만 명, 기사•갑술대기근까지 최소 150만~400만 명에 달하는 인명피해가 존재하였습니다. 이 기점으로 조선의 1인당 농업 생산량이 상당히 감소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신대기근과 을병대기근의 인구감소는 각각 4년과 13년 뒤에 모두 회복되었을 만큼 당시 사회는 '다산다사'의 시대였습니다. 다만 기근의 피해를 회복하지 못한것은 1809년(기사)~1814년(갑술) 사이에 발생한 기근 피해인데, 이 당시 인구는 대략 240만 명 줄어들었습니다. 그래도 임진왜란의 피해를 복구해내지 못했다면 조선의 경제력 변화도 없거나, 변화가 미미했어야 하는데, 당시 조선의 GDP는 임진왜란 당시 대략 48억$에서 1820년 기준 대략 80억$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변화가 큰 것은 아니지만 아예 복구를 해내지 못한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일본 좋아하고 일본에 대한 안좋은 애기하면 선동한다고 하고 왜그러냐하니 일본이 얼마나 우습게 볼까요 우린 단한번도 일본한테 이긴적이 없으니 일본이 바보아님 왜 사과할까요 우린 복수 생각도 못하고 힘도 없고 일치단결도 없고 다시 일본한테 먹히고 임란이후 병자까지
일본이 못 먹었던 아카데미상 두번이나 거머쥐었고 이제 애니메이션빼면 일본 컬처문화는 한물 갔어요. 가전제품? 삼성이 일본회사들 총매출 다 쌈싸먹음. 90년대에는 반대였는데. 평창 올림픽하고 토오쿄오올림픽 운영한번 비교해보세요. 선진국이라면서 무려 골판지 침대나 제공한 나라가 바로 일본입니다. 예전 일본 생각하면 안됨.
@@만슈타인-o3k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말꼬리잡아서 억지를 부리건지 그런걸 떠나서 상황에 전혀 맞지 않는 말이란뜻임 일본은 이런 행동을 했다 => 아니다 일본보다 더 했던 나라들 많다 한국이 더 하다 느닷없이 병자호란때는 더했다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이런 급발진을 왜하는지 궁금한거임
@@qlnmnlp8561글보니 ~~중딩쯤 되는듯한데. 핀트가 이상한건 너야. 자 ~~울나라가 뭐가 문제인지 역지사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답나온단다. 베트남전때 일부 한국군이 베트남여자 강간하고 학살하고 땅에 파뭍어버리고 이런일을 저질렀다. 지금에와서 어떻게 해결된것도 없는데... 베트남에서 한국은 나쁜짓을 저지른 악마의 나라라고 수십년 내내 교육하니? 마찬가지로 미국이 영국과의 전쟁및 승리로 독립을 했는데 미국이 영국을 200년간 내내 나쁜나라로 교육시켜?? 영국이 1000년전 프랑스를 몰아내고 독립했는데 1000년간 내내 프랑스 나쁜나라로 교육시키냐? 역사적사실을 있는 그대로 공부하는건 좋은거지만 울나라처럼 어떤 나라를 증오하기위해 오로지 반일사상을 심어주기 위한 교육이 문제라는건데. 해외에서 이민온 와국인들이 애를 낳고 울나라에서 유치원부터 애들을 교육시키면 그 어린외국애들조차도 저절로 일본을 혐오하게 만들어버리는 교육이 문제라고 생각하지않냐? 지들나라살때 그렇게 이미지 좋은 나라였던 일본을 ... 한국에와서 살게되면 자기 자식이 한국말을 하기시작하면서 저절로 반일사상을 심게 만드는것이 정말 문제란 생각안드냐고?? 이래도 이해못하면 네 지능을 탓해야지. 자기 자신의 문제 그리고 반성없이 남을 비난만 하는 교육.. 이게 울나라야. 그러니 발전이 없는거고.
@@ANIMAL_FARM 백제가 일본이 아니라 일본과 백제가 같이 산거임 문헌에 나온내용도 일본을 백제라 칭한건 백강전투 이후의 백제를 묘사한건데 백강 전투는 백제 부흥군 일본군 6만명땜에 쓴거지 백제가 일본이여서 쓰인게아님 일본 서기 663년에도 왜 일본인지 나와있음 백제와 일본이 우호 관계라 도와주러온거고 왕래한거지 백제가 일본은아님
@@ANIMAL_FARM “오늘로서 백제의 이름은 끝났다. 언제 다시 우리는 고향땅 웅진에 있는 조상의 묘를 언제 다시 찾을까” 백제가 백강전투로 멸망 후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의 학자들이 일본서기에 기록하였다 -일본서기 663년 - 백제에 대한 그리움과 한을 품고 일본으로 망명하였다. 큰나라 백제가 사라졌으니 작은 나라 왜[倭] 가 아니다. 왜에서 ‘일본’으로 국호 변경 당나라에게 끝까지 사대하지 않은 일본 중국의 황제보다 더 큰 ‘천황[天皇]’을 만든 일본이다.
미래에서 모든 정보를 다 볼 수 있으니 그리 생각할 수 있는 것. 결과론적 판단이란 거죠. 일본이 침입을 단 한번도 안했으면 오히려 그 낌새에 더 대비를 했을 수도 있음. 그러나 수차례 왜란이 있었고, 규모가 컸던 삼포 왜란도 진압했던 이력이 있으니, 어느 정도 왜구를 진압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었을 것. 임진왜란 공격 규모도 당시 세계사적으로도 역대급 대규모의 병력이었음. 동아시아에선 유럽처럼 선전포고 하는 관습국제법도 없었고 기습이 일반적이었고. 중간에 대마도에서 계속 정보 조작질하고. 200년 간 평화시기여서 성 증축에 민심도 안따라줌. 전쟁한지 70년 막된 나라에서도 예비군 하루 한다고 해도 하기싫다 불만이 많은데 하물며 2백년간 평화국에서 장기간으로 착출해서 성돌 쌓고 나르는 노역을 시킨다?? 최대 위협인 북방의 병력 유지하거나 줄이고 쳐들어올지안올지도 모르는 남방에 병력을 보내거나 늘린다? 전쟁을 일으킬지 안일으킬지는 현재에도 알기 어려운 것임. 하물며 정보 수집이 더 어려웠던 과거야 말할 것도 없음.
간단함. 역사, 팩트만 강의하지만 역사의 전체가 아닌 역사의 한 부분만 가르침 또 외세에 당하기만한 피해자인 것만 강조함. 왜 당했는지 국력이 얼마나 약하고 당시 조선 정치가 얼마나 개판이어서 당했는지도 강의해야함. 또 자신들, 우리 조선이 같은 민족에게 저지른 만행들은 숨기고 부정함. 마치 국뽕러처럼
정사에는 인육 먹었다는 사실도 없음 ㅋㅋ 그리고 애초에 노비를 심하게 다뤘다는 표현이 있으나, 원래 일본의 아시가루(농노로부터 착출한 보병)들의 노동력은 당시 조선인들 기준으로 보았을 때 사람의 수준이 아니었던 것임. 일본은 즉 조선인이라고 더 비인간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당시 전국시대의 한창인 시대에 조선인들이 잘못 걸린 것임.. 결국 원인으로 따지면 방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조선의 왕을 비롯한 관리, 장수들이 잘못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