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털유....6개월정도 지나면 하체에서 실내로 몇달간 은행열매 냄새 올라옴.^^..플라스틱 ,고무류는 투과및 흡수 됩디다...부풀음 은 모르겠ㄱ고요....될수있는대로 안닿는게 좋을듯 합니다.....근데 뿌리다보면 서서히 퍼져서 부싱에도 흡수 됩디다....잘보고 갑니다..
정말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전 조선소에서 사용하는 지크 라는 락카 있는데.. 그게 높은 열에도 잘 견디고 해서 머플러 등에도 도포할까 생각 중이였는데 이런 제품도 있었군요 언더커버 그거 비용도 비싸고 한데 중고차 구입하고 이것 저것 다 할러고 하니.. 비용이 너무 부담되고 등 등 했는데 정말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제차는 엑셀 밟을때 엔진 떨림이 엑셀패달을 타고 올라오는것 같아서 양털유를 드라이브샤프트와 미션 연결부위 사이에 뿌려주었더니 움직임이 좋아지고, 엑셀 밟아도 진동이 안올라옵니다. 아마도 그 진동은 엑셀 밟을때 드라이브샤프트가 고속회전을 하는데 저항을 느꼈나봅니다. 양털유를 그곳에 뿌려주고 나니 저항이 적어져서 그런지 진동이 사라졌고 차도 아주 잘나가더라고요
셀프정비소에서 언더코팅 양털유 뿌리고 왔는데요. (머플러. 브레이크 패드제외) 갑자기 차가 울컥 거리는 느낌도 들고 rpm이 불안정 해 진것 같기도 해요. NAS500 제품 사용 SM7뉴아트 2010년식 LE 2.3 혹시라도 하체에 양털유 코팅할 때 산소센서나 이런곳의 커넥터 부분에 양털유가 들어가도 그럴 수 있나요? 느낌은 마치 흡기 크리닝(스로틀.에어플로우 센서 크리닝)과 연소실 청소하기 전의 상태로 되돌아간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