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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원주민은 지금도 매우 소수만 남아있음 청나라 이전에는 원래 중국땅도 아니였는데 중세말기 스페인이나 네덜란드가 대만 일부를 점령하는것으로 주변에 알려지기 시작함 그러다가 명말 청초 정성공이 점령했고 청나라가 토벌하려고 들어와서 대만 북부를 점령했다가 일본한테 넘어간게 저 시점음
@@user-tw8yy2pg3i 삼국지에서는 타이완을 이주(夷州)라 불렀는데 관련 사건도 언급된다. 230년에 이르러 오나라 황제 손권은 위나라와의 잦은 전투 등으로 인하여 인구가 감소 추세에 놓이자 위온과 제갈직에게 1만 명의 병력을 주고 이주와 단주 등에 건너가서 징발을 명했다. 하지만 위온과 제갈직은 이주에 도착했으나 그곳은 미개한 원주민들만 있었고 위온과 제갈직은 그들이라도 1천 명을 징발해서 손권에게 돌아갔으나 태풍 등에 의해 8천이나 되는 많은 병력을 잃어(...) 분노한 손권에 의해 교수당했다. 장악 못했습니다만
대만에서 옛 몇부족끼리 사냥터 때문에 서로간에 싸우고 죽이고 그랬다는 것이 웃기네요...좁은 섬 땅덩어리에서...사냥터에서 사냥할 동물들이 얼마나 있기에, 바다는 놔두었다가 뭘 하려고....??? 더불어 현재는 그 원주민들을 탄압한 것이 일본인과 내지인, 외지인 들이 아닌가....??
대만인들이 일본을 좋아한다기 보단, 국민당 (마오쩌둥의 공산당과 내전에서 패배한)의 독재 보단 오히려 일본의 식민지 시절이 나았다는 일종의 향수라고 한다네요. 여기서 대만인은 영화에 나오는 대만 원주민이 아닌 명나라 말기와 청나라 때 대만 섬으로 이주한 중국인들의 후손을 말하는겁니다. 다른 시대상이 배경인 대만 허우샤오센 감독의 비정성시 라는 영화 추천드립니다.
과거 대만 원래 원주민들은 중국인이 아닌 말레이계를 비롯해서 여러 동남아쪽 인종이였습니다. 나중에 중국인들은 국공내전의 패배로 인해 타이완섬으로 들어왔고 그들은 일본의 식민지배를 당해본적도 없고 일본이 지원 약탈을 위해 남겨놓은 인프라를 기초를 발전했기때문에 일본을 좋아하는것입니다. 즉 지금 대만의 중국인들은 일본 식민지배를 받은적도없어서 노동력 착취를 기본으로한 자원 수탈과 문화말살 정책, 창씨개명 징병 학살 등등을 겪어본적이 없지요.
일본이 조선인을 중국이나 대만인보다 우대를 하였습니다. 생긴것도 비슷하고 조선의 도래인이 일본 지도부를 이루었다는 설도 있어서 창씨개명하게 해서 장기적으로 조선인들을 일본인으로 만들고 싶어했죠. 그래서 내선일체도 그런식으로 나왔구요. 중국인이나 대만인들은 그보다 훨씬 못한 취급이였습니다. 조선내에서 조선인들이 화교들을 대상으로 폭동이 여러번 일어났는데 그때마다 눈감아주는 식으로요. 1등시민 일본인 2등시민 조선인 3등시민 중국인 이런식이였던것 같아요. 그걸로 불만을 어느정도 잠재웠겠죠
이거 봤는데 엄청 잔인함. 타이완 원주민들 사람 목잘라서 전리품으로 보관함. 그리고 그런것을 전통이라고 함. 사람 목베는 것을 전통으로 치장하고 근대화를 시켜주는 일본을 침략자라고 적의를 갖게 함. 일본의 입장에서 타이완 원주민들은 야만 그 자체. 물론 일본도 타이완을 자국의 이익을 위해 타이완을 이용,수탈하는 상황이기에 둘다 옳다라고는 할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