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하는 말 다 믿으면 안됨 박리다매해야 한다...이런 말도 들으면 안됨 엄마 영업장이 좀 고가의 음식점이긴 했는데 한 메뉴가 너무 만들기 번거로워서 손님들이 잘 시키지 않도록 하려고 가격을 많이 올려버림. 근데 고가인데도 그게 더 잘팔려버림 사장님의 외모가 깔끔하고 매장도 깔끔하고 고급스럽고 좋는 재료로 잘 만들면 고가라도 올 사람들은 계속 옴 무조건 저가전략보다 고급화하는것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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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분들 특징이 그거죠 아집과 고집 딱 나눠서 얘기하면 업장은 홀과 주방으로 나뉘는데 보통 주방애들이 맨날 안에 짱 박혀있어서 고집과 아집이 상상할수없는 정도임 컴플레인 절대 못받아들이고. 요리를 뭐라할까 자기의 작품처럼 생각하는 애들이 부지기수임 (심지어 결혼안한 여자 경우 ㅋㅋㅋㅋ자식이라고 까지 판단하는애들이있음) 거기다가 요즘은 좀 다른데 (요즘은 진짜 뜻있어서 하는 친구들이 꽤있더군요) 예전에 주방일 시작했던친구들은 진짜 말그대로 할꺼없고 본인이 공부하기싫어서 한 애들이 태반이라 의식수준과 성격도 개차반인 경우가 많습니다 한 가지 예로 일반 중화요리 주방장들만 봐도 성격이 개판인경우가 많죠 요식업으로 잘되신분들 보면 다 그만한 이유가있으심 (그냥 경력으로 예전부터 오래해서 잘되신분 말고 프랜차이즈라든가 사업가적으러 성공한 사람들) 아니라고 하는데 팩트는 팩트이기때문에... 이영상에서 ㅋㅋㅋㅋ 본질이 다 나오네요
한 대 쥐어박고 싶을 정도로 철딱성이 없는 소리가 "난 회사생활 절대 못 한다" 또는 "난 누구 밑에서 절대 일 못 한다" 그래서 사업을 해야 된다고 떠드는거임.. 회사생활도 못 하고 남 밑에서 일 못 할 정도의 근성과 맨탈로 뭔 얼어죽을 사업을 하겠다는건지.. 사업을 하게되면 남 밑에서 일 할 때와 비교도 안 될 정도의 리스크와 부담감 그리고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