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남자들이 진짜 좋아하는 여자 성격 특징 

저도 화날 때가 있지만 ㅎㅎ 남들에 비하면 30분의 1 정도로? 참아내는거 같아요😅ㅋㅋㅋ 우리 함께 정진 합시다🙈🙉🙊💗 💖2030 여자를 위한 [러브클래스] : fortunaa.co.kr/ 💘나는 솔로 '솔직 리뷰' 보기(멤버십) : ru-vid.comjoin

1. 내 일생의 모든 것은 내가 선택했다. 2. 비를 맞아도 웃으면 그만이다. 3. 남의 마음은 오직 그 사람의 것이다.

마인드마인드 1. 내 일생 모든 것들은 다 내가 선택했다 2. 비를 맞아도 웃으면 그만이다 3. 남의 마음은 오직 그 사람의 것이다

6:10 여러분의 인생이 제3자가 봐도 사회탓, 가족탓을 해도 할 말이 없을 만큼 기막힌 에피소드로 가득 차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분노에 본인이 지배를 당해선 안 됩니다. 그 시간에 본인 할 것 하시고 차라리 잠을 자세요. 일단 사소한 일에서부터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마인드를 가져보세요. 여러분이 부처가 되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맞아요. 저도 인생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심즈게임 할때도 심이 무슨 행동할때마다 선택할 수 있는데 제 행동이나 말, 기분까지도 제가 선택할 수 있다는 걸 깨달으면 삶을 훨씬 더 능동적으로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남의 마음은 그 사람의 것이다!” 마음속에 새기겠습니다 ㅎㅎ

화 안내는 법: 더울 때 에어컨 밑에 있기, 추울 때 아랫목에 있기❤

백설마녀를 애청하는 아들 둘 딸린 45살 아줌마입니다. 나름 결혼 잘했다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줌마입니다. 남편은 나름 인간관계의 신?이라 불릴 만큼 정말 사람을 잘 다루는데요. 그이는 장사하는데 있어(시댁이 장사함) 진상마저 잘 다룹니다. 솔직히 저같은 사람은 화가날 때는 진상 박아야 분이 풀리는데 그이는 진상을 박지 않아요. -제가 제일 어이 없었던 건 그이조차 진상을 극도로 싫어 한다는거예요.- 싫어하는 것과 화내지 않고 다루는 것은 다른 문제다는 것을 남편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그이는 진상손님이 오면 진상손님이 화내며 말하는 내용까지 모두 듣습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고객이 뭘 원하는 지 계속해서 질문해서 진정으로 원하는 걸 알 때까지 질문하며 듣습니다. 속마음을 아는 것이 진정한 문제해결의 시작이다라고 하네요 들어줄 수 있는 것은 들어주되, 들어줄 수 없는 것은 안타깝지만 나는 당신이 원하는 걸 들어줄 수 있는 권한이 없는 사람이다. 규칙이나 법적인 문제로 설명하고 나는 해결해 줄 수 없다 인식시키면 되는거라고 하고요. 여기서 핵심은 상대방이 진정으로 뭘 원하는 지 알기 위해서 계속 질문하면서 들으라 입니다. 내가 상대방한테 화가 나는 것도 상대방이 반드시 나빴다가 아니라 각자 처한 입장이나 가치관이 달라서 일 수 있으니 상대방이 뭘 진정으로 원하는 지 알아서 그걸 주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걸 상대방에게 알려 그걸 받으라고 그래서 그런가 저희는 싸울 일이 거의 없었네요

내가 가진 텐션을 유지한다! 그동안 주눅든다는 생각에, 백설마녀님 이야기는 알지만.. 사회생활에서 어쩌지 했는데!! 그냥 내 마음을 을 평온하게 유지하기!로 생각할게요ㅎㅎ

불안이 화를 불러온다. 역동심리학교재에 쓰여져있던 내용과 일치하시는 말씀을..^^ 책에는 반사회성성격으로 인한 분노란 타인을 공격함으로써 타인보다 자신이 강하다고 느껴서, 자신이 약한 존재라는 불안을 잊기 위한것이다 라고 쓰여져 있던게 새록새록 기억이 나에요.. 백설님은 심리상담쪽으로 가셔도 성공을 하셨을듯..

언니 오늘 미모 리즈 찍으셨네요..!!! 영상 초반부터 깜짝놀랄만큼 너무 예뻐요❤

언니 오늘 옷 컬러가 얼굴을 더 밝게 보이는거같아서 넘 이뻐요❤

🤦👍👍👍👍👍👍👍 최고의 영상이에요.ㅜ 약간 욱하는게 스트레스였는데 진쫘 감사합니다

영상은 잘 보는데 댓글은 처음 달아봐요! 요즘 제일 친한친구가 쓰레기 전남친을 정신 못차리고 계속 만나서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넘 필요했던 영상이네요.. ㅠㅠ 소중한 사람이 지팔지꼰 하는게 나에게도 화로 다가오니 (내가 그 친구가 이별할때 위로해주며 썼던 시간, 감정에 대한 보상심리가 있었던것 같아요) 저도 어떻게 이 감정을 다스려야 할까 고민됐는데.. 가까운 사람이다보니 제가 원하는대로 됐음 좋겠고 통제욕구가 좀 있었던것 같기도 해요 내인생은 아닌데 ㅠㅠ 언니 말대로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더라도 남의 인생이라 생각하고 그 선택도 본인이 진거니 너무 연연하지 않을래요!

좋은 말씀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인생은 내가 선택했다 ㅋㅋㅋ 이거는 제가 진정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요 ㅋㅋㅋ화날때도 도움이 되는군요~!

인생조언이네요 😮❤

내가 선택한 오늘과 내일이 행복하다 😃 다시 한번 웃으며 되뇌여 봅니다 😁

늘 백설마녀 성격 관련 영상 보면서 마음수양을 하면서도, 이걸 나뿐만 아니라 우리 엄마도 봤었다면...이라는 억울함?이 올라오면 어떡하죠? 진짜 심하게 모든 것을 통제당하면서 살아온 사람은 이런걸 보면 '나는 2세에게 이렇게 해야지'라는 부처같은 마음보다는 '왜 우리 엄마는 이런걸 몰랐을까'라는 생각이 앞서요. 진심으로 백설마녀님의 따님이 부럽네요.

무슨 일이 있어도 화내지 않는 제가 너무 호구인가?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었는데 오늘 영상보고 마음을 고쳐먹었어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백설님 미모 비결은 뭔가요?ㅎㅎ 점점 더 젊어지시는 거 같아요~ㅎㅎ 궁금합니다~! 그리구 오늘도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해요!

지혜로우시다

제가 이 영상을 보면서 화를 절제하기 위한 포인트 하나를 더 생각해 봤습니다. 그건 바로, 감정 동화입니다. 주로 누군가가 화내는 것을 옆에서 들어줄 때 발생을 하는데.. 본인이 화내는 것에 준하게 손해를 보는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더구나 화내는 사람은요, 자기 머릿속에서 몇 번은 발전을 하고 스노우볼처럼 굴러간 상태에서 말을 하는 거라서 굉장히 날카롭습니다. 근데 그걸 그냥 집어던지고 자기는 털거든요. 그래서 그걸 받아들고서 다시 날카로운 말을 내뱉고 했던 저로서는, 그러지 않고 그냥 짜증났겠구나 하고 넘겨버리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뭐 한 번이야 너무 힘들어서 그런 말 할 수도 있고, 여러 번이더라도 술안주 씹듯이 가볍게 씹어넘기는 거면 그냥 들어주고 그럴 수도 있는데요. 반복적으로 상대를 향한 비방을 너무 심하게 한다거나, 만날 때마다 좋은 얘기는 없고 안 좋은 얘기만 반복하는 사람은 가급적이면 만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정 동화라는 게 생각보다 무섭습니다. 남이 화를 내는 것을 듣다 보면 본인도 전염이 되기 마련입니다. 그 무엇보다도, 그 날 선 뒷담화의 주인공이 당신이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조금 더 감정 동화가 되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조금은 단호하게, 바꿀 수 있는 환경은 바꿔가며 살아가면 더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회피형 남자 구분하는법도 알려주세요😂

우부야시키의 내용이 나올 줄은 몰랐네요ㅋㅋㅋ 저도 그분을 생각하며 화를 줄여봐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늘 그러려니 하는 성격이라 화내는 것이 별로 없는 것 같고, 오늘 언니 영상 보니까 너무 재밌어요❤ 암튼 언니 사랑해여❤

역시 백설누나 말은 구구절절 틀린게 없다... 대부분 보면 또 화를 잘 안내는 사람들이 더 인격적으로 대접받고 계속 선순환구조가 반복됨 이쁜 여자들이 대부분 성격이 좋은 이유도 이거임. 항상 일상에서 대접받기 때문에 화낼 일도 적고 그래거 성격이 나빠질 수가 없음 선순환의 연속 ㅋㅋ

제목보고 이게 뭐냐;;;하고 들어왔는데 인생을 현명하게 제대로 사는 법을 알려주셨네요

백설마녀님 말 너무 공감합니다. 전 요즘은 무조건 행복한 감정만 가지려 하기 보단 기분이 나쁜 것도 오롯이 내 감정이니 그 감정이 왜 드는 것인지를 객관적으로 한 발 떨어져 바라보는 게 도움되는 거 같아요ㅎㅎ 타인의 행동 때문에 기분이 나쁘다 생각했지만 정작 내가 호르몬 때문에 예민해서 같은 사안을 좀 더 확대해서 받아들이는 경우 등 생각보다 내 자신에게서 내 감정의 원인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 거 같더라구요! 인간이니 행복, 우울, 짜증 등 다채로운 감정이 드는 것은 당연해요 난 왜 내 감정 하나 컨트롤 못하지 할 필요가 없죠 그냥 저의 요즘 생각을 유튜브 빌미삼아 적어봤어요ㅎㅎ 연애 유튜브지만 사람 그자체를 다뤄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마선생유투버님과 같은 시간 동일 제목으로 올라오는 이런 우연이😂😂

너무 재밌어요

언니 확신의 쿨톤이네요 ㅎㅎ 오늘 얼굴이 확 살아보여요

나랑 겨우 3-4살 차이이신데 어떻게 이런 내용을 이렇게 잘 정리해서 말씀하실까.. 저의 수양교재 탑투= 법륜스님&백설마녀님 오늘도 배워갑니다

점점 이뻐지심ㄷㄷ ㄹㅇ "백설마녀" 다..

백설마녀님께서 같은 말 반복은 3번까지만 하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같이 사는 남편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할 수 있을까요? 지속적으로 한가지 행동(단점)이 고쳐지지 않을때요 ...🤔백설마녀님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시는지도 궁금해요❤️

저도 화를 거의 안내는 편이에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남한테 거의 화가 안나요😮 저번에 남친이한테 실망했을때, 대화를 차분히 하다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담날에 찾아와서 제가 좋아하는 레스토랑 데려가서 차분히 대화나누고, 반성 및 개선점을 스스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재결합했어요😊 저는 제가 남을 바꿀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남한테 신경쓰기보다 저 자신한테 더 많이 신경을 쏟는 것 같아요. (물론 자식이 본인의 재능과 자질을 맘껏 인생에서 쏟고 가기위해선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백설님 영상 중에 ‘진심으로 나는 내 인생을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난이도는 내가 태어나기전에 정했을 거다’라는 말이 와닿네요! 저도 마음공부하면서 이렇게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인생에 아직 적용할 정도로 깊진 않았던 것 같아요!☺️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언니 정말 궁금했던 내용이었어요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언니 이제 솔직히 말해주세요 이번 인생 몇회차이신건가유~~

하하하😂 역쉬나ᆢ 감사합니당

항상 느끼지만 겁나 지혜로우심. 얼굴 내놓고 생각 나누는 업 하시면 악플러들이 필연적으로 생기는데, 악플도 별 타격 안받으시는지? 어떻게 악플 보시면 멘탈 관리 또는 대처하시는지? 개인적으로 넘 궁금해요.

언니 23살인데 진짜 너무 감사해요,, 저도 T성향이 강하고 진짜 정신 수양이돼요 내로남불 심각한 직장 상사들 때문에 얼굴 성인여드름 생기고 홧병까지 난 상태인데 왠만한 정신과 원장보다도 인생에 도움이 너무 많이돼요,,ㅋㅋㅋㅋ지인짜ㅏ…….. 저는 언니가 없어서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유튜브로라도 볼 수 있다니,,,, 넘 감사합니다 진짜 여러분 화내지말고 화도 그냥 잠재워요 진짜 화라는게 나를 그냥 태워버려요 내가 타죽고있는느낌?… 그냥 힘들게하면 그만드고 포기할건 다포기하면서 살아가료

백설마녀님 덕분에 저두 쓸데없는 시비 안 걸고 화 안내는 여친 님으로 등극했어요 넘 넘 감사드려요❤❤❤

언니 혹시 옷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너무예뻐요❤

원래 남자는 힘으로 이겨먹으려 들면 말 안들음. 잘났든 못났든 내남자면 잘지내야 하니, 호소하고 칭찬하면서 유도하고 구슬려야됨. 당연히 여자의 드센 정면승부나 비이성적인 무지성 앙탈은 남자 반항심만 키움. 그거 드러워서 저 남자한텐 도저히 내가 못할 것 같다면 바운더리로 안들이면 됨. 그건 그런데, 그래도 인간이기때문에 자신의 솔직한 감성과 본능을 기만하는 것도 한계가 있음. 남자가 더 우월해서 내가 밀릴수록 그 대가를 치른다고 보면됨. 내가 힘이 너무 밀려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인내는 비참할 것임

절대 화내지 말라는 말씀이 정말 도움이 됐고 잘 적용을 하고 있는 설탕이에요!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요! 절대 화를 내지는 않지만 침묵, 정색을 너무 자주 사용하며 다투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

화 그닥 안냈는데 모든 연애가 오래못갔어요 제 짝이 따로있는거겠죠?😅

상대가 화를 내고 나를 공격하면 심장이 뛰고 목소리가 떨리고 너무 당황스럽고 같이 흥분되면서 그 감정에 물드는데 진짜 고치고싶어요ㅜ 심지어 나와 상관없이 옆에서 싸움이나도 무섭고 쫄아요.. 어떻게 하면 평정심을 유지하나요?

저 존경하는 인물이 박지성 전축구선수! 화를 어떻게 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퍼거슨경 전감독은 팀을 위해 화를 냈죠.. 아무튼 백설누나 저도 화가 나지만… 감정을 다스리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중이에요! 아직 제가 완벽한 인간이 아니기때문에 ㅠㅠㅠ

마녀님 말씀 진짜 맞아요.. 사실 전 타고나기를 약간 덤덤하고 긍정적이게 태어났는데 화가 별로 없다보니 누군가랑 싸울 일도 잘 없고,, 살면서 말 다툼 해본 적 딱 한 번 있어요. 그래서 누가 뭐라든 저대로 잘 살 것 처럼 느껴졌는지 저는 잘 안 건들더군요. 저랑 오랫동안 친구사이로 지낸 분들이 “생각해보니까 너 화낸 거 한 번도 본 적 없다“라고 말해줘서 제 스스로 화가 없는 편인 걸 인식하게 되었어요. 사실 누군가의 나쁜 저의가 느껴지면 왜저러나 싶지만 ’내가 참는다‘가 아닌 ‘그래 내가 져줄게’라 생각하니 마음이 편한 것 같아요 ㅎㅎ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은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일 것 같은데요! 언젠가는 본인이 바랐던 본인 모습이 되어있을 겁니다 😊

썸넬에 치여서 바로들어왔어여❤

자녀에게 훈육할때는 화 내지 말고 단호하게 하라는 말씀 맞으시죠?

현명한 여자. 대단하네

언닌 진짜 기존쎄같아요

언니 남자친구가 의대 다니고 저는 나름 인서울 상위권 학교 다니는데 남친이 인서울 학교 비하 ..?하는 발언 같은걸 하고 제가 뭐? 히니까 바로 미안하다고 말 실수라고 그런 생각한적 없고 저 리스펙 한다고 사과해서 그냥 침묵하다가 다신 이런 얘기하지 말라고 하고 넘겼는데 이런 경우도 화 안내는게 맞을까여…?ㅠ 제가 잘 대처한걸까요

내가 화를 내서 나를 만만하게 보는 사람은 안보면 된다고 하셨는데 매일 같이 봐야하는 회사 직원분들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항상 웃고 다니고 일도 잘 도와주는 사람이긴한데 현재 저런 사람들한테만 데면데면 대하고 있긴합니다. 늘 고민이에요.

원래라면 댓글을 남기지 않지만 처음 남겨봅니다. 내용 자체로 봤을때 말씀해주신 내용이 인생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화.. 라는 것을 다루는 것이 한순간의 단편, 게임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다양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말씀이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성격"으로 특정 지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서 오게끔 만드는 것은 중요하지만요 !) 개인적으로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성격이 아닌, 모든 사람이 당신(누군가)을 좋아하는 성격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튜브가 뜬 영향은 남자(혹은 여자)가 이성에게 관심을 끄는 방법이지만, 인생의 교훈으로서 도움을 주시는 건 어떨까요? 라고 쓰면서도 많은 어그로를 끌어야 백설마녀님의 영상을 시청한다는 생각에 이걸 왜쓰고 있지 ... 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화가 진짜 많은데 앞으로는 참을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ㅠ.ㅠ

주변인들의 죽음도 통제할수없는 영역일까요??

나는부처다

이언니는 짖짜 entj일 듯..

1등!

역시 ntp 👍

이 언니 합동훈련8화 봤네ㅋㅋ

그치만 우부야시키는 ㅁㅊㄴ인걸요.... 무쟌을 죽이려고....더 이상은 스포니 생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