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자주 먹고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허리통증 겪으면서 깨달았음, 나쁜 습관을 끊지 않으면 다음으로 끊어지는 건 내 생명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한 번 아프고 나서야 건강의 소중함을 뒤늦게 알게 되는데 진짜 건강은 있을 때 관리 잘 해야 되는 게 맞음..ㄹㅇ 지금은 물리치료받고 두부랑 토마토 자주 먹으면서 먹는 양이랑 식단도 조절하고 매일 걷기운동 스트레칭 반복하면서 다시 좀 나아짐. 진짜 나이고 뭐고 건강관리 안 하면 누구나 한순간임을 느낌
뭔 비만의 원인을 밝혀요 ㅋㅋㅋㅋㅋ 출연자만 모르는 원인. 신체가 소비할 열량보다 이빠이 먹어제끼는데 살이 안찔수가 있나요 본인이 왜 살이 찌는줄 알텐데 모르쇠 하는거죠. 먹는건 못줄이겠고 운동하기는 싫고, 뭐 기능성식품같은거 먹고 빼는 방법 없나 그런 궁리나 하는거지 저래가지고는 살못뺀다에 500원 건다. 그리고 운동도 혼자하는 습관을 길러요. 저러고 또 뭐 먹으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