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먹고 갈래? 제이나와 칼렉고스의 재회. 용군단 에필로그 대화 모음 (용군단 스토리) 

확실히 이번 용군단 엔딩은 깔끔한 느낌이네요. 격아둠땅의 그 얼렁뚱땅한 엔딩보다가 이거보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환청들려 치매 걱정하는 스랄.... 칼렉이 위상의 힘 찾자마자 친근하게 구는 제이나

칼렉고스와 제이나 저러고 있으니까 아서스와 제이나 리즈 시절 생각날 정도로 너무 자연스럽다. 아서스와 지금의 칼렉고스 성우가 같은 김영선 성우님이라 ㅋㅋ

3:39 신스틸러(용 날개를 달고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쿨티란 남캐) 등장

다음 확팩에는 제이나도 다시 활약해줘..최애캐

아서스의 성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제이나

세삼 스토리의 기강이 다시잡힌거 같은 느낌이듬. 멧젠의 힘인가!!?!

카드가와 칼렉의 대화도 제이나와의 대화 만큼이나 애뜻한 거 같네요

제이나도 산전수전 다겪었고 반시체지만 오빠도 돌아왔고 어머니도 재회했으니 행복했으면함.. 발리라생귀나르가 궁금해지네

칼렉: 장어 간 스프 먹고 갈래?

알렉스트라자 더빙녹음이 안 된것 같군요

칼렉 성우가 아서스라는 게 한 줄기 빛이긴 해

3:20 수상할 정도로 몸에 좋은 장어를 좋아하는 제이나

마무리를 이렇게 깔끔하게 한 확팩이 있었나 싶다

용의 위상들이 내부 전쟁에서도 간간히 활약하면 좋겠고 칼렉과 제이나가 부부가 되면 좋겠습니다

용군단이 마무리되는게 뭔가 아쉽다 정말 재밌는 확팩이었어

장어에 진심은 제이나와 그 미끼를 물어버린 칼렉 곧 마력을 다 잃겟군 ㅋㅋ

그 나라가 떠오르는 메뉴네욬ㅋㅋ

용군단 스토리. 만약 워크레프트 어드벤처 스토리를 이었다면 스랄과 알렉스트라자는 던홀드 요새 사건을 이야기 했을테고 스랄이 사벨리안 한테 아빠 죽인거 사과 하고 사벨리안은 어처피 담배때문에 오래 못사셨을 거라 했을것 같아 내심 아쉽.

이런 대화도 있엇네요 두번이나 했지만 없었는데

0:32~1:04 제이나와 스랄의 대화속에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용군단 이전에 어둠땅 스토리를 좀 보면 볼진의 영혼이 어둠땅으로 갔다가 아제로스로 돌아온 존재라는게 느껴지는군... 볼진이 죽어갈때 대족장으로 임명한자와 영혼을 아제로스에 귀속시킨자는 제이나와 스랄이 말한 '훨씬 더 오래', '다른 이들도' 라는 2개의 키워드가 떡밥일 가능성이 보이는군요. 다음 시리즈도 기대가 됩니다😂

중년의 사랑

그래서 애는 하프드래곤인가요??

뭔가를 다시 시작할까... 그런 느낌이 듭니다만, 과연...

모양 래시온 라이오슬리랑 목소리가 똑같아

카드가가 오랜 친구라고 하니까. 왜 메디브가 생각 나지..?

양정화:샬롯 스무디 김영선:상디

아서스가 칼렉고스로 환생한건가....뭔가 묘할정도로 낮설다...

장어 내장탕;;;

멧젠이 형은 능력자가 맞다 그 격아킹둠갓의 답없던 와우가 이리도 깔끔해 지다니 😂

용군단의 수장이란놈이 ㅈ간이랑.....!

나엘 남캐들 빌리진 추고 있는 거 때문에 몰입 안 되네 ㅋㅋㅋㅋ

칼렉고스랑 제이나랑 언제부터 사귀었었나요?

아서스는 잊었냐 제이나?????

패륜아를 버린 블쟈라지만 마법 잘쓰는 도마뱀은 제이나랑 어울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