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말리고스와 신드라고사 부부의 재회. 푸른용 재집결 최종화 (용군단 스토리) 

스토리 좋아하는 사람에겐 최고의 퀘스트라인 이었음

참 애잔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깔끔하게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함 ㅠㅠ

용군단 스토리가 전반적으로 따뜻하게 잘 풀어나가서 퀘스트 밀면서 많이 울었어요. 하나하나 다 소중한 퀘스트라인인것 같네요.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푸른용군단의 영고라인 탈출을 기원합니다 ㅋㅋ

모든 용군단 서약의돌 퀘라인중에 가장 빵빵하다

푸른용군단 스토리가 용군단 goat임

이번 용군단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였어요..

시작은 용군단중에서 젤 비참했는데 끝은 정말 해피엔딩 그자체네요

푸른용군단의 앞날이 기대되는군요!

이보다 완벽한 끝맺음, 완벽한 새로운 시작의 스토리가 와우에 또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대장정이었습니다. 푸른용들을 좋아했던 모든 이들에 대한 헌정 스토리가 아닐까요? 영상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치왕의 분노에서 광기에 찬 말리고스를 막으려던 붉은용 케리스트라자는 그렇게 잊혀졌다

푸른용군단의 평화가 함께하길...

이 스토리 완료후에 퀘스트 초반부에 묘비를 갱신했던 납골당으로 가면 추가 이벤트가 있습니다. (답글 스포일러 주의)

흐뭇하다...ㅎㅎㅎㅎ

칼렉고스 성우가 아서스 성우라 그런지 묘하네요 ㅋㅋ

그렇게 잊혀진 사피론...뭐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와 아주어고스가 그 오리지날 아즈샤라에있는 필보 그 용인가요? 엄청젊네

세네고스가 죽는건 안타깝네요ㅜㅜ

말리고스 성우가 마력전쟁때 말리고스 말투랑 비슷하게 연기하면서 말리고스를 막는거 보니까 뭔가 이상하네 ㅋㅋㅋㅋㅋ 그래도 명품 보이스 어디 안가지

세네고스님 아직 아즈스나에 계십니다

말리고스 외모는 미남이었네요

근데 신드라고사 그 외에 다른 배우자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네

애완동물 사피론은 거의 언급조차 안하네 ㅋㅋ

마지막에 용이 비전 마력이 되는 것은 푸른용군단의 장례식인가 보네요

칼렉고스 저 거지같은 더벅머리 좀 어떻게 안되나 ㅋㅋㅋ 감정 집중이 안되네

용군단이 스토리는 괜찮어

개인적으론 영어더빙이 더 나은듯 하네요 말리고스 목소리가 너무 걸걸해서....

타렉고사 먹은 케릭이면 타렉고사 탈것 주던 퀘 같네요.

왕이 해야만 하는 일

스토리라인은 좋은데 신드라고사 인간폼이 pc의 디버프를 받은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지울수가 없군..

사랑한다! 좆냥아![

1등

칼렉고스 제이나랑 헤어진 후 짝이 생길려나

리노는 왜 빼. 리노는 왠지 신드라고사가 마지막에 낳은 막내 같은데 신드라고사가 처음 죽고 난 후 알째로 고아원에 옮겨져 한참 후 부화해 탐험가 연맹원이 된거 같은데. 탐험가연맹이 용의 섬에 왔고 칼렉이 푸른용들 신경쓴다면 리노는. 리노는 왜 빼. 진짜 뇌속에 2차 연성으로 신드라고사 정수가 떠나기 전 부화 하는거 못 지겨본 막내아들 리노 안아주는게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