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참 독특한 위성이죠. 최근까지 외계행성을 5000개 이상 발견했다는데 그 중에 모행성의 1/4에 육박하는 크기를 가진 위성을 가진 행성을 찾았단 얘긴 아직도 못들어봤네요. 달이 미치는 중력으로 조수간만의 차가 심하고 그래서 해저생물이 뻘로 기어나오는데 좋은 좋건을 만들면서 진화를 가속했단 다큐멘터리도 본적이 있네요. 거기다 공교롭게 그 위성과 태양의 크기가 똑같아 개기일식을 일으키고! 이 모든게 엄청난 우주적 우연의 일치겠죠..
이 모든것이 시스템이라면 이속에서 자연을 두고 우주도 둘수는 있어... 하지만 내가 모든것은 알수가 없듯이 누군가는 양면이지만 국가를 세우고 사회를 두고 개인을 두었다면 우주나 국가나 같은것은 개인적인 부분에서 판단할수는 것에 있어 각각에 있어 자신이 그 일에 대해 해결하지 못했기에 점점 작아지는 것이라면 그것에서 국가의 의무나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것에서 개인적으로의 기회가 제공 되어질수 있는 부분을 두는것인데 그럼 제공을 한 당사자는 그로부터 자유일거야... 이속에 자신의 판단에 있어 각각의 이해 이익관계 있어서는 그에 따른 경우들일것이며 개인적인 기회에 있어서는 본인의 판단이기에 그 속에서도 자유로울수 있기위해서 그에 공간을 두는 것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