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le6ys 뭔 병신같은게 와서 지끼노ㅋ 본인 경험담은 내 댓글에 답글로 안달아도 되는데 참 할짓이 없나보네ㅋㅋ 평소 브레이크 보단 엑셀이랑 패들 쉬프트로 속도 조절하는데 암만 거리 유지해도 미친놈처럼 전방에 아무것도 없는데 갑자기 브레이크 연타+ 급과속 무한 루프면 답 없음 당연 추월을해야지
저거 납부 고지서가 아니라 운전 사실확인 증명서 날라가요 그기에 안응하면 그만임요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지시 위반에 해당 안 하면 일단 위에 말한 사실확인서만 날라가요 거진 기한 지나서 자동 폐기 되는걸루 알구요 간혹 특정 기간에 오지게 많이 날라오는대 응닶이 없으면 정말 간혹 방문수사 한다고는 학긴함 대포 사설 랜터 아닌가 의심대니
딱 저렇게 운전하는 후배가 있습니다 운전경력은 거의30년 가까운 친구인데 본인피셜.. 자기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하는게 운전이라더군요.. 저런 운전하는 사람들 대형차 뒤에 갖다 박기전엔 누가 뭐래도 절대 안고쳐 질듯합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하.........................
너무너무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또 하나 표현을 해주십사 글 올립니다. 요즘 전기차가 생각보다 급하게 늘었습니다. 충전소 별시리 비도 안하지만요. 다름이 아니라 위 영상의 반대가 되는 내용입니다. 국도에서 전기차 뒤를 신선한 공기가 다가올까 뒤따라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신호가 걸릴때가 아니면 전기차는 브레이크등에 불이 들어오는 경우를 보질 못했습니다. 사고 상황은 겪지 않았지만 브레이크등이 들어오지 않는 상황도 이또한 굉장히 위험한 순간일텐데 과연 전기차 타신분은 첫차일까요? 내연기관차 타고 후에 전기차를 타신분들이 더 많을텐데 말예요 기회되면 이상황도 후에 전기차를 타시는분들에도 예방안전 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 재연?영상을 보면 좋을듯 해서요.. 안전운전 하십시오
저 운전자가 주행차선을 잘 사용하지 않는 운전에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gv80 크루즈 반자율 주행시 설정 속도가 100 보다 좀 높은데 앞차와 간격을 맞추기 위하여 앞차 속도에 따라 차량이 스스로 브레이킹을 하거나 급가속을 하는 것이고 차선을 변경한 후 급가속하는 것은 앞 차량과 간격이 충분하기 때문에 설정속도로 급하게 가속하는 것으로 보여지므로 크루즈운행일 가능성이 매우 커보임 유튜버도 gv80 운전 중인걸로 보이는데 고속도로에서 130이상 크루즈 설정하고 비슷한 조건으로 달린다면 뒤 차량에서는 브레이크 등이 자주 깜빡이는 모습을 똑 같이 볼 수 있을 겁니다. 차량이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브레이크를 밟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 영상의 댓글들은 최근 출시되는 차량들의 반자율 주행패턴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나온 의견이 대부분으로 보이는군요 앞으로 고속도로에서 저런 차량을 보게되면 반자율 주행이거니 하고 거리를 두는것이 스트레스 예방과 급브레이크에 대비하는 슬기로운 운전이 될겁니다.
진짜 이런 사람 너무 많아요...앞차랑 거리 안 두고 바짝 붙어서 다니는 차 진짜 많더라구요 ㅜㅜ제 차 뒤에 그런 차 있으면 진짜 부담스럽고 짜증나요...안전거리 왜 안 지키고 다니는 지 진짜 이해불가...그런 차량 뒤에 잇으면 리얼로 뭐라든 엿 맥이고 싶은 맘이 불쑥불쑥
제생각엔 어댑티브 크루즈 같은 기능을 쓰고 있는게 아닐까 하네요. 앞차에 맞춰서 가게 되니 앞차가 빨리 가면 차량 자체에서 자동으로 부레끼 잡을 일이 없을거고, 앞차가 천천히 가거나 내가 설정한 속도와 흐름이 안맞다면 계속 부레끼를 놨다 잡았다 하겠죠~ 언젠가 친구랑 어딘가에 가면서 친구가 계속 부레끼를 잡았다 놨다 하길래 도착지 도착해서 왜자꾸 부레끼 잡고 가냐고 했더니 자긴 아무것도 한게 없다고 했던 기억이... 얼핏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저런 차 뒤에 따라가면 뒷차 운전자는 엄청 피곤해질뿐더러 직선구간에 앞에 앞차를 저런 차량이 막아서 시야확보가 안되어있을때 정말 위험해서 브레이크를 밟는건지, 습관으로 밟는건지 판단이 안됩니다. 앞차가 양치기 소년이 되어서, 나중에 정말 뒷차도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타이밍을 놓치게 되어서 뒷차가 때려밖을수도 있는 아주 더럽고 사고를 유발하는 위험한 운전습관입니다. 저딴 차 뒤에는 가지 않는게 상책이지만 어쩔 수 없이 뒤따르게 되면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정체구간에서 덤탱이 쓸 수 있어요..
평소 앞차와 앞앞차를 지켜보면서 주행하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진짜 브레이크 자주 밟는 사람 보면 뒤에서 짜증이 확 남.. 충분히 탄력주행으로도 가능한데 .. 시도 때도 없이 브레이크 밟음.. 앞차와 가까워 지려고 하면 비상 상황을 대비해서 브레이크 밟지 않고 발만 위치해 놓고 탄력 주행으로 속도 떨어지면 다시 악셀 밟으면 됌.. 근데 이건 앞차를 보는게 아니라 앞앞차 상황 보면서 같이 가야함. 곡선에서는 옆으로 봐서 앞앞차가 브레이크를 밟는 상황인지, 아니면 앞차 뒷유리 통해서 앞앞차 거리와 브레이크 가늠해서 주행하면 별 탈 없이 주행 가능함. 앞앞차가 브레이크를 밟으면 뒷차도 뻔히 밟을 것이기 때문에 미리 악셀에서 떼어내면 됍니다. 그러면 고속도로에서 거의 브레이크 밟을 일이 없어요. 주행도 가속도 부드럽고요. 또 앞앞차가 더 멀리서 급하게 밟거나 차간거리가 좁거나 비상깜빡이를 키면 급한상황이므로 미리 브레이크 살짝 밟아서 뒷차에게 브레이크 밟는 걸 보여주고 브레이크를 잡아줍니다. 또 후방미러로 가깝게 쫓아오는 차가 있으면, 브레이크 밟을 필요가 있을 경우 살짝 후미등 나오게 한 다음에 조금있다가 브레이크 천천히 밟으면 뒷빵 안당할 수 있죠.(앞차보다 멀리서 속도가 줄어들 경우)
저렇게 브레이크와 한몸 이신분 뒤를 따라가는건 정말 위험합니다. 피로도도 엄청나구요. 속도가 있다면 빠르게 추월하는게 좋고, 느리면 무조건 뒤를 피하시길.... 왜! 전방차량이 달리고 있다면 처음에 적응시 까지 나도 같이 브래이크에 발이가거든, 피로가 싸이기 시작하지 그런데 적응하다보면 뒤차는 원래 그런갑다 싶어 평소대로 주행하지 그럼 앞차의 브래이크에 적응되어 반응속도가 늦어지고 앞차가 급제동이라도 한다.... 그럼 반응속도는 아마 두배이상 느리다는 거죠... 사고가 날수도 있고 나지않아도 피로도는 무조건 플러스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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