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퇴소하고 싶어요 

너무너무 전형적인 불안형 회피형 연애.. 글고 제작진들 앞으론 1년 이상만 섭외해요 5,6개월까진 참았는데 2개월반은 좀.....

3개월…사귀면서 그렇게 자존감 떨어질일이 많았나…진짜 너무 감정적이고 보는 내가 다 진절머리 나는데 민형이는 이성적으로 대해주네

상정씨~ 상정은 지금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스스로 내면을 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왜 불안하고 마음이 답답해지는지를 잘 돌아보세요. 그건 상대 탓이 아닐 수 있어요.

광태가 잘 설명해주었는데도 상정이가 다시 도돌이표로 자존감 잃었단 식으로 이야기를 하니깐 그때 광태 표정이 압권이었음. 이런식으로 대화를 하면 사실 대화가 무의미함. 어떻게든 내가 너를 이기고 말겠다는 거니깐. 퇴소하겠다고 끝까지 가니깐 나도 맥을 못추림ㅜㅜㅜㅜㅜ

걍 모르겠고 오늘 보면서 민형이 개원하면 대박날것같음;;; 어떠한 ㅈ같은 진상을 만나도 화안내는 친절한우리동네의사쌤 ㅆㄱㄴ

진심 민형이는 더 괜찮은 여자 만날 수 있을것같아..

너무 어려보임 상정이 비교적..

니도 다른 남자한테 문자 보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도 다른 남자한테 문자 보냈는데 다들 거절하니까 이제 와서 왜저래 ;;; 그래놓고선 퇴소하겠대 와... 무섭다

민형 차분하게 말 개잘한다

둘이 어떤일이 있었는지 몰겟지만 상정이 여태 선택받은적이 없음 > 너무 서럽고 외로움, 자존감 바닥 > 구세주인것처럼 전남친이 나타남 > 너무 기뻤는데 오자마자 다른 여자 선택(물론 프로그램이 시켜서) > 구세주인 줄 알았던 사람이 다른 선택하고 자기 안받아줌 > 멘탈 터짐 이 흐름으로 정신이 나가버린듯…

처음으로 이해가안되고 기괴하네요 상정님 입장은 하나도 공감이안되요 상대방말은 듣지도않고 자기혼자계속급발진에 눈물도 쥐어짜는느낌...민형님이 혼자 너무도지극히정상적으로 대화하셔서 더놀랬어요

상정: PD님 저 퇴소할게요ㅠ😢 PD님: 넵!

상정이 자기를 결혼상대로 보니까 민형이 맨날 뭐라했고 자긴 눈치봤고 이래서 민형이 희두 스타일인가 했는데 상정 행동 ㄹㅈㄷ 질투 심한데 남들 있고,없고 상관 말고, 걍 금쪽이 같음 자기 원하는 대로 안되면 상대 탓이고,상대 원망하고 지금 당장 모든게 내 맘대로 되길 바라는 거 같음

왜 저러니 숨 막혀,,,,,,

민형: "재회하고싶으면 그냥 재회하면되지 왜 여길 나온거야?" 상정민형은 극과극성향인데 상정이 뭣때문에 눈물포인트인지도 알겠지만 너무 급발진에 너무너무너무 감정적임... 상정: 이 옷이 어떤 의미인지 알잖아! 서경: 마지막 말이 상처가 컸어.. 노이로제 걸릴거같음 대화할때마다 몇번씩 얘기하는지 모르겠네

결혼을 생각했었다길래 둘 서사 진지하게 보고있었는데 연애기간 3개월…ㅎㅎㅎㅎㅎ 할말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

민형아 좋은 사람 만나라

와 진짜 감정조절 못한다 뭔 옷땜에 저 ㅈㄹ이냐

저정도면 사회성결여된거같은데...민형아 너 인생에 도움안될사람이다 걸러...

제발 퇴소해라 짜증난다

사귄일수 80일 + 헤어진지 40일.......

고작 두달만나놓고 결혼전제 뭐시기로 오바육바떨고 브랜드옷 어쩌구저쩌구 상정이 진짜 심각하다 진짜 ㅋㅋㅋ

근데 이 장면 보고 느낀게 울고불고 퇴소하겠다고 난리치는데 처음부터 쭉 저렇게 침착할수가있는지가.. 민형 대단쓰

상정이 비판여론 보고서도 결국 민형이가 날 이런 이미지로 만드는구나하고 자기자신 안돌아보고 민형이탓할듯 ㅠ

고대 세종캠이면서 휘현한테 고대 동문이라고 그러고 같이 응원가 부르던거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정언니 멈춰! 진심 민형님이 오은영이고 상정님은 금쪽이네..... 언니........ 초등학생들도 연애하면 이러지않아요.....

저 멘탈로 어떻게 국가대표했지???😮

이 영상 보면서 딱 든 생각은 진짜 애다... 성숙함과는 전혀 반대

남앞에서 밝은 시늉을 했네..밝은 사람은 저렇게 꼬여있지 않은데..밝은 모습으로 호감을 사고 본성이 드러나서 상대가 실망하니까 자존감이 떨어졌다고 핑계..자신감이 없어졌겠지 밝은 이미지를 만들어논걸 유지할 자신이.

상정이는 스스로가 좀 더 안정될때 연애하길...

내가 20대 초반에 상정이같은 마인드였는데 진짜… 이 방송 통해서 확실히 자기객관화 하시길 ㅠㅠ…. 너무너무 감정적이에요

상정 숨막힘 ㅠㅠㅠ

옷 얘기에 너무 질려서 송지오 불매할것만 같음

둘은 다시 만날 일도 없겠지만 만나서도 안된다. 아~ 상정 이기심에 숨막힌다.

그냥 보면…. 어쩌면 둘이 잘 만난 것 같기도 하다. 한 명이 너무 극적이면 다른 한 명이 반대쪽으로 극적일 수 밖에 없음. 상정이 저렇게까지 감정적이니 민형이 이성적이고, 그래서 감정적으로 도망치듯 나온 대화에서 결국 또 둘이 이야기도 할 수 있는거고 그래서 결국 상정이 좀 감정적이어도 자신의 생각을 말 할 수 있는거고.. 상정도 이걸 깨닫고 자신이 조금 이성적이게 말과 생각을 하게 되면, 매번 자존감 떨어지던 연애가 아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동등한 상태로 잘 전하면서 연애 할 수 있으리라고 봄.. 너무 감정적이라 자신이 더 낮은 위치에 있다고 느낄 수도 있고 너무 좋아해서 을의 위치라 느낄 수도 있는거지만.. 그래서 실은 둘의 관계에서 안정을 찾기까진 상정에게 조금 시간이 필요할거라고 생각함 .. 상정은 민형이 넘 좋아서 감정적인데 사람이 너무 감정적이면 무엇이든 제대로 생각하고 느끼기 힘들어요 🥲… 상정 화이팅!!!

이 둘 본인들도 방송 나온거 후회한다던데 보는 시청자도 힘들고 본인들도 후회하고 편집자들도 실컷 편집했더니 사람들이 다 스킵하고 도대체 뭘 위한 출연이었던 건지…

모자 볼때마다 ㅈㄴ읏기네

민형이는 진심으로 잘못된거 지적해줬을텐데.. 그때마다 자존감타령하며 회피하고 울고 감정적으로 호소했을거같음.. 비아냥 대며 그래 내가 다 잘못이지 이러면서ㅠ 해어진 지금도 옷하나에 저리 물고늘어지는데 그래도 차분히 이성에 끈을 잡고 대화이어나가려는 민형이가 대단한거임 너무 반대여서가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이 어떤 점을 계속 꼭찝어 말해주면 검열을 좀 해보란말이야 상정아.. 상황 모면하려고 울지말고 떽떽거리지말고 말하고 민형인 상정이의 밝은 에너지를 장점으로 사랑했던거같은데 상정인 이해만 바란다면 재회는 절대하면 안된다고 봄 민형을위해서라도 재회반대임😢

1부터 3까지 싹 정주행 했는데 유일무이하게 몰입깨고 스킵하게 만든 커플 ....

저 안에서 출연자끼리 부딪히는 건 그렇다 쳐도 본인 감정 못 이겨서 pd한테까지 전화하는 건 진짜 에바다…; 계약 다 하고 출연하는 건데 프로그램이 장난이냐

보는 내내 이게 대체 뭐지 싶고 답답하고 속터졌는데 이 영상엔 안나왔지만 민형이 상정에게 재회하고 싶은데 여길 왜 나온건데?

어휴 저런사람 우연히라도 엮이기 싫다

근데 상정이는 본인 말처럼 오늘이 3일째인데 뭘 얼마나 표현하길 바라는걸까 누가보면 다른 출연자들처럼 2주는 지낸 줄 알겄어 서경이랑 데이트 날 빼고 둘다 본인한테 보냈는데….. 민형이가 다 맞는 말만해서 할 말 없으니 감정적으로 퇴소하겠다 이러는데….. 퇴소는 선 넘었지

진짜 민형이 저런 상황에서도 다정함….진짜 진짜 미쳤….

퇴소단어자체를 꺼내는게 너무 경솔.... ㅜㅜㅜㅜㅜㅜ

퇴소시켜라 보기만해도짜증남

갑자기 민형이가 서경이보고 “상정이랑 제일 친하다니 누나는 참 좋은 사람이 맞는것같애” 라고 한게 생각나네요

상정님은 환연에 나올 게 아니라 진지하게 치료가 필요해 보이는데.....

민형이 부모님이 보면 기겁하실듯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전제라.....ㅎㅎㅎ

감정에만 치우치는 사람 만나면 안되는 이유

진짜 뭐 저런 빌런이 다있나 ㅋㅋ 나이 궁금해서 쳐봤는데 나랑 동갑 ㅋ ㅋ ㅋ ㅋ ㅋ ㅋ 이십대 초반보다 미성숙함.. 환연 출연자 중에 퇴소하길 바란 애는 처음인데 자기입으로 퇴소한다해서 좋았음 ㅠ 아니 x 너무 불쌍하다 보살인듯

민형이가 자기 고치려해서 자존감 떨어졌다길래 뭐 심하게 다그친줄 알았는데 했다는 말이 밥 먹을때 핸드폰 보지마라 길갈때 앞을 보고가라 이 정도인게.. 난 또 희두처럼 한줄 알았는데 걍 기본적인 예절 아니노

깨진 그릇을 아무리 주워 붙여도 깨져있을 뿐이다.

본인은 휘현을 바라보지만 민형은 서경과 데이트를 해도 서경이한테 문자를 보내면 안된다는 게 이해가 안돼 퇴소 발언도 그렇고 저번에 그림 뒤에 글씨도 사람 다 있는 곳에서 공격적으로 캐묻고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음 본인의 극단적인 기분만 중요하고... 다른 누구도 마찬가지지만 이성적이고 어른스러운 민형과는 더 극과 극이다 민형의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았을 거 같음

민형이 성숙하네 정말~ 민형이가 말빨이 좋아서 이길수 밖에 없었다는데 연애할때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회차 보니까 말빨로 이기는게 아니라 애초 논리vs 무논리니까 상정이가 할말이 없어 보여요 ~

나 웬만해서 보면서 흥분안하는데 22살인 나도 상정 보면서 진짜 수치심 오졌음 진짜 하…… 나보다도 어린거같음 아니? 중학생인 내 동생보다도 어린거같음 왜저래를 몇번이나 외친듯 비하인드 얘기 들어보면 이해되는 부분도 있긴했지만 저 상황에서 상정이의 감정적인 태도만 보면…. 하…. 솔직히 이런말까지 하기 싫은데 욕나올 뻔 했음

마음이 덜 자란 어른을 보는 느낌.. 그냥 너무 안쓰러웠어요..

저 멘탈을 가지고 어떻게 금메달을 딴거야?

울다가도 머리속으로는 " 아.. 이걸 어떻게 더 얘기하지 " 하면서 짱구 엄청 굴리면서 대화하는 거 같았음.. 대화하는 게 진짜 중학생같긴하네..

민형이가 다시 재회한다고 해도 방송보고 민형이 부모님이 반대할듯.....

광태는 이상하게 말한적도없고 입장 이해 된다고도 했는데도 너 광태한테 나 이상한사람 만들어놨더라 라는 말 하는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이상한사람으로 만들어 있는그대로만 전달햇구만 그말듣고 그런생각 들었다면 걍 니가 이상한거인듯

ㄹㅇ 대리수치 오지네..

시즌 2에 나연 희두 싸움 보고 감명 받았나봄

연애 이전에 본인 내면의 힘부터 길러야 할듯

민형씨 2개월반동안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앞으로는 정상적이고 좋은 분 만나셔서 받은 상처들 다 아무시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나한테 더 잘해 줄 수 있는 애인데, 왜 이렇게 밖에 못했을까?" 진짜 지 생각밖에 못하는구나 모든게 지 중심으로 맞춰져야 하는 사람

민형이가 맞는말만 족족하는데 지혼자 자존심에 그걸 못받아들이면서 무슨 ;;;;

진짜 운동만 했나보다 너무 애같고 진짜 실망스러움 아 제발 민형님 그냥 재회 결혼 안돼 더 멋진여자 만날 능력 되잖아요… 더 멋진여자 만나세요 젭알 아…

부족함 없이 사랑받으며 컸고 늘 중심에 있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관심 못 받는 상황이 속상하고 못 견디는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둘의 대화에선 민형의 말이 너무 다 맞아서 나라면 오히려 나에 대해 돌아봤을 것 같은...

저 정도면 실제 연애했을 때도 민형이 말이 다 맞고 상정이 말이 다 틀렸던게 맞는 말이였던게 아닐까....

오ㅓ.. 진짜 자기 맘대로 안되면 울고 달래줘야하고 극단적으로 변하고 진짜 피곤하고 너무 힘들다

와 진짜 대화가 안 된다 머만하면 퇴소한대 애초에 나오질말지.. 민형이 ㄹㅇ 보살이다 나였음 사자후 질렀름 아오

전화받은 PD 속으로 개꿀잼클립 나왔다 개꿀ㅋㅋ 했을듯

여기 진짜 미스테리는 상정이 헤어지자하고 민형이 붙잡았었다는거야 민형 찐사 인정

상정님 휘현이랑 이어지고싶다고 여기저기 말해놓고 전남친 데이트 한번 했다고 뒤지게 까대면 수지타산이 안맞지 않나요 ㅠㅠ 조금더 성숙해져야할듯

아니 방문도 안 닫고 밑에 사람들 다 들리게 ㅋㅋㅋㅋ

가스라이팅.. 길 걸을때 앞보고 걷자 밥먹을때 휴대폰 하지말라.. 너무나도 당연한 잔소리.. 아니 ㅋㅋㅋ 본인 집에서 교육을 받았어야하는 거 아니냐고ㅜㅜㅜ

결점 없는 사람은 없는데 너무 지치게 만든다. 납득도 안돼고

민형이 시원하게 팩트만 딱딱꽂네 ㅋㅋㅋㅋ재회하고싶은 맘 뿐이면 그냥 카톡으로 재회하자하지

연애 별로 못해봤나보다 진짜 애기때 연애 스타일 ㅋㅋㅋㅋ

목소리도 말투도 진짜 애같음… 말다툼 밀리는거 같으니까 자리 피하려는 것까지…

진짜 옷 가지고 지랄하는 것도 처음봐서 경이로울 지경임 옷을 찢어버릴수도 없고…

저런멘탈로 어떻게 메달땄지

2개월반은 그냥 썸탄거아니냐 ;;

본인 자존감은 본인이 떨어뜨리고 계시는걸.. 자기연민에 빠져 사람들 앞에서 X이야기 은근 안좋게 하고 X앞에서는 조절 안돼서 패 다 까면서 을, 약자 포지션 자처->자존감 바닥침->자존심 부리는 어린아이ㅠㅠ

민형이같은 남자야말로 어떤 여자만나도 다 잘 맞춰주고 잘해줄 스타일 상정이 아니여도 충분히 좋은 결혼할 여자 만날 수 있어ㅜㅜ

민형이 말을 너무 잘 해서 자기를 나쁜 사람으로 만든다는데 객관적으로 봐도 상정이 별로인 게 팩트임 지 말이 다 맞고 부정하고 싶은 듯

광태가 민형이대해 말해줬을때 저도 같은 생각이였어요..

결혼전제가 뭐 별거라고. 많은 남자들 다 연애초에 결혼하자함;;(당시엔 진심임;)

진짜 어지간하면 욕안할라그랬는데 상정이는 보는 입장에서도 진짜 너무 빡친다 진심 ;;

저 울음소리도 진짜 나오는 울음 보다는 내가 이만큼 울어야 내 마음을 알아줄거야?!? 하는 듯한 울음임..좀 일부러 더 과장되게 운다고 해야되나

차라리 상정이말고 민형이를 중간투입시키지 .....

아니 계속 x가 자존감 떨어뜨린다고 하는데 그냥 원래 자존감이 낮아서 발작버튼 눌리는 것 같음.. 내면을 좀 돌아보고 가꾸는 시기가 필요할 듯 함

상정아..너무 무논리로..땍땍거리지마ㅠ제발.도망가야하는건..니가 아니야..

2개월인데 결혼전제는 ㅅㅂ.. 쪽팔려서라도 결혼전제라는 말은 안꺼내겄네

이제 소속사 있는 인플루언서들 나오는 프로 그 이상이하도 아님 프로그램 수명은 시즌3로 다한듯 하다

처음 20분 대화 때 옷 이야기 했으면 털어버려야지.. 3일내내 저 얘기만 하고 제자리에 있고 미안하다 계속해도 감정적으로 대하니 민형님이 자존감은 떨어트리는게 아니라 그런말이 나올때까지 상정님이 행동을 하는거 같아요 ㅠ 상정님이 이 프로 끝날 때는 그 사람 때문에 내 자존감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내가 얼마나 상대방 말을 귀 기울이는지, 내 감정을 내가 얼마나 잘 컨트롤 하고 있는지 들여다 볼 필요가 있을꺼 같아요.

상정 왜자꾸 옷갖고 옷옷옷옷옷 .. 보는사람도 지침

왜저래 처음엔 해맑고 넘 예쁘다 생각했는데 볼수록 그냥 유치원생같음 운동만해서 그런가 모질라보임..

1:52 ㅇㄴ 일관성타령 하다가 똑같냐고 뭐라 하면 민형은 어쩌라는거임ㅠ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