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쪽 기술사 빼고 전부 소유한 1인입니다 전기기사 따면 뭐하냐고 욕하는분들 계시는데 이런 분들 대부분 자격증 없습니다 그런분들 말 듣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서 자격증 따고 경력 기술 쌓으세요 취직할곳 널렸습니다 이쪽도 일잘하고 능력되는분들은 대우 받아요 전기기사 따고 능력없으면 대우 못받아요 고시급 자격증 따도 능력없으면 대우 못받습니다 세상이 원래 그런거에요
형님 저는 4년제 대학 전자과 졸업하고 나름 열심히해서 전기기사 취득, 토익 800 만들고 취업시장 뛰어들었는데 마음에드는 회사에서는 전혀 연락이안오더라구요. 결국 전기단종회사에서 현장공무로 취직하여 근무중인 3년차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근데 전기기사의 메리트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있습니다... 공무경력만 3년이라 뺀찌하나 재대로 못돌리는 입장에서 좀 더 나은 직장으로 이직하기위해 준비해야할게 무엇이 있을지 조언듣고싶습니다.
자격증은 필수입니다 , 요즘 시대에 자격증만 딴다고 해결되지 않고, 그만큼의 경력과 실력,운도 뒷받침 되어야죠 전기기사 따면 취업이 100%라고 하는 말 때문에 요즘 솔직히 전기기사 포화상태 입니다 그리고 자격증 따기전에 건설현장에서 몇일 전기일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전기기사 따고, 취업해서 적성에 안 맞아서 그만두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확실히 전기로 나가실려고 하시면 젊으신 분들은 전기기사, 전기공사 쌍기사 따시고,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중견기업 도전해보세요, 솔직히 전기공사는 자격증 없고, 경력없어도 취업은 되지만, 육체적으로 힘듭니다 시설관리 쪽은 몸은 편하지만, 온갖 잡일 하는곳이 많으며, 시설관리만 하면, 실력이 늘지 않아, 문제가 생기만 해결하지 못하는 전기과장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임금상승도 거의 없구요
용역 월급 300대 말씀하시는대요.. 어느나라인가요.. 많이 줘야 200중후반입니다 .. 시설관리는 거의 용역입니다. 전기안전관리자인데도 당직근무 서야하면서도 심지어 월급 200초반도 수두룩합니다. 그래서 시설관리에는 전기안전관리자든 일반직원이든 미혼자가 많은거고요 갑사직원들도 냉대하는경우도 있고 대우도 바닥입니다. 같이 일하는 용역인 미화나 경비는 현재 사회적분위기상 어르신들이라 예의라도 있게 대해주지만 시설직원한테는 냉대하는경우도 많습니다. 시설관리직원보고 시설충 이라고 부르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그냥 회의적입니다.
이런 영상들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전기라는것은 나이먹고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현재 28살 26살에 전기산기 공산기 두개로 중견기업 안전관리일을 2년2개월 했습니다. 지금은 다른 직종을 알아보고 있구요 전기공사현장 정말 힘듭니다. 중견 대기업 교대근무와 위험한 업무 오래는 하기 힘듭니다. 아파트 시설관리업 이거는 나이먹고 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공기업가실 실력이 있으신 분들은 공기업 준비하시고 나머지 어린 친구들은 전기라는 것이 돌파구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머 미래를 위해 따는것은 저는 추천합니다. 전문대 전기과나 공고출신분들 나이먹으면 아파트라도 가야하니깐요
@@superhero6215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시 전기공사에서 경력 쌓으신 10년 100% 적용 받아 고급 기술자 등급 되십니다. (감리도 고급, 설계 면허 발급) 단지 전기 안전관리자만 전기기사 취득 후 2년 이상 실무 경력이 필요 해요(모든 설비 기준) 여기 실무 경력도 기존 하시던 전기공사업 시공도 포함이니 계속 업을 유지 하셔도 됩니다. 기사의 자격을 취득한 후 5년 이상 전력기술업무를 수행한 자(
영어는 어느 정도 가능한데 소방쌍기사와 전기산업기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나이는 40대 초이구요. 전기산업기사라도 다국적기업에 취업이 용이할까요? 조금이라도 서둘러 취득하고싶고 전기기사는 혹시나 길어질까봐 먼저 산업기사부터 목표로 합니다. 산업기사라도 가능할까요? 선생님 말씀 참 도움이 됩니다.
전기기술자도 똑같이 자격증 있어도 기술력은 상,중,하로 나뉩니다.특히 아파트에는 민원전화 잘받고 소장 시키는일 잘하는 그런 잡부같은 사람 좋아하죠 그러니 자연스레 기술역량은 쌓이수가 없지요 당근 전기기술실무역량이 대부분이 하 등급 입니다 이게 팩트고 현실 그래서 아파트 못 벗어남 다른파트에서 경력이라고 인정도 안함
처음에 '교수님'이라는 호칭을 하길래...교수님께 여쭙습니다. '전기시설관리'경력만 인정된다고 하셨는데요. 정확하신건지요? 지나가다가 이 질문을 왜 드리냐면 전기에서는 '경력'이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제가 아는 전기 경력애 대해서 예로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감리로 예를 들겠습니다. 한국전력에서 공사를 합니다. 공사 입찰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공사를 감리하는 감리업체도 입찰이 나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감리'로 예를 들겠습니다. 감리 경력을 크게 세가지로 봅니다. 1.전기경력 - 전기 회사에 다녔는지 안다녔는지. 2.분야경력-전기회사에 다녔을때 무엇을 했는지 3.분야에서 직책이 뭐였는지-감리를 했는지, 공사를 했는지, 무엇을 했는지. 즉, 위 3가지에 각각 점수를 내어 종합 평가를 하는 제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만, 교수님께서는 '시설관리'경력만 인정한다고 하셨습니다. 즉, 위에 제가 예시를 든것 중에 2번만 인정된다 하셨습니다. (저는 잘 몰라서 질문 드리는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정확하게 맞습니까? 정말 시설관리에 취업을 할려면 시설관리 경력만 인정되는 겁니까? 지나가다가 질문드리는 이유는 이 영상을 보고 많은 분들이 오해 하실수도 있으니 잘못 된 내용이 있으면 그 부분은 수정을 하시거나 삭제를 하시는건 어떨지 해서 애써 긴글로 말씀 드립니다. 추신) 많은 분들이 전기(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에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이 채널이 전기인들께 좋은 채널임에 틀림이 없으니 더욱 정확한 내용 전달을 부탁드리며 이만 갈무리 합니다.
PLC하다가 퇴사 후 전기산업기사 취득하고 자격증 활용하여 신입으로 취업하려는 28살 입니다 ㅠㅠ 첫 직무로 어디로 가야할지 너무 고민되네요ㅠㅠ 중견기업 시설관리(전기안전관리)도 괜찮은 직종일까요? 아니면 공무나 감리가 시설관리보다 좀 더 전문성을 갖추기에는 더 좋은 직무라는데 맞을까요?? 중견기업(예:미래나노텍) 전기안전관리와 중견기업 공무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네요
28살 이면 내 아들 같은 나이 ... 그 나이라면 일단은 영어 공부를 충실히 해두고 호주가서 호주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해서 일당 으로 하자면 100만원 주말에는 120 만원 휴일에는 150 만원 크리스마스 때에는 일당 200만원 짜리 .. 2달이면 약 6000만원을 벌 수 있다고 합니다 . . 여하튼 잘 생각해서 영어 공부 확실하게 마스트 하시고 늘 전기공부 잘 해두시고 호주가서 떳떳하게 전기일 하면서 대접 받아가면서 일 하시길 바랍니다 .. 나 같은 늙은이야 세월을 한탄하며 아파트 전기관리 일이라도 하는 것이고 그대와 같은 청춘들은 늘 꿈과 희망을 갖고 힘차게 전진 하시기를 바랍니다 ....
겁나 옛날 이야기... 전기는 시험에 사인, 코사인, 탄젠트, 아크탄젠트에.. 실수, 허수i에.. 이항과 수천개 공식과 단위들... 그래서 자격 취득하는 사람이 너무 없고, 그래서 요구하는 사람은 많으나 취득한 사람이 없어 그런거죠. 전기기사를 발변전, 전기기기, 전기안전으로 나눠 해당하는 과목만 공부하게 하면 엄청나게 취득자 늘어나 요구하는 인원 채울 수 있을겁니다. 그러면 그냥 흔한 기사 중 하나....
님.제 이야기 간단히 해드릴게요. 올해 53세입니다. 18년부터 기존 직업 접고 9월부터 전기기능사를 시작으로 자격증 준비를 했습니다. 19년4월에 전기기능사 취득을 시작으로 승강기, 태양광기능사 따고 소방안전관리1급. 20년에 전기산업기사, 전기공사산업기사 두 개 더 취득 했습니다. 전에 하던일은 전기와 전혀 상관없습니다. 즉 경력이 전혀 없다는거죠. 이거 중요 합니다. 전기기능사 취득 전. 정말 뭐 해야 하나 막막합니다. 자격증도, 경력도 없으니 취직 정말 힘듭니다. 전기기능사 취득 후. 그나마 숨통이 트인다는 느낌? 그나마 이력서라도 낼수 있습니다. 경력이 없어 아파트 기전실(210만원)과, 주상복합(240만원)에 근무. 전기산업기사 취득 후. 워크넷, 사람인,잡코리아등 이력서 등록해 놓으면 전화 많이 옵니다.(주로 공사쪽) 업체에 이력서를 내면 일단은 긍정적 반응을 보입니다. 왜? 사람의 경력보단 자격증이 필요한거죠. 그리고 전기산업기사를 취득한다는건 최소 1년의 경력은 있단거죠. 주상복합을 11월30일 그만두고 일주일동안 연락 온곳이 아홉 군데입니다. 그 중에 환경사업소(280만원)에 12월 21일부터 근무 하기로 했습니다. 전기산업기사가 이정도라 전기기사는 기대가 됩니다. 경력이 저보다 많다면 제 급여에 30~40만원 더해서 생각 하시고 선택의 폭도 훨씬 넓습니다. 50세가 문제인가요? 나이가 뭔 상관이죠? 할 수 있습니다. 저보다 더 이른 나이에 시작 할 수 있잖아요. 아파트 기전실 들어가서 온갖 드러운 꼴 당하면서도 버틸 수 있었던건 단 한가지. 공부할 시간이 많다는겁니다. 현장에서 일하면서 공부 하는거 우리 나이에 절대 쉽지 않습니다. 시설관리에서 근무 하며 자격증에 도전 하는 분들 의외로 많습니다. 도전해보세요. 50이라는 숫자 별거 아닙니다.
이제 33살인데..공대 대졸 및 품질경영기사 취득 후 자동차쪽 관리자하다가 스트레스 너무 많고 미래를 생각했을 경우 회사를 나오게 됐을 때 말그대로 치킨집 말고는 답없을 거 같은 생각에 개인사정도 있어서 사직서 냈습니다.. 진지하게 생각 후 미래를 생각했을 때 기술이 있어야 할 거 같아 전기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물론 현장일을 빡세게 배워야겠지만. 전기기사를 취득한 상태에서 일을 나가는거랑 안나가는거랑 대우랑 조건이 많이 차이가 날 거 같은데.. 전기기사 취득 후 취직을 할거라면 계약직으로 물류쪽에서 알바하면서 취득할 생각입니다. 아니면 취직 후 전기기사를 취득할까요. 근데 지식이 없으니 안뽑아줄 거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 어떻게 하는게 더 좋은 방법일까요..
저도 님과 같은 나이에 IT 하다가 전기 분야 공부하고 있는데, 지금은 휴직상태입니다. 전기 분야에서 실무를 배우고 싶어서 이력서 넣어봤는데, 다 짤리더군요... 그나마 공무는 연락이 오는데, 공무는 전기를 전문적으로 배우기엔 어려울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저도 님처럼 알바하면서 공부하려고 했는데, 아시는것처럼 일하면서 공부하는게 쉽지 않아요. 특히나 전기기사 공부중인데, 전기공부해보니까 요즘은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자격증 취득한 후에 취업시작하려고 하고 있고, 그냥 매일 자격증 공부만 하기는 뭐해서, 도에서 관리하는 기술학교에 지원하여 전기학과에 3월부터 공부하러 갈 예정입니다. 기술학교는 기능사 과정이긴 하나, 기능사에서 어렵게 꼬아놓은 것이 기사더군요, 그리고 실습도 많이 배울수 있어서 과감히 결정했습니다. 대신에, 그동안 수입이 없는건,,, 그동안 벌어논 돈으로 충당해야겠지요... 같은 나이이시고, 다른분야에서 전직하신 것이, 동병상련으로 와닿아서 댓글 남겼는데, 선택은 님의 몫이시고, 제가 해드릴 말씀은 요정도인거 같아요. 님과 비슷한 처지에서 겪었다고 생각되서 말씀드렸는데,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화이팅합시다 89년생 뱀띠!
조금 더 객관적으로 보자면, 저같은 경우에는 알바를 하면서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전기공부에 올인하는거 보다 더 기간이 오래걸릴 것 같더라구요. 저는 그동안 IT 로 벌어놓은 돈이 있고, 아직 미혼인 상태라 당장에 금전적으로 어렵진 않다고 판단되서 전기공부를 자격증+실습공부로 진행하여 빠르게 전직을 하고자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금전적으로 어렵지 않더라도, 일하고 와서 피곤한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이 머리에 잘 남을 것 같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정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 다르고, 일하고 와서 피곤해도 악착같이 공부할 수 있는 정신력이 있다면, 생각하신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보화시대인만큼 인터넷을 활용하셔서 이런저런 방법들을 찾아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진로로 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