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비난과 찬사를 함께 받은 책, 한때는 금서였지만 이제는 세계적인 필독서가 된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이 책은 읽는 관점에 따라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것을 합리화한 책 혹은 리더를 위한 지침서로 극명하게 나뉘는데요. 그렇다면 군주론은 어떤 책일까요? #군주론 #마키아벨리 #책
공산주의는 국제 사회주의, 파쇼는 국가 사회주의, 나치 도 국가 사회주의. 국제 사회주의 라는 소리는, 그 나라 원주민이 아닌, 외부세력이 권력을 장악한다는 소리. 그래서 김일성도 처음엔 공산주이 하다가, 정권잡고 보니, 민족과 애국을 팔아먹어야 장기집권 할거 같으니, 국제 사회주의 인 공산주의 포기하고, 국가 사회주의 인 "주체사상" 으로 바꾼거지.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한다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것이 의무이다 근데 역설적이게도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져 버리며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 ( 이번 완정 군장 팔굽혀펴기 사건) 또한 수 차례 군 사건2013~2022년까지 사망사건 891건 일주일에 한명 그 이상으로 사망 하지만 국가는 이에 대한 책임은 없고 언론에 숨기기에 급박 젋은 남성들이여가만히 두고만 보고 있을 것인가? 이대로 노예로 살 것 인가? 왜 국가는 의무를 수행 하지 않는데 국민이 의무를 져야 하는가? 애초에 국가는 인간이 만든 허상일 뿐이다 국가 탄생의 이유는 만인과 만인과의 투쟁에서 벗어나 국가가 존재하는것이 존재하지 않는 것 보다 더 많은 인구가 생존 가능하면서나 자신 개인의 생존확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결국 국가탄생의 본질은 개개인의 이기심에서 탄생한 것이고 애국심이란것은 권력을 가진 자들이 나라 통치를 좀 더 수월하게 만든 망상에 불과하다 애국심,나라를 위해서 군대 가는게 당연하다고 하는 멍청이들의 실상은 위선으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의 본질은 자신이 군대가서 힘들게 노예짓 했는데 너희들도 당해야한다 나만 당할 수 없다 , 배아프다 에서 비롯되는것 뿐이다 그저 질투심 열등감으로 가득 차 있고 그것을 애국심이라면서 자기 자신을 속이며 합리화하고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 하며 마치 자기가 애국자 인 것마냥 우월감을 느낀다 그들의 실상은 열등감 가득찬 위선자일 뿐이다 자신도 뺄 수 있었으면 무조건 뺏을 거면서 빼지 못해서 "못 "뺀 거면서 역겨운 위선을 떤다 그냥 남 잘되는 꼴이 보기 싫은것이다그런 역겨운 사상을 가진 자들의 배를 가르고 우리 젋은 남성들은 해내야만 한다 강제징용 폐지하고 모병제 실시운동을 해야만 한다 내 자유를 위해 그리고 또한 너희들의 자유를 위해 한 번 나와 함께해 보지 않겠나? 유튜브 채널 구독 부탁드립니다.
@@이장님-l4k 저게 쉴드로 보여서 관계자, 직원으로 밖에 생각 못하나? 관련 1도 없는 구독자일 뿐이고 불편하면 안보면 될 것을 보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한걸 14F절에 사는 중?ㅋㅋㅋㅋㅋ 이해도 떨어지는건 누군지?? 불편하다고 찡찡대고 한소리 듣고 바로 발작하는걸 보니 어떤 부류인지 딱 보이네;; 말이 통해야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