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Kw 태양광 설치 9년차인 집입니다. 설치 당시 전기세가 15만원 가까이 나와 고민이 컸고 당시 태양광에 대해 아무런 지식이 없었지만 설치업체의 영업에 설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설치후 전기세가 5만원 정도로 줄었고 가전제품 전기 다이어트를 한 이후 현재 전기세는 0 원 입니다. 제 경험상 본 영상은 아주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로 보입니다.
한마디만 하면 설치비가 너무 비싸요! 설치 업자만 돈버는 장치입니다. 충분히 싸게 설치 할 수 있으리라 보는데 설치비 하락은 너무나 완만합니다. 500kw이상 사용하는 가정이 아니라면 일단 스톱하는게 좋습니다. 사용 연한이 긴 것을 얘기하는데 금방 획기적인 효율의 집전 판넬이 개발될 수 있습니다. 효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장비를 언제까지 써야 할까요? 지금 심야전기 보일러가 애물단지가 된 것이 오래 됐습니다. 설치 할때와 지금 공급되는 심야전기 단가가 차이가 많기 때문입니다. 장기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변화가 너무 빠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가성비 좋은 걸 설치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면에서 중국산이 좋아 보이는데 설치업자들은 국산만을 얘기하더군요. 싼 가격에 비슷한 성능이면 내구성등을 따지지 말고 저렴하게 설치 할 방법을 찾는게 효율적이라고 보는데... 지금 당장 비싸지만 조금 좋은 제품 보다는 가까운 미래의 새제품은 지금 비싼 제품보다 훨씬 좋다는 건 진리입니다. 그 만큼 발전 속도가 빠른 시대입니다. 업자 분들은 싼 제품도 설치 가능하게 해 주세요. 설치비 너무 비쌉니다. 설치비 뽑는데 너무 오래 걸립니다. 설치비 뽑기 전에 더 좋은 제품 나옵니다.
정확한 설명이네요. 많은 전기요금이 신경 쓰인다면 설치 하시면 많은 도움이됩니다. 여름철 에는 특히 전기 쓰는데 스트레스 없이 에어컨도 쿨하게 틀어쓰고. 겨울이 문제인데 2~3만원 내면되니 전기 아껴쓰라는 소리않하니 우선 맘이편합니다. 그래도 우리주부들은 절약하려고 애쓰지만 시골 주택이면서 전기요금이10만원이 넘는 가정에서는 꼭 해야합니다
저거 철거비는 누가 대나요..철거도 나라에서 보조 해 주나요? 지금 철거해도 500백만원들고 나중에 지붕도 원상복구 하거나 재시공 한다면 수천만원들고 이거 아끼자고 그냥 나비두면 지붕에 개똥같은걸 이고 살아야..월1만 아끼자고 저지랄을 말라고 하는지 만원도 철거비와 지붕수리나 재시공 수천만원은 자식들이 부담 하나요?
10년 후에는 태양광 설치한 가구들이 어찌될까요? 그땐 새로운 전력이 많이 생산되는 패널이 나오고 장비가 지금보다 더 싸고효율적으로 생산 되어서 교채해야되진 않을지? IT기기처럼 286- 386-486-팬티엄 등등등으로 새로운 장비가 생산되니 지금써야 된다는 그란건 아니겻지요? 연비5키로의 20년된 자동차도 도로옌 굴러다니니 까요?
많이들 알고 계시는 '비싼 인버터 가격'도 사실 요즘은 매우 싸졌어요. 글 쓰신 걸 보니 태양광설비 설치는 안하실 분 같지만, 다른 분들은 지금설치하시고 시간지나 부품교체때는 좀더 저렴하겠지요. 효율이 높아져도 태양광 판넬크기는 아마도 비슷할테니까 새판넬에 기존 구조물 이용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몇년전부터 태양광패널의 단가와 효율 문제가 손해나는 구간을 넘어섰기에 정책적으로 친환경과 얽혀서 밀어주는것이고 정상작동하는 태양광패널은 그 자체로 손해가 나진 않기때문에(기회비용은 날라가겠죠) 그대로 쓰는게 맞습니다. 추후에 기술의 발달이 급격하게 발달해서 교체에 필요한 각종 부대비용까지 고려를 해도 교체가 이득이라면 교체해야겠지만 굳이 교체하지 않아도 손해가 되는건 아닙니다.
500만원에 고장, 유지비용등 여러가지 추가비용을 생각하면 그돈으로 전기료를 내고 살아가는것이 더 현명하고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삶이 될것입니다. 중요한것 하나만 보자고요현재 태양광 설치하여 10여년 운영하고 있는 집에 가서 물어보세요.만일 태양광의 장점이 많다면 일반 관공서(설치비 내돈 아니니까) 제외 수 많은 가정이 태양광 설치하느라난리가 아닐것입니다.현명하게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것입니다. (환경적 문제 제외, 현재 경제성만 고려해서)
대한민국의 태양광은 비만와도 다 씻겨서 청소 안해도 성능 유지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대부분 관리하려면 떨어져 디지던가 고소작업차를 불러야 되도록 시공했더군요. 선진국 애덜은 기술이 딸려서 수시로 걸래로 닦아주나보네요. 구조물도 아연도금 경량철재인데 25년을 버틸까요? 강산이 두세번 바뀌는 동안? 존경스럽네요.
3kw설치해도 실제 생산량은 그보다 많이 못미칩니다,, 겨울엔 형편없고요 그리고 매년 1%줄어드는게 아니라 몇%씩 준다고 하던데,, 그리고 자기 손재주가 좀있으면 자기가 인터넷에서 직접 구입해서 설치하면 ( 태양광 패널값이 생각보다 얼마 안합니다) 수지 타산 맞출수 있겠지만,,, 소규모 업체들 as 해준다 해놓고 나중에 딴소리하거나 폐업하고 없어요,, 수리비 장난아님,,그냥 한전 쓰는게 아직까진 답임,, 진짜로 싸다면 너도나도 할겁니다,,하지말라고 금지해도,,,
지금까지 본 태양광 관련 유튜브 자료중 가장 정확하네요 맞습니다 태양광은 전기요금을 줄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최대한 펑펑 쓰기 위해서입니다 더 정확하게는 발전하는 낮에는 더 펑펑쓰고 발전 안하는 저녁에는 전기사용을 최소한으로 해야 가장 전기요금을 줄일수 있습니다 누진제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은 태양광 패널이 필요없습니다 전기사용을 늘일수록 더 이득인 제도입니다 물론 무작정 전기요금을 늘이는건 미련한 방법이니 태양광 패널로 누진제 3단계 구간에서 2단계 정도로 낮추는 전략을 세워야죠 그리고 전기자동차 충전은 전기요금과 무관합니다 별도의 계량기에요.
홍보영상은 아닌거 같은데 실제 설치해서 1년만 운영해보면 계산기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텐데 안타깝습니다. 태양광 특성상 특정 부분에 음영이 지면 패널 손상이 빠르게 되며 직렬구조이기 때문에 작은 음영에 일정부분 전체가 발전이 되지 않아서 설치해서 운영해보면 가정용은 보통 방치해놓기 때문에 발전량이 전원주택단지 내 집들이 천지차이에요. 패널도 국내3사가 생산한다고 좋은게 아니라 중국산에 비해 중금속이 없을뿐 국내3사도 단결정(고가),다결정 모두 생산하는 것으로 압니다. 실제 패널 보증은 10~12년입니다. 20년~25년은 발전량을 보증한다는 겁니다. 전혀 다른 의미지만 이 문구로 보통 20년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고 광고하죠. 엘지 단결정패널로 계약해놓고 한화큐셀 다결정패널다는 업자도 매우 많습니다. 특히 지붕설치형은 설치전에 패널 확인 안하면 맞는지 모릅니다. 인버터도 옥외에 설치가 가능하지만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수명에 치명적인데 이런 모든 것을 고려해서 설치해주는 업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실제 몇년간 사용중인 분들 인터뷰도 했고, 설문조사도 한 결과 입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시는 분들 보다 불만인 분들이 많더군요. 가장큰 불만은 비용절감이 별로 안된다는 것인데, 기본적으로 전기요금을 적게 내는 분들이 설치한 경우는 거의 다 불만스럽더군요. 그래서 이 영상의 그 부분에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말씀하신 설치상의 오류는 영상에서 다루기는 좀 어려운 문제라 상세히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설치하는 업체들의 경우 모두가 문제다 이렇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제대로 설치되어 만족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고 떠드는 사람들 많은데 정말 심층 분석이네요.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전기사용량을 늘려서 수익성을 극대화 하려고 전원주택에서 겨울철 전기 스토브를 보조해서 사용해 봤는데 태양광으로 절감됨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전기 소모량이 엄청나더군요. 바닥 필름 난방은 전기소비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수익성이 극대화 될 만큼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제어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된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좋은 내용 굿입니다.
여름 내내 쌓인 것인데 알지도 못하시면서 웬 태클 ! 아무리 안보이는 공간이라도 격식은 차리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놈들처럼 할 일이 없어서 거짓말하겠습니까 ! 귀하의 핸드폰번호 주시면 한전 상계된 청구서 찍어 보내드리리이다. 이 나이 먹어서 별 욕들 다 먹네....
그돈 들여 그거 신경쓸 시간에 그냥 돈을 좀 더 벌어서 에너지비용으로 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500만원 선불들여 1달에 1만원 세이브해서 20년 240만 버느니 500만원에 수리비 200만원 700만원을 주식이나 은행에 넣어도 240만원 이상은 넘죠. 전기 월 500 kwh이상 안쓰는집은 별로 메리트가 없는듯 하네요
예전에 어느 지자체에서 태양광사업을 해서 마을에다가 홍보하고 마을 사람들이자기돈도 내고 지원도 받아서 많이 설치하게 됨 알고 봤더니 상계가 안되는 거임 이유는 내가 보내는 전기가 바로 한전으로 가지 않고 중간에 무언가를 거치게 되는데 아마도 공통으로 쓰는 장비라서 내 전기를 따로 계산할 수 없던 구조였던 거 같음.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지자체만 믿고 태양광 설치해놨는데 상계가 안돼서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님. 담당 공무원의 무지에서 온 결과임. 누구하나 상계를 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의심조차 안했던거임. 한전에 문의했을 때도 뭘 알아야 문의를 제대로 하지. 한전쪽에서는 그 지역이 상계가 되냐 안되냐로 알아들은 게 아니라 상계가 가능하냐는 식으로 물어봐서 상계는 된다 이렇게 답변해줌. 아무튼 잘 알아보고 해야됨.
두 가지 더 추가적으로 고민 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전기요금 상승 여부 - 우리나라 가정용 전기요금은 400kw 사용기준으로 저렴한 편입니다.(다른 선진국 대비) 원전 확대가 힘든 상황에서는 더욱 더 이 부분을 고려 해야 합니다. 두번째로는 태양광 설비 가격 입니다. 중앙정부, 지자체에서 보조금이 확대 되고 셀 단가가 우하향 한다면 이부분도 고려해야 합니다.(상승하는지도 고려해야하고요)
유지보수 비용이 제로라는 가정인데, 기계를 쓰면서 고장이 안난다는 가정이 넌센스라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20년동안 돌발비용은 기필코 생깁니다. 그렇다고 봤을때 패널 교환이나 패널이 얼지않게 하는 부동액 누유같은 수리비등이 나올 수 있으며 인건비나 기타 돌발 비용 생각하면 이득 보다는 혹시나 모를 손해를 감안해서 충분히 신중히 생각해서 계산 및 설치해야합니다.
태양광 모듈의 경우 업체마다 다르지만 LG의 경우 제품보증기간이 12년으로 상당히 긴 보증기간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내용에 나오지만 인버터 교체비용도 다소 여유있게 200만원 정도 책정 되어 있어서 추가 모듈 손상에 대한 교체비용이 그렇게 과도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패널이 부서질 정도의 외부충격같은 천재지변 상황은 다르겠지요.
과거엔 전자식이 아니니 별 문제 없었지만 지금은 전자식이라 부가세때문에 약간 손해볼 수는 있어요. 근데 큰 금액은 아닙니다 원래 전기요금은 부가세 납부합니다 과거엔 계량기 측정값=총전기 사용량이었지만 지금은 계량기 측정값과 총전기 사용량이 달라요. 그래서 나온게 잉여전기량이죠
일반용 전기를 사용하는 곳에 태양광 설치 업자들이 설치를 하고 나면 제가 가서 태양광 계량기를 설치하고 한전에 전기요금 할인 신청을 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정책으로 발전량의 150%를 한전 전기 사용 요금에서 제하는 방식(주택은 해당이 안 됨)인데 계량기를 설치하러 가면 주인들의 30~40%는 태양광 업자의 말 놀음에 속은 것 같다면서 후회를 하더군요. 이 정책도 기간이 있는 한시적인 정책인 걸로 압니다. 이 기간이 끝나면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습니다
정말 댓글들이 전문 지식도 없고 공부하지 않고 막말씀들을 하시는군요. 25년후에는 이미 투자비용을 모두 거둔것이므로 새로 대개체하면 됩니다. 아니면 철거와 관련하여 추가 비용없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이 모색중이므로 곧 좋은 대책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물론 설명한 자료와 같이 용량이 클수록 효과가 큰 것이라는 것만 잘 감안한다면 분명 훌룡한 사업인것은 확실합니다. 요즘 화학성분 등으로 청소하지 않습니다. 눈, 비오고 바람불고 자연적 청소방식이 가장 좋다는 결론이 이미 도출되었고, 그렇게 실행하고들 있다고 합니다. 조건에 따라서 이득 보는 사람도 있고 잘못 설치 및 운용하는 사람도 있는 것 입니다.
솔직히 귀얇은 부모님들이 더 문제 그렇게 설치하지마시라고 얘기를 했는데도 한달짜리 출장갔다오니 옥상에 떡하니 설치되어있더라는 ㅡㅡ^ 발전량이 좋은것도 아니고 전기요금도 적게 쓰니까 그나마 많이 안나오는거지 한여름 저것만 믿고 에어컨돌렸다가 작년8월 누진세로 요금폭탄맞음 어이가 없어서 발전량을 보니까 3~4월 보다 햇볕쨍쨍 내리쬐던 7~8월이 더 낮은것 뭔 개같은일인지 암튼 옥상에 올라가서 볼때마다 스트레스
자가발전 전기는 부가세 안 붙습니다 한전 사용 전력만 부가세 붙습니다 예를들어 한전 전기 사용 800킬로 자가발전 200킬로 잉여전력 200일시 요금은 (800*1.1-200)*전기요금/kw입니다 100원으로 가정했을시 6.8만원 나오네요. 반대로 과거 기계식 계량기는 거꾸로 돌아가서 (800-200)*1.1= 6.6만원 나오네요 생각보다 그 차이가 크지 않아요 물론 잉여발전량이 아주 많다면 10프로 부가세도 크겠지만요
부산 기장 정관읍 ㅇㅇ리시골이다. 우리마을은 태양광 우수마을이다100여 가구중 절반이 5년여 에 설치해 잘 사용중이다.초기투자250~300만원 이였고 월 5000~10000(겨울)기본요금+ 부가세를 낸다. 인덕션렌지와 겨울에 전열기 마음대로 사용해서 아주 만족한다 올해 1500kw여유가있다.겨울에 전열기 사용해보니 십만원이상 나왔다.지금은 월 만원.ㅎ ㅎ ㅎ 태양광 온수기 중국제 10년전에 150 만원에사서 직접 조립해 사철 온수 사용해 대만족이다. 일본이나 독일이 바보들 나라냐?
해보도 않고 조동이로만 않좋다고 주절대는 사람 딱 질색... 우리집에 설치한지 10년 됐음. 가스 안쓰니까 가스비 절약되고. 집안 공기 좋아지는건 덤.. 식사준비할때 환기할 필요가 절반이상 줄어들어 공조비 절약.. 여름에 더울때 에어컨 킬까 말까 고민 안해고 과감히 틀어도 돼고. 겨울에 냉난방되는 에어컨 거의 매일 틀어서 발란스만 잘맞추면 보일러 기름값 확실히 절약되는건 대박.. 그런결과 여름겨울 청정냉난방 하면서 여름엔 2만원대 봄가을엔 1만원 언저리 겨울은 MAX 5만원 정도 전기요금 내고 있음.. 장담하건데 요즘 단열 잘되는 새로지은집은 기름 보일러 안깔고도 살수 있을것 같음.. (냉난방기 쓸때 씰링팬 같이 써야 효과 배가) 결론 전기료 4~5만원 이상 나오는 집은 설치하면 무조건 이득..
@@홍두영-m5w 수리비용은 복불복인데. 벼락을 맞으면 인버터가 고장날수 있습니다. 최대 60만원정도. 이것도 전자제품이라 오래쓰면 고장날수 있습니다. 최소 8년이라는데. 문제만 안생기면 그이상써도 문제는 없습니다. 모듈은 최소 20년 쓰는데. 요것도 년간 0.5%~1%정도 줄어드는데. 요것도 요즘은 점점 좋아지는중. (운좋으면 30년 까지도 쓸수 있다는거죠.) 큰집에도 좋으냐구요? 당연하죠. 누진세의 비싼구간이 절약되는 것이니 그렇습니다. 가스를 안쓰고 전기렌지로 바꾸면 절약되는게 더 많아집니다. 기본난방은 기존대로 하고 전기 온풍기 (에어컨겸용)쓰면 아주 추운날 난방에 도움이 됩니다. 옛날에 지은 웃풍 있는집은 안좋아요. 부가세는 지금 전기요금 나오는거의 10%입니다. 원래 부가세가 10%입니다. 기본요금도 지금처럼 나옵니다. 그래서 전에는 최대 100%까지 절약되었다면 지금은 최대 90%정도까지 절약된다고 그러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