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종합편집] 1편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 목사가 되려던 찰스 다윈 왜 신앙을 떠났는가?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믿어지게 되었을 때의 기쁨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3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당신이 자녀들에게 가르쳐주면 되지요.

댓글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의 생각과 자신의 경험을 이렇게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은 진리라고 2천년의 기독교 역사가 증거하고 검증하고 체험했지만 진화론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은혜 복음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구원 받고 바른 성경에 바른 교회를 찾으시면 됩니다 구원받으면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실겁니다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 회 개 기 도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신명기 6:4-9]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하나님에 관해 자녀에게 교육하는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가장 중요한 사역입니다.

그덕에 다윈은 인류의 스승으로 거듭났죠.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오처럼요. 그들이 지동설을 주장했을 때 종교인들에게 얼마나 핍박받았을까요. 그러나 지금은 기술발전으로 지동설이 확인되니까 종교인들이 아무도 비판못하죠.

정말 깊이 공감합니다. 핵심을 너무 잘 집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누구든 성령을 받지 못하면 인도함을 받지 못하지요~ 지금도 살아계셔 응답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내가 인간이 전능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전능자요 자비로 우시며 공평의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어질때~ 믿어지고 이해가 올것입니다~

@@user-xr5kh2yb1e 대체 누가 성경인용을 못해서 그럽니까? 육하원칙적용 해주시죠ㆍ

캘빈장로교집사입니다.정은이사건이 일어났을때 너무충격을 받았습니다.피의자들의 배경을보니 성경을 모르는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기도를 하니. 우리크리스천들이 이세상을 살아갈때 하나님으말씀과 예수님의이름.성령님의 능력이 조화가 안되면 단순한 종교인에 불과하다는것을 느켰습니다. 저는 절대적인 하나님의말씀과 성령님의 능력의 역사에 의지하는 사람이 되고자합니다.

샌디에고에서 격려의 메시지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영상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격려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ykparktv 하나님의 행복으로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하시는 일에 평강 가득하세요

큰 격려가 됩니다. 이렇게 시청해주시고 감사의 댓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ykparktv오랜세월의 연구와 귀한 영적 안목이 더해진 체계적인 지식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니 제가 정말 많이 배우고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시청해주시고 마음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귀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셨군요. 이렇게 시청해주시고 댓글로 마음의 생각과 의견을 나눠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렇게 시청해주시고 댓글로 마음의 생각과 의견을 나눠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맞아요 타고난 종교심으로 무조건 빌고비는 걸로 거시기하는, 빚진자가 갚겠다카면서 날마다 빌고만 있으면 안 돼지 선함직 한다고 되남 어림 번푼어치도 안대지

답글이 늦었습니다. 의견 존중하오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이렇게 시청해주시고 댓글로 마음의 생각과 의견을 나눠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시청해주시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격려의 댓글을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큰 격려가 됩니다.

교수님 20여년전 양지에서 우리나라에 들어온 초대 선교사들의 역사를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건강하셔서 더 많은 좋은 강의 듣게 해주십시오

ㅋㅋ 동감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3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3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격려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큰 힘과 격려가 됩니다.

이제야 답글 올립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시고 격려의 멘트를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기적적인 체험"이라는 단어가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체험하신 듯합니다. 한번 듣고 싶군요. 귀한 의견과 마음의 생각을 진솔하게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신론과 공산주의 물결에 대한 염려와 우려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공산주의를 누가 이 시대에 신봉하고 있다는 것인지....극우(나치, 무솔리니. 일제, 우리 군부정권)와 우파를 구별하듯이 공산주의(극좌)와 좌파는 구별합시다. 현대 민주주의의 양당제는 좌파와 우파를 전제하는 것입니다. 미국 민주당보고 좌파라고 떠드는 트럼프 방송에서 못보았는지?

저도 고등학교 때 교회에 다니면서 진화론을 배울 때 서로 모순이 된다는 것을 알고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회가는 것이 시간낭비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30년이 지난 지금은 원숭이의 후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진화론은 그저 확인되지 않은 론(설)일 뿐 법칙이 아니라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user-cy7bj7yn4q 대학등록금이 비싸니까! 신에 대한 존중심을 가지라고! 싸구려 진화론은 무상교육!

지금 무신론과 공산주의의 물결은 대한민국 정부의 작품이다...무슨 말씀이신지 설명 부탁해도 될까요?

헐! 👍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3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의견을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큰 격려가 됩니다.

그의 인생의 결말을 통해서 결국 그가 하나님께 선택받지 못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시청해주시고 한 영혼에 대한 안타까움을 이렇게 진심어린 댓글로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역사의 인물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귀한 '아멘'의 멘트가 큰 격려가 됩니다.

자연의 질서와 아름다움을 보면서 창조주 하나님을 찬미하는 것이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지금 목사님들도 마찬가지랍니다. 사탄의 거짓은 진화론 이거 한가지만 있는게 아니에요. 과학, 의학, 역사, 문화, 모든 분야에 맞물려서 사람을 미혹시켜왔습니다. 20세기이후 대부분 크리스찬이 사탄의 전격전에 다 무너져내립니다. 현재는 더욱 심하구요. 한국에 있는 단 하나 한국을 대표하는 플랫어서의 외로운 싸움을 응원하고 지지해주세요. 한국적인 독창적인 방식으로 하나님의 플랫어스를 전파하고 있어요. 꼭 구독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당신들도 속히 깨어나세요. 이상한놈의 진짜세상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Twc5Z3QIrxQ.htmlsi=tSFjg87sDGuoBq8M

그렇군요. 경험에서 나온 글이라 호소력이 있는 댓글입니다. 이렇게 시청해주시고 댓글로 마음의 생각과 의견을 나눠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그런 경우가 없어요.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해요

*환경에 진화하는게 아니라 적응한다고 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진화는 스스로 변화하는 것인데 그것을 본 과학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냥 가설일 뿐이죠 그들은 과학이란 포장지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디모데전서20) 오 디모데야, 속되고 헛된 말장난과 거짓되게 과학이라 불리는 것의 반론들을 피하며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라 *하나님께서 이 땅에 창조한 것중 모든 것들은 썩어 없어지며 생명의 주기가 있어 씨맺는 것들은 그 씨만 남길뿐입니다 사람도 같죠 (히브리서3:4)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야고보서4:14) 내일 있을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곧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사람이 만든 모든 것은 닳아 없어지죠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한 이유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베드로후서3:7)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여 간직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경건치 않은 자들을 멸하기 위해 보관하였다고 하시네요 구원받지 못한 혼들은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을 것입니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 복음을 거부해서 지옥으로 갑니다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헤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3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이렇게 시청해주시고 댓글로 마음의 생각과 의견을 나눠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복된 2023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3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시청해주시고 진솔하게 자신의 마음 속의 의견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런데 나는 진짜 믿고 싶다" 너무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괜찮으시면 간단하게 답글을 달아도 될까요.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신구약의 예언들이 놀랍게 성취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 성경의 진실성을 말씀해 줍니다. 젊은 날 저도 요한복음을 읽으면서 구원의 은혜를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 하나님의 존재를 한번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수많은 간증도 있구요.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님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고,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믿고 싶으시면 성경말씀을 계속 읽어 보시길….

*# 창조의 합리적 유추 #* 1. 기능을 갖고 있는 모든 존재물은 그 존재 이전에 인격의 구상과 설계와 제작 과정을 거친다. 2. 우주와 생명은 기능을 갖고 있다. 3. 우주와 생명은 창조된 것이다. 하나님 및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는 것은 엄청난 *죄입니다.*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즉시 구원 받을 수있습니다 구원은 어떤 선한 행위가 아니라 마음으로 믿음으로써 받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에베소서2:8~9) 8.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 회 개 기 도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느끼신 소감과 마음의 생각을 댓글로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참 정선된 언어를 사용하시는 군요.

안타까운 한국의 현실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다른 이야기 일 수 있습니다만 교과서에는 한국근대화에서 한국기독교(선교포함)의 역할이 전혀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교회에서 한국교회를 외쳐도 학생들은 학교에 가면 모든 교회의 가르침 부모의 가르침이 무로 돌아가는 정도가 아니라 반 기독교 정서를 가진 학생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제 동료 중 한명이 한국의 역사교과서를 읽고 몹시 안타깝게(개탄?) 여기던 모습이 생각나는 군요.

@@ExLakia 1925년 테네시 주 스콥스 재판 아시나요. 최근의 변화를 전 역사의 변화로 확대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찾아 보시고 의견을 달아 주세요. 자신의 종교적 신념(?)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지는 마세요. 이 채널이 그런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 원치 않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면 되었습니다. 제가 볼 때 님께서 충분히 의견 개신하셨습니다. 상대방을 공격적으로 무식한 사람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다윈주의가 이제 종교가 되었다는 으낌이 듭니다. 더 이상의 논쟁은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ExLakia 진실을 호도하지 마세요. 창조론을 가르치지 않는 곳이 없다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자신이 아는 것이 모두인 것으로 착각하지 마세요. 더 이상 자신의 교만의 무식을 드러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 댓글을 다는 것을 보니 진화론 전도사처럼 자임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런 모습은 은익을 보장으로 하는 댓글 세계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정중하게 말씀드립니다.

충분히 의견을 개진했고, 본인의 의사도 다양하게 밝히셨으니 더 이상의 논의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됩니다. 다시 정중하게 말씀드립니다만 여기서 논의를 중단하시면 좋겠습니다.

많이 동의합니다. 현재 사회문제의 많은 것의 뿌리가 '진화생물학'의 결함만이 아니라, 많은 결함이 있는 하나의 가설을 '절대적 진리'처럼 학생들에게 선택의 여지 없이 가르쳐지고 있는 게 큰 문제입니다. 과학이든 철학이든 어떤 학문이든 반론과 이견에 문을 열어주어야 참다운 학문입니다. 시대사는 그렇게 투닥거리면서 발전해온 것이죠. 예를 들어, 진화론도 그런 수혜자 중 하나입니다. 당시 유럽은 기독교를 떼어놓고는 설명이 안될만큼, 학문에도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었습니다. 합리주의, 계몽주의 등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사회였던 것이죠. 따라서 그들이 창조론만 견지 하고, 진화가설에 대해서 마녀재판을 하며 창조론을 공격하는 모든 이견과 반론을 발붙이지 못하게했다면 다윈 역시 그의 학문의 자유를 누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학교에서는 최소한 확정된 법칙이 아닌한, 쟁점이 되는 대표적인 가설이나 이론들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며, "이것은 이러이러한 주장을 하고 있고 이러한 근거를 제시하지만, 이러이러한 것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라고 해야만 과학적인 접근법입니다. 기원 과학은 창조론과 진화론이 대표적 이론인데, 일방적으로 진화론만 아이들에게 강요하며 세뇌시키는 것은 아이들에 대한 학문다운 자세도 교육방법론도 결코 아닙니다. 진실로 과학을 사랑하고 학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참담하고 부끄러운 일이지요. 학문을 세력싸움 정도로 알고 아이들에게 진실에 대해 눈을 열지도 못하게 한다는 것은 학문의 장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따라서 이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우리 사회는 고스란히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진화생물학을 따르면, 우리 사회의 정체성은 '동물왕국'에 불과합니다. 인간자체가 우연한 시간속에서 생겨났고, 그렇게 변화해가는 존재라면 그가 막살아도 그 어느 도구도 손가락질할 근거가 없습니다. 더구나 단순히 사회계약에 의해 국가 공동체가 만들어진 것에 불과하다면, 그 계약을 각자 상황에 따라 수시로 파기하여도 문제없는 것이 됩니다. 인간 역시 고등한 동물에 불과할 뿐, 객관적인 도덕가치를 따라 살아야 할 이유를 제공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학교에서 장애인이나 어려움에 처해있는 친구들을 보듬고 살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내가 살아남기 위한 생존본능이 최우선일테니 친구를 짓밟고 올라서야 합니다. 동성애를 하든, 어른들을 향해 치받고 달려들든, 성폭행을 하든..진화생물학 입장에서는 이것들을 제어할 근거가 너무 결핍되어 있습니다. 아니 없다고 해야 맞을 것입니다. (나의 생존을 위해, 나의 이익목적으로 선행이 가능하다고 말하지만...이것은 너무 반박되기 쉬운 허약한 주장일뿐입니다.) 진화생물학을 정설처럼 가르치면서, 약한 자들을 살펴라. 네가 손해되어도 참아라. 희생해라.... 이게 가능할까요? 진화론으로는 당위성을 결코 제공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윈을 따르며, 세계적으로 열심히 다윈전도사격으로 무신론자들에 영향력을 주는 한 분이 그 추종에 합당한 주장을 했죠. "왜 판사가 필요한가? 옳고그름을 누가 판단할 수 있단말인가?"...다윈주의자로서 당연한 주장이죠. 진화론을 따르는 몇몇의 여배우들의 대담한 주장은 또 어떤가요? "우리는 동물에 불과한데, 왜 한사람(남편)하고만 성관계 해야하는가?" 진화론은 문제가 많아도 인간기원에 대해 나름 추론해본 하나의 가설이니, 하나의 이론으로 가르칠 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학문의 장이라면, 이 이론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이 이론이 한 인간과 사회에 끼치는 파장, 오류들을 정직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게 학교여야 합니다.

이렇게 시청해주시고 댓글로 마음의 생각과 의견을 나눠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귀한 의견과 마음의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려해 보겠습니다. 참 주님을 많이 사랑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깊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공감합니다. 사실, 그래서 역사 강의를 변증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에 진화론이 공산주의나 자유주의보다도 가장 기독교에 그리고 창조론에 맞서는 인류 역사에 무서운 운동으로 부상했다고 분명하게 밝힌 것도 그 때문입니다. 참 좋은 댓글을 주신 것이 있어 여기 첨부합니다. ...................................... @user-sp3pn6ll4t 15 hours ago (edited) 다윈의 점진적 진화가설에 상반되는 '단속평형설'을 주장한 굴드의 말을 인용합니다. 진화론의 최고권위자이기도 한 사람이지요. "모든 고생물 학자들은 대부분의 종들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은 정말 짜증나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준다. 화석의 종들이 약간 커지기도 하고 약간 달라지기도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같은 종이다. ...(중략) 종이 변하지 않으면 진화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자들은 이런 사실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지 않는다." (S.J. Gould, Stephen Jay. 1980. Lecture at Hobart& William Smith College, February 14, 1980.) 다음은 1980년 로저 르윈이 사이언스지에 발표한 '불길에 휩싸인 진화이론' 논문을 인용합니다. "시카고 학술회의에서의 주요 의제는 소진화가 대진화 현상을 설명하는데까지 확대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였다. 결국 명백한 대답은 '아니다'였다." (R. Lewin 1980. Evolutionary theory under fire. Science. vol 21;210(4472):883-887. See P. 883.) 이 외에도 너무나 많은 자료들이 다윈의 진화가설을 반박하고 반증합니다. 진화가설을 옹호했던 많은 과학자들마저 두 손을 드는 상황인 것이죠. 그런데도 이미 과학이론을 넘어서 하나의 도그마로 자리잡은 상태인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게다가 진화가설이 하나의 기원가설이 아닌 확고부동한 진리인 것처럼 교과서에 넣어 아이들에게 가르쳐지고 있다는 것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이론의 모순점에 대해서는 수술대에 과감하게 올려서 반박하도록 하여야만 과학의 발전이 있을텐데, 반론과 이견을 허락하지 않는 과학주의적 교육풍토는 오히려 과학의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더구나 과학계가 이것을 조장하고 강압하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있어서는 안될 일이지요. 아름다운 과학의 적은 '과학주의'임을 새삼 느낍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

[ *진화론은 엉터리 망상* ] ① 수 억 년 전의 진화는 관찰된 적이 없음. ② 화석은 돌덩이라 진화 안 하고 못 하기에, 진화 관계가 관찰이 안 됨. 더구나, 퇴적층의 화석은 급격한 매몰이 아니면 형성되지 않아요. 화석은 층리가 급격히 퇴적되었다는 증거. ③ 현생물계도 진화론이 주장하는 그런 진화를 하지도 않고, 인간 기술 개입해도 그렇게 진화하게 하지 못 합니다.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무척추 생물이 척추 생물로 진화 불가능. 어류가 양서류로 진화 불가능. 양서류가 파충류로 진화 불가능. 파충류가 조류나 포유류로 진화 불가능. 진화하는 경우가 없고 진화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돌덩이 화석 쳐다보고서 망상한 것이 진화론입니다.* "엉터리 망상에 제발 속지 말고,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하면 되지 않을까요?

*# 창조의 합리적 유추 #* 1. 기능을 갖고 있는 모든 존재물은 그 존재 이전에 반드시 인격의 구상과 설계와 제작 과정을 거친다. 2. 우주와 생명은 기능을 갖고 있다. 3. 우주와 생명은 창조된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하나님 및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는 것은 엄청난 *죄입니다.*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

답글이 늦었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 진솔한 의견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진화론과 성경 창세기 기록은 서로 안 맞아요.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해요*

그렇군요.마치 생물은 진화됫다면 천지창조설은 다윈에의해 퇴화됫군요.

@@genius_ten7777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부인합니다.

[ *진화론은 엉터리 망상* ] ① 수 억 년 전의 진화는 관찰된 적이 없음. ② 화석은 돌덩이라 진화 안 하고 못 하기에, 진화 관계가 관찰이 안 됨. 더구나, 퇴적층의 화석은 급격한 매몰이 아니면 형성되지 않아요. 화석은 층리가 급격히 퇴적되었다는 증거. ③ 현생물계도 진화론이 주장하는 그런 진화를 하지도 않고, 인간 기술 개입해도 그렇게 진화하게 하지 못 합니다.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무척추 생물이 척추 생물로 진화 불가능. 어류가 양서류로 진화 불가능. 양서류가 파충류로 진화 불가능. 파충류가 조류나 포유류로 진화 불가능. 진화하는 경우가 없고 진화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돌덩이 화석 쳐다보고서 망상한 것이 진화론입니다.* 엉터리 망상에 제발 속지 말고,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genius_ten7777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하나님을 부인해도 종교는 자유의 의지에따라 물흘러가는 이치처럼 "아 저사람은 하나님을 부인하구나 "이렇게 저는 사고를 전환해봅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다윈의 인생 여정의 문제점을 지적하신 것으로 여겨집니다.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참 좋은 정보와 자료를 올려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구독자들과 시청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 훌륭한 강의와 강의 내용 만큼 좋은 댓글에 교수님과 댓글 쓰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ExLakia 자...차분하게 토론하시죠! 토론을 많이 해보셨다면, 상대방에게 인신공격을 한다는 것은 토론자 상태가 어떠함을 잘 아시지요? 비속어, 비하발언, 조롱 등은 토론에서 자제하시죠! 'Evolutionary theory under fire.' 이 제목을 의역하면 '곤경에 빠진, 공격받는 진화론'으로 해석하는 게 훨씬 문맥에 부합합니다. 게다가 이 학회가 어떻게 진행됐고, 어떤 상황에서 이 내용이 나온건지는 익히 잘 알고 계실거예요. 굴드의 말은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그러고보니 굴드의 이론에 대해서는 토론 시작조차 안했네요^^

제가 다른 토론 영상에서 굴드의 발언과 '과'에 대해서는 중등아이가 (링크포함) 내용을 올렸다고 말씀드렸는데, 아이가 다시 확인해보더니 그것은 굴드의 동료 닐스 엘드리지 교수가 한 말이라고 하네요. 이 부분 제가 정확히 확인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굴드가 당시 한 말은 이렇습니다. Every paleontologist knows that most species don't change. That's bothersome ... brings terrible distress. ... They may get a little bigger or bumpier. But they remain the same species and that's not due to imperfection and gaps but stasis. And yet this remarkable stasis has generally been ignored as no data. If they don't change, it's not evolution so you don't talk about it. Gould, Stephen Jay (1980) Lecture at Hobart & William Smith College, February 14, 1980 모든 고생물학자는 대부분의 종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건 귀찮은 일이고... 끔찍한 괴로움을 가져옵니다. ... 조금 더 커지거나 울퉁불퉁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여전히 ​​같은 종으로 남아 있고 그것은 불완전함과 격차 때문이 아니라 정체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놀라운 정체는 충분한 데이터 혹은 증거가 없었기 때문에 무시되었습니다. 변하지 않으면 진화가 아니므로 이야기하지 마세요. 여기에서 무엇이 오역되었다는 것일까요? 문제없는 번역으로 보입니다만.

@@ExLakia 감사합니다! 그 전체 원문을 가져오시겠어요?

시청해주시고 귀한 의견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귀한 의견을 댓글로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의 의도가 아닌지 몰라도 결과론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신앙에서 참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진화론은 그 어떻게를 망상으로 설명하는 망상인 거예요.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해요.

창세기 창조 기록에는 역사적 서술만 있지, 왜?에 관한 설명이 없어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그 역사적 기록 자체가 왜?에 관한 답입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 ♤우리가 창세기에서 창조와 관련한 부분을 읽으면 우리는 하느님이 마술사로서 강력한 마술 지팡이를 갖고서 모든걸 끝내셨다고 상상할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하느님은 존재들을 창조하셨고 그분이 각각에게 부여하신 내적인 법칙들에 따라서 그것들이 발전해 나가도록 허용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은 발전하고 그들의 충만함에 도달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가톨릭 교회 ~

오늘날 우주의 기원으로서 제안되고 있는 빅뱅 이론은 창조주 하느님의 개입과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느님의 개입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빅뱅 이론의 창시자가 가톨릭의 르메트르 신부입니다 😊

가톨릭 교회의 성경엔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피조물의 웅대함과 아름다움으로 미루어 보아 그 창조자를 알수 있다 "(지혜서13,5) ♤그런데 이 구절의 아래쪽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세상을 연구할수 있을만큼 많은것을 아는 힘이 있으면서 그들은 어찌하여 그것들의 주님을 더 일찍 찾아내지 못하였는가 "(지혜서13,9)

오늘날 과학 시대에 맞는 인간의 태도는 바로 세상을 연구할수 있을만큼 많은것을 아는 힘이 있으면서 동시에 그것들의 주님을 찾아낼수 있을만큼 겸손되이 깨어 있는 것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과학과 신앙이 십자가의 두 축과 같이 우리 신앙의 두 축이 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렇게 될때에 우리의 과학은 창조주 하느님 앞에서 겸손해질수 있게 될것이고 우리의 신앙은 과학의 도움을 받아 맹목적인 신앙으로부터 벗어날수 있게 될 것입니다

특히나 영성 명상 이런 것들도 정말..

​@@_yeonjam 장삿속이죠.

답글이 늦었습니다. 그런 정보를 댓글로 말씀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의견 깊이 감사드리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사실, 저도 오래 전 그 이야기를 듣고 혼란스러웠습니다. 이번에 연구를 통해서 너무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번에도 격려의 댓글 주셨는데 오늘도 시청해주시고 마음의 생각과 의견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그렇습니다. 시청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시청해주시고 아주 짧지만 강렬하게 댓글로 의견을 표현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분명하게 댓글로 의견을 개진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위대한 사람이 아니고요?

내가 다윈이 되어보지 않는한 두번째 부활에 봐야 하며 예수님 전세대들은 어찌볼것입니까ᆢ 자살은요 ㆍ 성급한 신념을 삼가해주세요ㆍ 반문 하시면 배우고 깨닳은 만큼 답하리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입니다ㆍ

​@@user-sy1of3yl5x 불쌍한 사람으로 보이네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허어.. 간만에 보는 긍휼히 여기는 분으로 보이네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3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이렇게 간단하지만 댓글로 마음의 생각과 의견을 나눠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귀한 의견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죽었던 사람이 살아나고,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수 천 명이 먹었다고하고,물 위를 걸어다니는 것은 거짓말이 아니라고 생각하지...ㅋㅋㅋ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은혜 복음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구원 받고 바른 성경에 바른 교회를 찾으시면 됩니다 구원받으면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실겁니다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 회 개 기 도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하는 것이 자연법칙입니다. *진화론은* 자연법칙에 안 맞는 *엉터리 망상입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종교가 무엇이관데 과학의 발전을 저해 하느뇨?

과학의 발전을 저해한다고 지적해주셨는데 의견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저나 영상이 그런 의도도 아니고 실제로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과학의 발전을 존중하고 인정하고 격려합니다. 다만 역사적 사실을 자료를 통해서 정리하여 알려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귀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다윈이 죽기 전에 회개하고 자신의 이론을 철회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올린 영상에 담았습니다.

​@@user-sy1of3yl5x 빅뱅 진화론 이런 것은 과학이 아니라 그냥 망상인데요

시청해주시고 짧지만 강력하게 마음의 생각과 의견을 이렇게 댓글로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원의 예정은 없습니다 비 성경적이죠 사람의 교리 입니다 (막가복음7:7) 그러나 그들이 사람들의 명령들을 교리로 가르치며 내게 헛되이 경배하는 도다, 함과 같으니라. (요한복음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복음을 거부할 뿐이죠 @선한 교리와 변개되지 않은 성경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구원은 예정되어 있어요 그게 진리...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3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진화론은 과학적 역사적 근거가 단 하나도 없는 엉터리 망상입니다. 진화론은 창조의 일부일 수가 없죠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3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이 싫어서 ...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3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학적으로 사료적으로 믿기 힘듭니다. 제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레이디 호프 여사가 1914년에 한 증언에 기초한 것인데 사실이 아니라고 미국 학계가 밝히고 있고 다윈의 자녀들이 증언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l0e-uxv0_08.html

@@ykparktv 진화론을 믿지 않지만 직접 보고듣지 않은이상 단정짓는것이 옳을까요? 다윈이 스스로 회심하였다는 증언이 있으나 묵살되었는지 일부기독교인들의 주작인지 알수 없지만 성경도 예수가 메시아임을 한때 부인했거나 몰랐던 제자들 포함 저자들에 의해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것으로 볼때 다윈의 회심이 거짓이란 단정도 믿어지지 않네요 이 부분은 천국가서 확인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HiMY0191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제 영상을 다 보시고 의견을 주세요. 저는 정말 정말 사실에 근거하고 사료에 근거하고 1차 자료에 근거하여 영상을 업로드합니다. 문제는 레이디 홉 여사가 다윈을 만났다고 하고 다윈이 후회한다고 말한 그 이후에 다윈이 편지로 자신은 하나님이 존재하는지 이닌지 모른다고 불가지론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고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성경은 믿을 수 없는 책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에서 다윈주의를 반대하는 가장 강력한 단체인 Answersingenesis 도 다윈의 회심을 주장한 레이디 호프 여사의 주장은 신뢰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answersingenesis.org/creationism/arguments-to-avoid/darwins-deathbed-conversion-a-legend/ 이렇게 많은 연구와 근거와 상황을 역사적으로 정리하여 말씀드려도 다른 자료를 더 신뢰한다면 더 이상의 의견 교환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ykparktv 선생님의 의견을 바꾸려고 글을 적은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반으로 삼은 자료를 믿을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책도 아니고 생명책도 아니니 그런가 봅니다. 다윈의 회심에 대한 문서화 되지 못했던 수많은 증언의 증거들도 많이 보았기에 문서적인 서류만이 증거가 될수 없고 그것이 신빙성이 있다하더라도 한사람의 구원의 문제를 단정짓는것이 맞나하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다윈의 회심이 저에게는 큰 사안은 아니지만 평생 예수를 욕하다 죽기전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회심하는 자들이 있을터인데 죄목만 기록된 서류를 보고 정죄하거나 단정짓는것이 우리의 몫은 아닌거 같아 넋두리 해보았습니다.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HiMY0191 의견을 추가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댓글을 달았으니 그 링크 주소를 확인해 주세요. 맞습니다. 누가 구원을 받았고 받지 않았고를 함부로 감히 누가 이야기 할 수 있습니까? 그가 구원 받았다 받지 않았다의 문제를 제가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저도 그가 회심했다고 하는 그 이야기의 기록이 사실인지를 사료적으로 밝힌 것입니다. 영상 하나 외에 그가 회심했다는 다른 신뢰할 수 있는 사료를 제시해주세요. 그래야 대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 학계는 물론 영국의 어느 학계에서도 다윈의 회심을 사실로 수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사료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1없습니다 2있어도 이해못합니다 3있다해도 삼위읠체를 인간적 사고로 정리할수없습니다ㆍ 기묘라 모사라 전능자 본체(

답글이 늦었습니다. 제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복된 2023년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studio.ru-vid.comYebMFQZoNwU

@@ykparktv 성의있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만 추천하신 강의에서 삼위일체를 믿게끔 하는 내용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창세기 1,2,3장에서 we 혹은 us로 신이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대해 역사학자들은 다신교에서 택일신교 그리고 일신교로 진행되는 과정의 일부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3장의 내용은 다신교의 흔적과 더불어 아담과 이브의 추방은 강력해진 인간에 대한 신들의 두려움이 생명의 나무로부터 인간을 차단하려는 조치라는 해석을 하죠.

시청과 방문 그리고 댓글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3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기독교가 허구라는 것은 예수님 당시에도 있었습니다. 기독교는 성경을 현대과학을 증명하는 교과서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기독교와 과학을 비교하는 것이 기독교의 목적은 아닙니다. 그러나 복음주의자들은 성경의 기록이 역사 지리 과학 모두 진실이라고 믿습니다.

귀한 마음의 생각을 댓글로 공유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진솔하게 느끼신 소감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분명 다윈은 보통 수준의 사람이 아니라 비범한 사람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 가정의 배경이 그의 신앙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아버지가 로버트 다윈은 무신론자였으니까요.

@@ykparktv 진솔하게 느끼신 소감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분명 다윈은 보통 수준의 사람이 아니라 비범한 사람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 가정의 배경이 그의 신앙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아버지가 로버트 다윈은 무신론자였으니까요.

❤❤❤안타깝습니다. 성경은 믿음의 눈으로 보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낫씽에서 빙백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너무 커서 이 엄청난 세상과 질서를 보면서도 믿음이 안옵니다.😂 성경은 어린아이처럼 받아들여야 됩니다. 신학교, 교회 목사님들이 가르치는 재해석의 성경풀이는 늘 외곡을 시킵니다. 저는 초등학교 13-14살 쯤 우연히 교회라는 곳에 따라갔다가 하늘로부터 불처럼, 바람처럼 임하는 성령 하나님께서 제게 오셨는데 제가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며 쓰러졌습니다. 겨우 몸을 가누고 눈을 떠보니 성전에 성령님이 가득 임제하시고 사람들 머리에 임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후 군대에서 외박나가다 버스에서 다메섹에서 바울을 부르심 같이 부름을 받았습니다.(진짜,,,!) 그리고 전역 후에는 제 영혼이 빠져나와서 지구 중심부 깊은 곳에 유황으로 불타는 엄청난 지옥을 보고 왔습니다.(안 믿어지겠지만 사실이고, 성경에 기록되었음) 제가 수십년 간 성령님과 동행하며 생생한 간증을 하고싶지만 댓글로는 불가능합니다. 잘 생각하세요. 당신과 사랑하는 당신의 가족이 지옥을 피해 천국에 가는 문제입니다. 슬픈 비극이 없기를 빕니,,,😢

물리학을 공부하시는군요! 님의 댓글을 읽고, 저와는 반대의 삶이셨던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저희 집안은 철저하게 무신론집안이었고, 저 역시 기독교에 대해 매우 반발심이 강했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전도하면, 뭐 아는 것도 제대로 없으면서 '유물론적 진화' 세계관으로 상대방을 놀리거나 비아냥거리며 살았습니다.(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그러나 이후 '철학책'을 끼고 있었던 것은 혹 그들은 내가 알지 못하는 세상을 알 수도 있다는 기대였습니다.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실존적 고민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교회를 내 발로 찾아갔습니다. 왠지 '내가 가야할 정신적 길'을 교회에서 제시해줄거라는 막연한 기대감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유모르게 교회에 대한,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가졌으면서도 교회를 찾아간 것은 신기합니다. 그리고 여러 해가 지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그 때의 제 마음을 저는 한 장의 그림으로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마치 안개 자욱한 언덕, 내가 어디로 가야할 지 분별이 안되는 상황에서 모든 안개가 일제히 사라져 제 앞에 파란 벌판이 펼쳐진 느낌이었습니다. 또 한장의 그림은 제 영혼 안에 도저히 어떤 것으로도 메꿔지지 않던 '큰 구멍'이 정확히 메꿔진 것이었습니다. 이후, 저는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를 알았습니다. '누구를 믿는가? 차라리 내주먹을 믿어야 한다'는 지인들의 만용을 멋지다고 바라봤던 제가 진정한 자유는 나를 주인삼고는 결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안 것이지요. 이는 대단한 역설입니다! 나를 주인삼은 삶을 돌이켜, 나를 지으신 하나님께 주권을 올려드릴 때 나 자신의 주체성을 찾게 된다는 게...너무나 역설입니다. 얼마나 많은 철학자들이 특히 근대이후 인간자유의 절대성을 외쳐 왔고, 인간의 주체성을 위해서는 '신으로부터의 자유' 나아가 '도덕률로부터의 자유'까지 주장해왔는데... 피조물의 위치로 돌아가서 나를 지으신 분 앞에 엎드릴 때 내가 '완전한 자유'를 얻는다는 것은 역설 중 역설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사람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세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득 윌리엄 팬이라는 분이 했다는 말이 통찰력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면 폭군이 나를 통치한다." 그 폭군은 나, 또는 그 어떤 사상이나 이념 등이 될 수도 있겠지요. 인간은 자신을 백지상태로 결코 둘 수 없으니까요. 님께서 겸비함으로 하나님을 찾으시면, 꼭 그분을 만날 것입니다. 물리세계의 탐구를 통해 그 속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분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user-sw4ow2lc3l 와 듣고싶어요~자세한 얘기를 통화라도 하고싶네요 진짜

@@user-sw4ow2lc3l 구독했는데 쓰는 게시판이 없네요ㅜ

@@user-sp3pn6ll4t 정말 부럽군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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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댓글로 귀한 의견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윈 본인은 무신론자가 아니라 불가지론자라고 하지만 무신론자들에게 진심어린 환영을 받았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시청해주시고 다윈에 대해 영적으로 진단하고 마음의 의견과 생각을 이렇게 댓글로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윈에 대한 영상을 시청해주시고 귀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시고 마음의 의견과 생각을 진솔하게 이렇게 글로 밝혀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견을 존중하고, 솔직하게 이렇게 절제된 언어로 표현해주셔서 더 강하게 다가옵니다.

진화론 주장하는 학자들 중에 그 오류를 인정하는 자를 본 적이 없어요. 유신진화론자들도 마찬가지죠.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진화론이 이제 종교가 되었다는 말씀에 눈에 다가옵니다. 시청해주시고 귀한 의견을 주시고 생각을 나눠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부부 사진이 멋지게 느껴집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3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우상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 더 좋은 컨텐츠, 품격 있는 채널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