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교회사] 17 찰스 다윈, 병상에서 회개하고 진화론 부인하고 죽었는가?
최근 찰스 다윈에 대한 영상에 놀라운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고 구독해 주시고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더 좋은 영상,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믿을 수 있는 영상, 품격 있는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레이디 호프(Lady Hope)로 더 잘 알려진 엘리자베스 코튼(Elizabeth Reid Cotton, 1842 -1922)이 1915년 디 엘 무디가 세운 노스필드의 학교에서 1915년 7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린 여름 수양회애서 충격적인 스토리를 모인 청중들에게 전해주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이 죽기 얼마전 그의 집의 초청을 받아 가서 찰스 다윈과 대화를 나누었고, 그가 히브리서 성경을 읽고 있었고, 창세기의 진화론을 주창한 것에 대해 후회한다는 내용입니다. 이 이야기는 미국에서 유명한 The Watchman-Examiner 1915년 8월 25일 판에 실렸습니다. 이것은 곧 미국 전역으로 알려졌고, 듣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것이 사실일까요? 다윈의 자녀들은 여기에서 대해서 어떻게 의견을 피력했을까요. 오늘 영상에 자세하게 담았습니다.
박용규 교수
전 총신대학교 총장대행,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명예교수
현 한국기독교사연구소 소장
성균관대학교 (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Western Evangelical Seminary (M.A.)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Th.M., Ph.D.)
Yale University Divinity School, Visiting Fellow
웹사이트 | www.1907reviv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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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