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 (2) 그는 왜 교회를 떠났는가?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시청해주시고 마음의 생각과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인류의 대학자 다윈의 영혼이 불쌍하다고 하다니 대단하시네요. 제가 보기에 종교에 갇혀있는 당신의 영혼이 더 불쌍해 보입니다.

ㅋㅋ 우리가 보긴 아직도 세뇌에서 못벗어난 당신이 불쌍하네요

@@joon8566 세뇌의 뜻을 잘 모르시나 보군요. 세뇌란 종교적, 정치적 목적으로 무조건적으로 순응하도록 만드는 것인데 오히려 종교인들이 세뇌를 당했다고 볼 수 있죠. 저는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니라 나의 자유의지로 세상을 바라보고 비판하고 스스로 결론을 내렸기에 세뇌와는 거리가 뭡니다.

스티브 호킹도 그곳에 묻혔군요. 몰랐습니다. 귀한 의견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귀한 마음의 생각과 의견을 나눠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귀한 의견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연구하지 않아 어떻게 답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좋은 질문, 궁금한 질문, 꼭 필요한 질문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정리가 되는 대로 답신의 글을 통해 생각을 나누겠습니다. 마음의 생각과 고민을 이렇게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소통한다는 것이 감사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ykparktv

오늘날 전 세계인이 믿는 종교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출발점이 아니고...로마가 만든 카톨릭이 출발점 입니다. 물론 카톨릭은 자신들의 정통성을 위해서...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도용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신앙도 성경도... 도용한 것 입니다. 서양인의 종교...기독교의 관점으로 성경을 보니... 해석상 모순점이 많고...과학과 정면 충돌이 생기는 것 입니다. 기독교는 이제 수명이 다했습니다. 애초부터 거짓으로 출발했기 때문 입니다. 성경에서.... 창세기의 진짜 내용은...하나님이 문자 그대로...우주만물을 창조하셨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성경 전체에대한 총론 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었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 하신 것인데... 기독교는 문자 그대로 해석하여...전혀 엉뚱한 해석을 하고... 무조건 적인 믿음을 강요해온 것 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현존 인류 가운데...최초로 아브라함 이라는 사람에게 접근 하면서...하나님의 구원 사업이 시작된 것 입니다. 아담과 하와...에덴정원 이야기...노아의 방주도...바벨탑 이야기도...모두 비유 입니다. 물론 공룡은 어떻게 된 것인가? 하는 의문도...넌센스 입니다. 그동안 기독교는 엉뚱한 해석을 하고 ...그 것을 입증하기 위해 쓸데없는 노력을 해온 것 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을 시작으로...하나님의 백성을 만드셨다. 모세 때에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을 건국 하셨다. 모세율법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시고...지키게 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과 지키기로 언약한 모세율법을 지키지 못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배반하고...하나 둘씩 떨어져 나가고... 오직 유대지파만 남았다. 유대나라에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해주시기 위해 오셨다. 서기 31년부터 서기 70년까지...유대인의 모든 구원과 심판이 이루어지고... 유대나라는 로마에 의해...멸망했다. 로마는 이스라엘의 종교문서와 종교양식을 약탈해가서... 자신들의 종교 태양신 숭배와 혼합하여...로마 카톨릭을 만들었다. 로마 카톨릭이 변화 발전하여 오늘날...기독교가 되었다. 기독교는 지난 2,000년 동안 거짓 종교로서...인간을 종교라는 이름하에 착취하고...하고 지배해왔다. 이제 기독교의 종말이 다가왔다.

성경에도 추정되는 묘사가 있습니다. 탄닌, 베헤모스, 리워야단 들이 하마, 용, 뱀으로 번역됐지만 히브리어 어원이나 설명모습들은 일부 공룡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성경의 진리를 위해 과학적으로 나가면 오히려 진리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인류의 역사 모든것을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사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죄를 사하고 구원과 심판이 있음을 중점으로 말하며 그에 따른 근거와 필요로 할때 세상 이치를 부연 설명하고 있을뿐입니다. 진짜 성경이 진리라는 주장을 위해 이 부연설명을 장황하게 하는순간 무신론자에게 모순만 발견되어 더 조롱과 비난을 받게되고 나중엔 타협하게 됩니다. 유명한 기독교 변증가 월리엄 레인 크레이그의 경우에도 그는 기독교를 대변하여 과학, 철학자와 논증을 하는 사람임에도 자신은 하나님이 세상을 7일 창조하셨다는것을 믿지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 성경에서는 7일로 표현하지만 그건 하나님 시간이고 인간의 기준으로는 수십만년 수억년일꺼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전 저사람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실상은 과학과 타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세기 1장에 나오는 7일의 천지 창조는 단순히 세상창조하는데 7일이 걸렸다를 설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해와 달과 별 움직임 모두 하나님이 자신의 시간과 존재함을 증거하기 위해 준비했고 인간이 완전히 이해할수는 없어도 우리가 어느 시간즈음인지 깨달 수 있게 하여 세상 마지막 때와 심판의 역사가 있을것임을 성경에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짜피 성경에 공룡이 언급되어있고 과학적으로 처녀가 임신하거나 홍수에 대한 흔적이 있다고 말하도라도 믿지않기를 각오한 사람은 믿지 않을것이고 진화론이 이제는 정식 학설로 인정되어 진화생물학으로 불려도 믿을 사람은 믿을것입니다.

그의 가정 배경도 다윈의 사상 형성에 큰 몫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귀한 의견을 나눠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떽~~~^^❤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믿음을 보시고 선택된 이스라엘 민족의 혈통에서 오셨지만 당신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당신이 아무리 부정해도 하나님의 역사인 예수님 달력을 사용하지 않고는 살 수 없답니다. 당신은 예수님 오신후 A.D 2023년11월을 살고있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