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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만들기] 와인보다 맛있는 "조선명주 따라 만들기 시리즈" 12편, 녹파주(綠波酒)! 

Korean traditional liquor 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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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요리서 '음식디미방'에 소개된 녹파주입니다.
이름 이쁘죠?^^
이양주로 간단한 제조방식이라 따라하기도 좋습니다.
역시 문헌에 있는 재료의 양을 줄여 만들었습니다.
#조선명주, #전통주, #이양주, #녹파주,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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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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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   
@호박네하우스
@호박네하우스 3 года назад
막걸리 딱 한 통 나왔네요. 아이쿠 귀해라~
@굿윌-i8l
@굿윌-i8l 3 года назад
^^그러게요.
@이동현-j4b
@이동현-j4b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질문드릴게 하나 있는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누룩은 손가락 마디만한 덩어리가 대부분인데 누룩을 채에 내려서 25g을 준비하신건가요 아니면 누룩 25g을 갈아서 쓰면 되나요?
@굿윌-i8l
@굿윌-i8l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누룩은 채에 내려서 준비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장예지-r6e
@장예지-r6e Год назад
발효온도는 몇도로 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rokmc8232
@rokmc8232 3 года назад
영상 잘봤습니다. 질문 좀드려도 될까요? 밑술할때 범벅과 누룩을 혼합할때 밀가루를 넣으면 틀려지는 점이 있나요? 범벅에 누룩과 밀가루를넣으시는분도 계셔서요...^^ 밀가루하나로 틀려지는점이 궁금해서요. 그럼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굿윌-i8l
@굿윌-i8l 3 года назад
밑술에 밀가루를 넣는 이유는 젖산량 늘려서 발효잘되라고 넣는다고 해요. 오랜 예전 문헌에도 있다고 합니다.^^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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