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글러브들이 있지만 일반인 분들이 체육관에서 많이 고민하는 세가지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추후 더 많은 브랜드들도 비교해 보겠습니다. 항상 제가 말씀드리지만 가죽이 어떻고, 패드가 어떻고 하는 말 이전에 본인이 시합을 준비하며, 글러브 정권에 구멍이 날만큼 샌드백을 많이 쳐봤는지를 먼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글러브들이 있지만 일반인 분들이 체육관에서 많이 고민하는 세가지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추후 더 많은 브랜드들도 비교해 보겠습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가죽이 어떻고, 패드가 어떻고 하기 이전에 본인이 시합을 준비하며, 글러브 정권에 구멍이 날만큼 샌드백을 많이 쳐봤는지를 먼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글러브 교체는 언제 즈음 고려해야 할까요? 오래 쓰던 글러브가 뿔도 나고, 안감도 찢어졌는데 겉으로 보기엔 멀쩡합니다. 막 선수들처럼 겉 가죽이 찢어지거나 패드가 갈라지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안감 손상 때문인지 주먹 정권 부분에 상처가 날 때가 좀 있어서 교체 고민 중입니다. 값비싼 명품 글러브는 아니지만 오래동안 손에 잘 길들여져서 정 많이 든 녀석인데 교체해야 하나 고민 중이네요.
트윈스 좋다는 말에 샀다가 처박아 두고 안 씁니다. 착용감 정말 안 좋음.타격감 안 좋음.손목 보호 안 됨.내구성도 그닥.... 첵괸에 오래 쓴 글러브들 모두 패딩이 반으로 갈라지고 찢어 짐을 공통적으로 발견함. 개인적으로 장점이 한개도 없어서 산다는 사람들 다 말리고 있음. 요즘 트윈스 가격이면 훨씬 쓸만한 가성비 글러브가 많기 때문에 추천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