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이렇게 이직하지 마세요 

이게 지인의 직급에 따라 다릅니다 파워가 엄청쎄거나 빽이 좋으면 일하기도 좋고 부서도 좋은데로 갈 수 있고 그런경우도 있죠

지인의 추천으로 입사하면 부담많이가죠 특히 이회사가 나에게 정말 안맞을때 못그만둠

지인추천으로 들어갔을때 그 지인이 자기 이익을 위해 이용할려는 사람도 있어요 그 지인의 의도와 목적도 의심해봐야해요

형 면접왕때부터 보고 있는데 퇴사형에서는 한층 더 차분한 모습이네

사회생활 경력 적었던 10여 년전, 지인 추천으로 이직했더니 추천한 지인은 연차소진 후 퇴사해버림…그 사람 땜빵으로 입사한거 알고 경악, 연락없음…

요즘 지인추천이 틈틈이 들어오고있는데 공감이 가는부분이 많네요,,

지인추천이 무조건 나쁘다! 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좀 제대로 알아보고, 물어보고 나서 결정 해야 겠다는걸 경험상 느껴지게 되더라구요,,,

친구추천으로 갔다가 퇴사하고 엄청 후회하고 있음 그 친구적응하는데 난 적응도 못하고 어떤회사인지 어떤분위기 인지 알아봐야 할듯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가요~^^

이 영상을 한달만 일찍 봤으면....

하...ㅠㅠ빨리봤었어야 됐는데

지인추천이 은근 헬이라 걸렀어요😅

지인추천이든 뭐든 세팅하는 랩에 들어가면 개고생함 체감중 .. 오히려 아는사람이 얽혀있으니 인연끊을 각오 할거 아니면 나오기가 개힘들어서 더 비추합니다

지인이랑 일하지마세요...좋던 사이도 안 좋아짐

이 영상을 빨리봤음 힘든 1년을 안보냈을껀데. 이형님 너무하세요ㅠㅠ

팀장님이 지인이라고 해서 입사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같이 일해본 적 없는 사람, 그냥 알고 있는 사람을 추천하니 진짜 엉망진창이더라구요 ㅜㅜ

지인추천으로 갔다 폭망함 추천안합니다

5:00 1. 추천자가 그 회사에 얼마나 다녔는지 (6개월 이하 ㄴㄴ) 2. 추천자는 몰입하는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지 (업무나 성과) 3. 추천자는 언제까지 그 회사에 다닐 건지

이형이 정말이지 내 인사담당자.

저는 전문직 첫직장을 들어왔는데 지인의 지인 인 이런 케이스 어떻게 생각하셔욤? 개인적으로 에너지가 더많이 소모되는것같아용..

이 영상을 2달 빨리 봤다면 용기를 갖고 얘기를 했을텐데... 요즘 너무 힘드네요...

이직 전에 이 영상을 봤어야했는데..ㅠ

지인이 회사 대표면 어떻게 할까요?

조건 맞춰준다해서 메인급으로 왓더니 능력없는 상사들에 정치질에 절 누룰생각만하고 배울거 하나없는 상사들에 직원들은 자주바뀌고 신입같은 경력직 상사에 직원에 제가 다가르쳐가며(학교인줄 하루에 질문하러 오는사람 세네명)시키는 꼴 데려온분도 이정도로 그 현장이 최악인줄 몰랏다고 퇴사해더 할말없다는데 ㅋㅋㅋ 이직준비를 어찌해야할까요 ㅋㅋㅋㅋ 10년차인데 고민입니다

저는 소리 잘 나와요

특히 나이먹고 취업은 대부분 인맥채용이죠

지인 추천을 받는 회사일 경우 제안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회사의 입장에서는 인력 사정이 좋지 않을 수 있다는 느낌도 있어서 무조건 좋다고 보긴 어려울 듯... 실제로 회사 내 사람이 없어서 관리자 측에서 지인 추천 입사자 알아봐달라는 경우도 은근히 있었음... 이런 경우는 대부분 입사를 시키고자 하는 사람에게 제대로 된 회사 사정이나 근무 여건등을 알리지 않고 데려올 가능성이 있으니 지인만을 믿을게 아니라 그 회사의 주변 평가나 입사자 후기 같은 정보를 알아보고 가는게 좋을 듯 함... 채용 담당자들 조차 경력직 채용시 레퍼런스 체크를 하는 마당에 추천 입사라고 해서 들어갈 사람이 레퍼런스 체크를 안하는건 조금 이상...할듯...

이전 직장 동기가.. 업무 통해서 만난 분이 차린 스타트업 자리 제안 받고 곧 퇴사한다고 하더라구요.. 현 직장에 대한 회의감을 느낄 때라 도피느낌도 없지 않아 있는데 문제는 직무도 현재와 완전 다른 본인이 생각한 것이 아닌 HR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서로가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채로 그냥 해보자 식으로 간다기에 저는 사실 말렸지만 사람만 보고 결국 간다고 해서 응원한다고 했네요.. 지금은 사람의 좋은 모습만 보고 가지만 회사의 일원이 되어 각자의 포지션에 위치하다보면 또 달라지는게 사람인지라 조금 걱정되네요ㅠㅠ

ㅋㅋㅋㅋ현팀장 소개로 입사했는데 제시했던것 일들 진행이 제대로 되지않아서 이직알아보는중인데 ㅋㅋㅋㅋ 소개해주는사람도 어떤사람이였는지 다시갱각해보시기를..

교수님 추천 채용은 어떤가요? 교수님 회사는 아니고 교수님 지인 분이 다니는 회사인데...

…지인이 그 회사 대표 라면요…?

보통 이직할때 경력 1년 미만이면 경력 인정 안될까요? 1년을 꼭 채워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중입니다..

대표추천으로 들어옴... 더 힘들다.. 회사 그만 두고 싶은데 절대 못 그만둠 하아

아닌거같으면 쌩판 남하고 일하세요.

이 영상을 이제야... 봤네요... 하하하.. 지금은 인간관계가 매끄럽지 못하지만 산업과 직무에 대해선 몰입하면서 일하고 있는 신입입니다. 저에게 회사를 알려준 지인은 그 당시 일 한지 6개월 미만, 입사 전 저에겐 이거저거 좋다고 칭찬을 늘어 놓더니 입사 후에 저에게 회사 욕, 동료 욕을 많이 하는 사람이더군요. 몰입하고 있는 사람이지 않았어요. 이형님이 말하는 요소들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잉 소리가 안들려요!!! 저만 구런건가ㅜㅜ

저는 엘지 자회사 다니다 아버지 추천으로 아버지회사로 이직했는데 첨에 약속했던 연봉 근무조건등 하나도 지켜진게 없습니다. 게다가 초과근무도 매월 50시간이 넘습니다. 지인추천뿐만 아니라 가족 추천도 잘 살펴보고 이직하세요.

전 직장 파트장님이 같은 팀에서 일해보지 않겠냐고 연락주셨어요 저한테도 앞으로 필요한 기회이고 파트장님에게 배웠던 것으로 여태 잘 지낼수 있었던 만큼 유능하신 분이에요 근데 걱정인건 이분이 8개월차 인점과 몰입을 하고 계신지가 걱정이 됩니다 이 일을 배우면 필살기가 늘어날거라 확신하는데 이직을 할까요

소리 안나와요ㅠ

7년전에 봤으면......

소리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