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3강: 짠맛! 소금 넣는과학적 이론! 맛의공식 5탄! 

훌륭한 과학적 분석자료입니다. 감각으로 간을 맞추지 못할 때는 이 이론을 참고해서 실행하면 모든 이들이 평생의 지식재산으로 쓸 정보입니다. 또한 이내용을 논문으로 제출 하면 최초가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중들에게 쉽게 이해되도록 설명을 잘해 주셨습니다. 말의 속도와 정제된 내용이 짧은 영상에서 많은것을 알게 해주었고 지루한 장면없이 알찬정보로 채워져서 정말 세상의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셨다고 생각했습니다. 박수를 보내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많은것은. 알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큰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건강에도 매우 관련있는 유익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식생활에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명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조리는 과학이다!!!. 기준을 알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의 공식! 새로운 정보 고맙습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요리할 때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늘 어려운 부분이었는데 큰 도움이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건강한식생활로,,100세 까지~~

자취 생활하면서 국 간 맞추기 힘들었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한번 해봐야겠네요.

구독 누루고가요 ~요리는과학이다 ㅋㅋㅋㅋ

누구는 짜다 누구는 싱겁다 밥해주면 스트레스였는데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요알못 탈출 입니다~ㅋㅋㅋ 꿀팁 of 꿀팁 이네요~ 감사합니다 ^ ^

참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이네요~ 역시 영양학박사님이라 다르십니다. 제 집사람이 양질의 천연재료 음식을 꽤 잘하는 편인데요, 가끔 본인의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저 한테 간을 맛봐달라고 합니다. 이 정보를 집사람에게 전달하면 앞으로 그럴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박사님은 다르네

음식 조리를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굿뉴스입니다!!!

요리도 과학이다!

공식 설명 최고입니다. 구독햇어요^^ 음식을 할때 겨울철 여름철 염도 차이를 두나요? 예로 여름엔 염도를 올리고 겨울엔 내리고 이렇게 하는게 맞을까요?

대박

박사님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 있는데 몇가지 질문 드릴 수 있을까요? 1. 음식 염분과 같은 기초적인걸 좀 공부하고싶은데, 한식조리사 같은 자격증 필기를 공부하면 어느정도 알 수 있을까요? 아니면 식품영양학과 대학을 추가로 들어가서 공부를 할까 생각도하고있는데 식품영양학에는 제가 궁금한 범위보다 더 방대한 양을 배워야하고 대학이란게 졸업자격도 갖춰야하므로 아무래도 부담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2. 요리에 관심이 많은데요, 이 영상을 보고 든 의문점이 모든 음식은 간을 염분 0.9%를 맞추는데 초점을 두고있다고 보면 맞을까요? 제가 이 부분에서 호기심이 생겨 라면이라든지 카레, 메밀소바 등에 들어가는 스프,간장, 카레가루 등에 나트륨 함량이 얼마인지 그리고 이 소스들이 면과 섞여서 궁극적으로 입에 들어가기 전 염분 0.9%를 맞추게 되는지 알아보려하였으나 시중에 영양성분표정도만 가지고는 정확히 알 수가 없어서 애먹었습니다. 생각했던 점은 메밀소바를 할 때 소바면은 삶게되면 나트륨 함량이 낮아지는데 그렇기에 소바를 찍어먹는 소스는 당연히 조금 짜게해서 간을 맞춰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는 소바 소스만 따로 먹었을 때 짜다고 느끼기에 그게 맞지않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예로 라면을 끓일 때 보통 물 550ml을 넣으라하는데 라면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물이 증발하고 면에 흡수되는 점까지고려해서 분명 스프의 나트륨 함량을 정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카레가루의 경우 카레는 밥과 비벼먹으므로 시중에 파는 오x기 카레의 조리법을 보면 카레가루 100g에 물 700ml를 섞어주라고 되어있는데, 카레가루 100g과 물 700ml를 섞었을 때의 나트륨 함량을 보면 물 1리터 기준 소금 11g을 넣는 것과 동일합니다. 이는 물 1l에 소금 9g을 넣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인데, 여기에 재료법에 적힌 야채가 들어갔을 때 채수와 야채가 가진 고유 염분으로 인해 염도가 변하는 부분,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밥과 카레를 비볐을 때 염분농도가 0.9%에 맞도록 적절히 계산해서 조리법을 만든것인지 그 조리법들이 궁금합니다... 3. 혹시 박사님께서는 각종 요리들의 염분에 대한 요리비법같은 과학적 지식을 다루는 유튜브채널이나, 논문 혹은 기타 지식사이트 같은 곳을 알고계신지요?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공부를 좀 하고싶어서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인체의 신비놀랍네요 0.9

물이 같은 1L여도 재료의 양이 많냐 적냐로 기본 염도가 달라질수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만약 물 1리터에 미역을 100g 넣을수도있고 200g 넣을수있는데 물 자체를 0.6%로 맞추면 200g짜리 미역국이 더 짜질수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음식에 간을 할때 소금, 된장, 국간장 이외에도 다른 양념들을 사용하기도 하잖아요? 제품마다 다르겠지만 소금 1g이 된장9g과 대략 나트륨 측정값이 비슷하다고 가르쳐주셨는데 혹시 고추장이나 멸치액젓 같은 양념을 사용하였을 시에는 어떻게 기준을 잡으면 될까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질문드립니다 ㅎ 혹시 간장갈비찜 매운갈비찜 을(돼지) 만들때는 염도를 몇으로 맞추면될까요?

김치염도 알아보다가 ᆢ 이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ᆞ 깜놀했어요ᆞ 이런 과학적인 방법도 있구나 !! 김치할때마다 짜고 싱겁고 그러네요ᆞ 배추 절이는 염도와 양념의 염도를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ᆞ 시판 김치의 염도 궁금해요 박사님ᆞ 이뿐 목소리~귀에 속 들어오는 간결한 설명 ᆢ구독 눌렀습니다ᆞ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ᆞ

사람의 미각에서 느끼는 염도와 체내의 염도는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을 1리터기준인데 요리를 하다가 국물이 졸잖아요 그럼 국물이 졸아서 0.5리터가 되면 이럴때는 졸은양 0.5에 마추어서 간을 해야는가요

갈비찜 물 150g 갈비 600g 로했을때 기준이라고정확히말씀드렸어야했는데 못드렸네요 ㅠㅠ 이렇게해서알수있을까요

선생님 혹시 1리터물에 9그람 소금물을 타놓고 그걸 물로마셔도될까요? 음식은 음식대로 간을해서먹으면서요..

질문있습니다. 간단한 햄버거 요리시 패티에 맛소금으로 간을 하게되는데 여기서는 맛소금이 얼마나 필요할까요?호주산소고기패티로 120g입니다. 버거니 소스도 물론 들어가겠지만 패티 그냥 먹어도 맛있는 적당한 g이 알고싶습니다.

박사님 새우젓350g, 멸지액젓500g, 꽃소금75g의 염도는 어떻게 되나요

저도 간맞추는게어려워요~~그래서 고민입니다

소금물 섭취량을 찾다가 영상 보게됐어요. 답을 찾았네요. 0.9%의 소금물을 마시는게 아니라 자연식재료염도를 제외하고 소금물농도를 맞추는 것이군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사님 혹시 멸치액젓으로 간을한다고하면 100g(ml)당 얼마를 넣어야할까요?

재료의 양에따라 염도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그건 대충해도상관없나요?

근데... 끓이면서 물이 증발하는데... 그럼 염도를 맞추는건 다 끓인 후 주피기준인가요.. 끓이기전 기준인가요...?

예를들어 육회를 할때 육회고기양이 500그람이면 소금을 4.5그람을 넣어도 되는건가요?????

배경음악은 뭐하러 넣어서... 내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게 만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