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 The guy in red tie with glasses is Sung Kim, the current US Ambassador to my country the Philippines. Even though he's an American official, it's a good thing he still sings the country of his birth.
@병맛로블스튜디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하는데 묵념 안 하고 웃고 떠들고 손흔들고 장난치고 그게 맞는 행동이냐? 넌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대한 묵념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그게 뭔지는 알고 그런 말을 하는 거니? 호국은 보호할 호 자에 나라 국 자를 쓰고 보훈은 갚을 보 자에 공 훈 자를 써서 자기를 희생하며 나라를 지키셨던 순국선열 호국영령들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훈공에 대한 보답하는 묵념이라는 거야 다시말해서 과거 가난하고 힘없던 대한민국을 본인들의 한 목숨받쳐 지키고 발전시켜서 너가 지금 잘 살 수 있도록 대한민국을 만드신 분들에 대해 감사함과 고마움을 묵념을 통해 표현 하는거야 그런 중요한 묵념을 해야하는 때인데 잼민이들이 장난치고 묵념도 안 하는건 나라를 지키기위해 목숨 바치신 분들에게 엄청 실례되는 행동을 한거야. 그것도 방송에 다 나와서 전국민이 보는데 얼마나 부끄러운 행동이야 저 애들 부모들이 저 사실을 알면 얼마나 부끄러울지 상상도 안 된다 그러니 욕을 먹을만한 행동을 한거지
@GSGG 박정희는 만주국군에 다시 지원하면서 지원서류에 혈서(한번의 죽음으로서 충성함)와 채용을 호소하는 편지(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 견마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를 첨부하여 제출함으로써 반드시 만주국군에 들어가려고 했다. 만주국 군대에 들어가려고 혈서까지 쓴놈이 친일파가 아니라고? ㅋㅋㅋㅋ
![제65주년 국군의날 행사-1.국민의례 KOREA ARMY [HD]](/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