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너우리-b9w 요양원 당연히 보내야죠 원래 댓글이 왜 여자만 간병하고 남자는 왜 직접 간병 안하냐고 했으니 나가서 돈 벌어야 하니까 현실적으로 간병은 돈 안버는 사람이 하다보니 그렇게 된거지 만약에 여자도 직장 다니면 간병 못하지 남자도 간병하려면 직장 없으면 당연 하겠죠
이 시대 부처님~! 이렇게 명쾌한 회답에 후련함과 마음까지 적십니다 법륜스님~ 매일 스님의 강의를 몇편씩 접하다보니 저의 생활이 대범하고 두려움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가 많아 이 나이에도 해맬때가 많았는데 스님의 그 해박한 지식 지혜를 저의 생활에 인용해서 실천하다 보니 삶이 기름진 옥토가되어 그 어디에도 부뎃끼지 않는 삶이 넘 신기하고 감사드리고싶습니다 부디 건강하시어 많은 고뇌에 허덕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십시요 감사드립니다~^^
In my opinion. Questioner's hubby has made a big trouble... I got the reason that women sheds tear. Mr. Hubby doesn't care of his wife. Questioner. You don't need to consider this. Just enjoy your life. And make it easy by yourself.
얘기하시는것만 봐도 대신 너무 화가나고 슬프고 안타깝다 이래서 화병.속병 오는것... 말 한두마디라도 선하게 하면 더 좋은마음이 생기는건데 지 성질로 뭐 대단한 입장이라고 한사람을 휘두르려고 하면 상대는 병이나버림 예예 하거나 맞서서 들이밀 사람 몇이나 되겠나 ㅡ 스님 말씀도 옳지만 저분 쪼그라드는 속마음도 공감된다
남의 집 부모 모시라고 강요하지말고 내 부모는 내가 모시고 남편 부모는 남편이 모셔야 답이지요. 며느리한테 강요해놓고 여자들만의 문제라 없인 여기지말고 항시 모시는 사람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잘해주세요. 잘한다 고맙다 미안하다 그 말이면 될걸 능력없는 남편들이 경제적지원까지 받으면서 뒷짐만 지고 여자들끼리 알아서하고 싸우니 마니 하지마시구요.
@@이플-j5r 결혼은 남자가 안하죠 ㅎㅎ 꼬우면 재산 안받고 독립해 살면 될일인데 돈은 다 빼먹고 모시기는 싫고 ㅎㅎ 참 여자로 살기 쉽다 그죠잉? 욕먹어야 마땅한 일임에도 여자죽이기니 어쩌니 말해서 회피할 수 있으니까요. 남자는 더치페이 주장하죠.여자는 남자보고 독박페이 하라고 합니다. 남자가 여자처럼 우리입에 들어간것도 니들이 다 내 안그러면 남녀차별이고 남자죽이기라는 말을 하덥디까? 여자들은 살기 편해서 좋겠음. 여자로 태어나면 남자 벗겨먹고 남자쪽 집 벗겨먹어도 남자쪽이 권리 주장하면 시월드가 되고 여자 죽이기가 되니까요. 나도 여자로 태어났으면 군대도 안가고 집도 안사고 데이트비 비싼거 ㅐ 내느라 등골 안휘어도 되는데 여자는 다 받아처먹고도 남자 나쁜놈 만들수있잖아요 ㅎㅎ
@@철강팬티-x8x 결혼전 시어머님 다리 불편하셔서 거동 불편한거 알고결혼했고 그냥 그렇게 모시고 7년살다 암으로 돌아가심. 시누이 세명 있지밀 다들 힘들게 살고 나역시 잘 사는건 아니지만 그냥 그렇게 열심히 살았음. 지금은 직장에 다니지만 결혼하면서 임신하고 직장그밀두고 시어머님 모시고 아이키우고. 어머님 모시는게 싫지만은 않았지. 내가 모르는거 이것저것 가르져주시고. 당연히 힘든점도 많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좋았던점만 추억으로 남네. 엄청 잘 해드리진 못했어도 두런두런 살았지. 사람은 마음먹기에 달려있지. 내가 좀 조잘대는 스탈이라 어머니가 그만 조용히좀하라고 속시끄럽다고 혼도났지만 나도 빨래걷어서 어머니한테 좀 개달라고 하고 . 뭐 남들사는것처럼지금내가 사는것처럼 살았지. 좀 더 잘해드리지못해죄송한 맘 그지없다만 저 질문자처럼 모시지도 않고 저리 우는건 아니라 생각됨. 어머니 마지막 2달간 중환자실에 계시다 임종하신다고 갔더니 안돌아가시고 그렇게 두번을 하다가 마지막에 돌아가셨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