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살수없게 만든 저 북녘땅에서, 갖은 핍박과 고통속에서 고난을 딛고 자유를 찾아 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대략은 알고 있었지만, 꽃제비에 관한 상세한 얘길 들으니 눈물이납니다 ! 지금도 북녘의 불량한 독재자 하나가 주민들을 지옥같은 생활로 몰아 넣으니 분노가 치밉니다 ! 이젠 본래의 이름 성국씨로 자유 대한민국에서 지난날 이픔 치유하시고, 성실하고 보람찬 생활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 !
그럴려면 자유 통일을 해야 하는데 까닥 잘못하면 적화통일 하게 생겼어요. 자유 통일만 되면 일정 기간 남쪽으로의 이동의 자유를 통제하고 서서히 의식화하면서 경제를 활성화하면 되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고 봅니다. 문제는 많은 국민들이 좌경화되어 있는데 자신은 민주화라고 생각한다는 것이죠. 언론, 정치와 사회가 공산화로 가는데 국민들이 잘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게 문제네요.
수연님 일이 많고 바빠서 영상을 2일에 걸쳐서 봤네요. 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수연님, 언니, 조카 세분 다 표현력이 아주 뛰어나서 들을 때 듣기도 편하고 이해하기가 수월합니다. 김필주 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산 속에서의 움막 생활, ‘꽃제비 구호소’경험담, 새 아빠와의 생활과 핍박, 새 아빠는 나쁜 사람이었네요. ‘눈물의 옥수수 사건’도 아픈 추억으로 남아 있겠네요. 수연 님의 언니 분의 성격이 당차시고 현명하시네요. 그리고 질문 하나 있습니다. ‘단물’은 식혜 인가요? 아니면 다른 건가요? 학교 다닐 때 좋은 성적 때문에 따돌림도 당해 보시고, 그로 인해서 학교를 가지 않게 되어 집 안에서 농사 일이나 집안 살림을 하시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도 김일성 잘난놈 때문에 전쟁6월25일 전쟁 때문에 젊은피들 많이먹을게 없어서시골에는 풀잎 뜯어 먹고살면서 너무고생했죠 우리나라도 산에 나무가 땔감하고 없었죠 지금먹고 살지만 당신들 좋은시기에와서 배곯고사는사람 없지만 70세된 노인들 고생 넘했어요 지금도 어려운사람 많지만 같이살자고 아무말 않죠 원수들이예요 북한 있을때 총 뿌리겨누고 지금도그렇지만 살기 어려워도 양심을갖고 살아야합니다
필주군 (성국 )오마니 주연씨를 보면 보통사람과는 틀리는 생활력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되네요 단 한가지 북한에서 태어났다는 것이 죄 아닌 죄로군요 성국군이 말 잘하는것도 주연씨 닮은것같내요 정말 조리있게 말 하는것보면 기가차네요 수연씨 역시 참 말 잘하는데 혹시 집안 내력인것같으네요 아무튼 성국군의 어린시절 정말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