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 - 한숨 ver. original / JONGHYUN - BREATHE 

"The sadest people have the brightest smiles "

I feel like he wrote these lyrics because he wished someone could tell him that. May you rest in peace Jonghyun.

For everyone watching this, I have only one request. Please don't remember our jonghyunie as someone who was always depressed, sad and lonely. Those who knew him feom the beginning knew he was not that way. He was our sunshine, shinee's sunshine and everybody's happy pill who's smile could and did heal the world. He was funny, dorky, cheeky and even earned the legendary title 'gay legend' due to his extensive skinship with his members. Much like everybody, he had happy times and sad times since life is always a rollercoaster. But it doesn't mean he was always depressed and down. In fact he was the opposite. So please don't remember him in a sad way, it'll be disrespectful for him as he did everything possible to comfort the ones around him. Remember him as a funny person, a genious lyricist, a legendary vocalist and most of all, A Brave Man who left only after comforting and healing millions of hearts.

I know he wrote this song for Lee Hi, but I didn't think he actually got a chance to sing it himself. Glad I found this!!.

The saddest part was when he sang this song it was with his true feelings and he was the one who felt it.

I’m going to come here every April 8th and every December 18th. I promise: 2018: 🤍 🤍 2019: 🤍🤍 2020: 🤍🤍 2021: 🤍 i came ;) still miss you

It's already 6 years Jonghyun! You did more than well my dear. May your soul rest in peace

종현아 보고싶다

He made this song to soothe and comfort people, while he had hard times and kept it by himself. This is so heart breaking 😭

"The one that saved millions couldn't save himself." We live in a cruel cold world, an unfair world. Sometimes, taking a step back and breathe, may be the best gift to yourself. We miss you Jonghyun. 🥺😭

amazing writer jonghyun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너를 통해 위로를 받는 사람들이 많단다 고마워

Here after 3 years. This is so heartbreaking knowing he sang those lyrics while feeling them

본인이 본인에게 말하며 본인이 본인을 헤아려주고 안아주다 결국 혼자라는 허무함에 떠났다

"People Will Only Appreciate You When You Are Already Gone"

보고싶다 종현아.. 오늘따라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듣고 위로가 됐어. 시간이 지나도 넌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주는구나. 고맙고 사랑하고 너무 그립다.

If you feel sad or depressed always remember that there's an angel that wants you to breathe. If you can't survive for yourself, you can survive for an angel until the reason of your survival eventually becomes yourself. Always look for someone whom you can talk to. I care and I love you. You're valid.

Watching back jonghyun's version after watching lee hi perform the GDA. They both have work hard. Tears again and again 😢

숨이 쉬기 힘들때 가끔 찾아 듣습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오늘따라 하늘이 너무 예뻐서 생각나서 왔어요 여전히 그립고 보고 싶네요 사랑해요 여전히

June 1, 2019 and still crying 😭💔

이거 읽고 있는 분들 오늘 정말 수고했어요... 잘했어요! 자신 믿고 힘내세요. To everyone who is reading this and came here because you were tired, you've worked really hard today... You did very well! Believe in yourself and stay strong!!

보고싶어 종현 네 덕에 겨우 숨을 쉬었는데

어쩌면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말이 아니였을까.. 한숨들으며 많은 힘을 얻었는데 정작 종현이에게 힘을 못줬던거에 대해 미안하다. 아직 너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아. 거기선 행복하기만 했으면 해. 보고싶다

It's so sad that he wrote this song to comfort those who are having a hard time when he couldn't comfort himself it's just so sad that he was so lonely and didn't find anyone who was able to notice the pain he wad in. Jonghyun-ah i wasn't a fan of shinee but i was really sad to hear the news. You worked so hard and definitely did a great job at giving people happiness. It must've been very hard but you endured it well. R.I.P

i’m here again. it’s july 2020 now and still crying. july, august, september, october, november, december and finally its 2021! yes, shinee is back. let's support them 🖤 and jjong, we miss you.

i miss you a bit too much lately. thank you for the comfort you bring to me each time.

진짜 자기 이야기가 녹아 들어서 인지 듣는 내내 마음이 아프다. 서럽고 슬픈 감정이 잘 표현되어 있는 거 같아요. 또 그 감정에 공감했다고 해야할까.... 사실 저는 공황발작을 앓고 있어요. 발작할 때마다 너무 무섭고 답답하고 힘들어요. 정말로 무거운 숨을 들이키는 느낌이였는데 이렇게 발작하고 숨 하나 제대로 쉬지 못하는 나라도, 매번 숨을 들이키는 게 너무나도 무거운 나라도 지금의 나 그대로 괜찮다고 말해주시는 거 같아서 정말 위로가 되었어요. 종현님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늦어버려서 못 들으실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정말 감사합니다.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하는 저에게 이런 위로가 된 것은 처음이였어요. 감사합니다....

네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네 한숨의 깊이를 내가 감히 가늠할 수 있을까. 얼마나 힘든 하루들을 살아 갔을까. 네가 부디 아프지 않고 편히 쉴 수 있기를. 수고했어, 고생했어. 나의 우상이었고 꿈이었던 사람아.

i´m hurt in so many ways.

아직도 나는 네 위로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어 고마워, 예쁜 곡들 남겨줘서.... 네가 이 세상 어딘가 숨어 살고있다고 믿고 싶은 나는 여전히 네가 그리워 종현아 보고싶어 사랑해

스물아홉의 네가 너무너무 보고싶어 종현아

유학 생활을 시작할 무렵, 처음 종현의 푸른밤을 알게됐다. 2014년 쯤이었으니까, 아마 초창기부터 애청자였던거 같다. 시차 때문에 매일 라이브를 들을 수는 없었지만, 항상 다시듣기로 들으며 유학생활의 추운 날 힘든 날 행복한 날 모두 함께했다. 가장 힘든 시절 베게를 눈물로 적시며 들었고, 처음 과제를 할 때도, 혼자 있는 밤이 무서울 때도 항상 푸른 밤 종현을 찾았다. 그가 하는 말 하나하나 나에게 큰 위로였고 그의 도움으로 나는 오늘 기나 긴 유학 생활을 끝냈다. 공항에 짐을 찾으며 이 비보를 들었다. 처음엔 너무도 당황해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 다음엔 눈에 눈물이 고였다. 한숨과 우울시계를 그렇게 자주 듣던 난데, 누군가 나에게 한숨이 종현 작사 작곡이었어? 라고 물으면 자랑스럽게 어!라고 대답하던 난데, 그가 이 노래들을 통해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말들은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푸른 밤 마지막 방송 때 꼭 다시 만나자던 당신의 말을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우리 사이를 갈라 놓는 것이 바다가 아니라 하늘이라는 것에 너무도 가슴이 아프다. 당신으로 인해 정말 행복했어요.

종현아 내가 이젠 더 나이가 많아졌어 너무 보고싶다 종현이가 따뜻하고 편안한 숨을 쉬면서 많이 웃고 있기를 바라

보고싶다....

Today i miss him so much, im started to cry again. It's hurting

My angel, i just left social media for 2 months and focused to my real life. And i passed my big exam. I just want to thank you. Your songs and YOU gave me power. Everybody remember you. I won't let them to forget your name. Love you♡

그립고 보고싶네요.

I miss you everyday. So much. I wish I can turn back the time..

He comforted so many people with his songs but none was able to comforts him. I feel so sorry. You worked hard.

What's even more heartbreaking is that Jonghyun wrote the song Breathe to comfort people, saying its ok if youre having a hard time when he was the one who probably needed someone comforting him :( my heart is truly broken You worked hard. edited 26 aug 2021: i hope all of you are doing well, fine and happy.

I hope you're happy jonghyun

종현이형 얼마 전에 형 생일이였는데 행복하게 보냈어? 여기선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줬어 다들 여전히 형 많이 보고싶어해. 그곳에선 그래도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 그래야해 오늘도 위로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형 내년에 또 올게

All he wanted was for someone to tell him "he did a good job" and "it's ok to rest now"...he was basically comforting himself with this song because noone else was. His will be the saddest death in kpop history in my opinion.. Kim Jonghyun you will be missed, rest in peace now, YOU did an amazing job. 😌🤗❤👏👏👏👏

He was not just singing in this perf. Jonghyun was talking about himself.

진짜 답답하고 힘들때 이노래 듣는데 보고싶어 많이

I'm crying

anyone in september 1, 2019??? Give me a tissue y’all I’m crying :((

이 노래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았는데 정작 본인은 더이상 버틸 수 없어 그런 선택을 했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많은 이들의 위로이자, 별이자, 삶의 부분이었던 종현의 명복을 빕니다.. 그 곳에선 꼭 행복하세요

샤이니~~종현 하늘나라에서 잘지내지~~종현노래들으니가 옆에잇는것같네~~ 역시한숨은종현이야 이모펜아야 잘지네~언제가는만날잇을거여~~

난 성인이 되면 너의 콘서트를 내가 갈 거라고 당연히 생각했었어. 너무 안일했던 것 같아. 아니, 정확히는 상황 탓이었을 거야. 그 때 난 미성년자였고, 또 상황이 너무 안 좋았었으니까. 지금도 종종 그게 많이 한이 돼. 난 정말 네 노래를 한 번이라도 직접 라이브로 듣고 싶었는데, 상황이 어떻던 어떻게든 갈 걸 싶더라. 종현아, 너는 내 마음 안에서 여전히 반짝 빛나는 한 사람이야. 그런 네가 어디서든 자유롭게 반짝이며 행복하길 바라. 정말 많이 애정하고 좋아했어. 그리고 언제나, 고마워.

안녕 종현아. 너를 오빠라고 부를 수 있는 날이 얼마 안 남았어. 너는 그대로인데 나만 이렇게 늙어가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우린 친구가 되겠고 언젠가 넌 나의 동생으로 영원히 남겠지? 너무 사랑하고, 고맙고, 언젠가 꼭 만나.

이노래 들으니까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 다른곳에도 말했지만 부디 위에서는 행복하고 걱정없는 하루 하루를 사시길바래요

힘들 때 마다 생각나는 너의 목소리 지금까지도 늘 위로해줘서 고맙고 미안해 사랑해 이제 슬슬 따듯해지고있나봐 더 보고싶다

이 노래로 위로를 받고 싶은게 듣는 이가 아닌 부르는 너였구나

Jonghyun singing like this is like he's comforting himself while he's on stage. The tears that flow now are the ones when he was about to lay to rest. 😭😭

As much as I want to watch this. I really cannot. My tears will rush in and drop. My pain is still here. Basically half of my heart is gone now

형 노래 들으면 눈물이 나서 울고싶지 않은데 울게 되서.. 자주 안 듣는데 이제 곧 샤이니 15주년이니까 한번 들으러왔어 눈물 나서 자주 못 들으니까 가끔씩 울고싶고 생각날 때 올게

He died, but he has saved a lot of people lives with his song. Thank him for this song…🌹❤️🌈

One year ago... Rest in peace angel... Always loving you💜

당신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작은 한숨 내뱉기도 어려운, 당신의 하루를. 늦게나마 위로해봅니다. 정말 수고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종현아, 종현아.. 내가 너무 좋아했던 종현아. 문득 문득 생각나서 자주 보러왔지만 이렇게 글을 남기는건 처음이네. 벌써 추운 겨울도 다 지나고 이제 봄이야. 시간 정말 빠르다 그렇지. 지금 거긴 어때 종현아, 거기도 찬 바람이 가시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고 있겠지? 항상 우리 앞에서 밝은 모습만 보여주려 노력하던 그 모든것들이 난 너무 감사하고 미안해 종현아. 넌 정말 좋은 사람이었고, 덕분에 나도 잘 버텨올 수 있었던 것 같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 한 켠에 네가 자리잡고 있어. 뒤늦게 쓰는 이 글이, 네게 전해질 수 있을까. 그래 전해지는 것 까지 바라진 않을게 종현아. 부디 그곳에서라도 행복하게, 네 모든 짐은 버려둔 채 즐겁게 생활하고 있길. 고생했어 종현아. 너무 수고했어. 고마워.

San's cover just reminded me of this song again. I can't stop crying

I will miss today forever, JongHyun ah...

안녕 종현아! 요즘 너무 힘들어서 너 보러 왔어. 너가 위로해주는 말 들으면 힘이 날 것 같아서 왔어. 잘했지?ㅎ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보고 싶다😢

보고싶어요 ㅠㅠ 많이 많이 부디 편안하길 바랄께요

When i first heard that he past i couldn't cry... I just felt emptiness and this terrible pain when i thought of him. Then the following week i did nothing but cry and i couldn't listen to his songs. But now I come back to one of his performances.. I love to see his face again and voice but it still hurts alot.

who's watching this after lee hi performed this song in GDA.... so much feels. I miss you jonghyun

종현아 나 또 왔어. 일단 오늘 하루도 수고했고 고생많았다고 말해주고 싶어. 수고했고 고생했어 종현아. 종현아 난 매일 너의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해. 너의 목소리를 매일 들을수있다는것 자체가 나에게는 큰 행복인거 같아. 종현아 사랑하고 꼭 건강해야해. 내 영원한 자랑 김종현 사랑해

오늘도 보고 싶다 종현아

I came here again after Hi comeback.. u will be proud of ur bestfriend right now

종현아 안녕 난 너의 오래된 팬이야. 넌 내가 살아있는지도 이름도 어디사는지도 모르겠지만 넌 나한테 굉장히 특별한 사람이야 너는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좋아한 연예인이거든. 너무 좋아서 앨범도 처음으로 사보고 노래도 매일듣고 마트가서 재료사서 정성스레 플랜카드도 처음으로 만들어보고 실제로 무대도 멀리서 본적있어. 이니셜도 나랑 같아서 종이에 좋아서 끄적여보기도 했었는데 나도 사는게 너무 힘들다보니 나 살기에 바빠서 항상밝은 종현이가 잘사는줄만 알고 뒤에서나마 응원했는데.. 정말 힘들었지 종현아 지금까지 수고했어 좋은노래 알려줘서 고마워 너무 마음이 찢어질듯 아프지만 너의 아픔을 안아주지못한거같아서 더 미안해 다 미안해 나도 요즘 매일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데 죽는게 두려워서 하루하루 버텨왔는데 종현아 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이 안돼 그래서 안아주지못해서 그아픔 다 헤아리지 못해서 미안해 너란 가수를 알게되서 너란 사람의 목소리를 알게되서 너무 특별했고 행복했어 나도 길지않는 삶속 살아있는동안 너를 기억하고 너의목소리를 항상 생각하고 마음에 간직하고있을게 그곳에서는 정말 행복하기만했으면 좋겠어. 사랑해 종현아.

쫑 너무너무 보고싶다.!!!!!!!!

김종현. 너무 보고싶어. 있잖아 이제 하도 너의 영상을 봐서 이제 볼 영상이 없어. 그래서 너의 노래도, 너의 얼굴도, 너의 목소리 그리고 너의 모든 생각을 아주 아끼고 아끼면서 보고 듣고 생각해. 크리스마스에 선물이 있다면, 너의 존재함을 느끼고 싶어. 사랑해 종현아

Jonghyun wrote the lyrics. It says its okay to make mistake, no one will blame you, i'll hug you. This is what I want to tell him, or maybe this is what he wants to hear the most. Its alright Jonghyun-ah, you are in a better place now.

it's like he's comforting himself.. maybe these are the words he wants to hear before he can't take it any more.. I'm really so sorry for jonghyun.. he did his very best tho.. can't get over it so I'm still here

부를때 얼마나...가슴이 찢어졌을까...제발 내마음을 알아줘..날 살려줘...

i miss you jonghyun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밤 늦게 집에 돌아갈때 하늘에 떠 있는 달과 별들을 보며 널 매일 떠올려 집에 가는 길이 어두워 두려울때도 있었는데 달이 환하게 비춰줘서 그게 너라고 생각하니 두렵지 않더라 나 그렇게 널 그리워해도 되는거지? 가끔은 이렇게 찾아와 너에게 편지 남길게 종현아 내가 많이 사랑해

우울시계, 한숨, 론리.... 다 자신의 외로움을 표현했던 곡인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정작 위로받고싶었을 본인이였을텐데 고생했어요... 몇년을 끙끙앓고 수없이 죽고싶다고 생각했을텐데 부디 거기선 행복해야해요 종종 샤이니 노래 혹은 종현분 노래를 들으면서 또 울컥하겠지만... 잊지않을게요

많이 보고싶다 종현아

국민가수 보고 처음 곡을 알게되어 찾아왔어요. 가사 한절한절 가슴에 콕 박히듯 아려오네요. 종현씨 참 따뜻하고 멋진 사람이었구나 싶어요. 그댄 너무 일찍 져버린 별이 되었지만 남은 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울림을 주네요.

I came here after reading his death news 😭😭😭😭😭 listening to this song, it hurts sooo much. Im not a shawol but we all love him so much. May he rest in peace 😢😢😢

Now I know how he could write such masterpiece.... Rest in peace, I'm so sorry that I didn't know what you were going through. I know you are in a better place now so please be happy. I will always remember you :)

I remember hearing you sing for the first time, I've never in my life felt so many things all at once. Your voice moved me to my core. My love and admiration for you has increased over the years and it just keeps growing, seeing one of your pictures never fails to put a big smile on my face. You were never really gone Jonghyun-ah

Miss you everyday

이 땅에 없지만 천국에 있을종현이에게 하고싶은말은 절대 혼자가 아니였다고.. 널 정말로 많은사람들이 사랑하고 좋아했다고 말해주고싶다..

Jonghyun can finally breath. He has been set free...

하늘에선 간절히 평온하길맘가득빕니다

자작곡엔 그 가수의 내면이 담겨있어서 더 애절한것 같아요 천재는 단명한다는 듯이 … 너무 뛰어난 아티스트였다 말해주고 싶어요 종현의 노래를 들으며 저의 아픈도 치유가 됐었는데 ..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 부디 그곳에선 아픈없이 평온하게 지내기를 .. 영원한 저의 베스트인 뮤지션 🙏🏻

이 가사를 보면서 나만 위로받았다. 어쩌면 이 가사는 자신에게 하고싶은말을 썼을지도 모르는데, 위로해주지 못하고 그저 가사에 감탄만 했던 내가 미안합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시길 바랄게요.

정말 믿고싶지않지만..이젠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그동안 좋은노래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눈물나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와봤어요 위로가 되어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종현아~~~ 잘 지내~? 어쩌다 알고리즘을 타 잊어버린 널 다시 기억하게 되었는데, 첫소절 듣자마자 눈물이 핑 돌아서 어떻게 마음을 달래볼 수도 없이 펑펑 울고 있어! 너의 목소리를 이젠 더이상 들을 수 없다는 것도 그동안 웃고울게 해주던 니가 없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고 너무 가슴을 아려와... 요즘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종현아... 진짜 내가 너무 사랑해. 더 이상 힘들어하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March?? 2019???? Im crying 😭

종현이의 노래가 다 본인 얘기었네... 우울증은 견디기 힘든 병이라고 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동안 고생했어...수고했어...너의 목소리 평생 잊지않을께.. 정말 고마웠어...

Now became 2022, i'll always remember that SHINee have 5 members. Its hurt when hear this song and makes me feel really sad. I'm miss you, Jonghyun!

오늘 되게 되게 힘들었어 요며칠 이유없이 우울해져서 힘들었는데 오늘이 유독 심했거든 근데 갑자기 종현이가 부른 한숨이 생각나서 달려왔어 너는 나보다 오빠였는데 어느새 같은 나이가 되었어 힘들 때마다 네 노래 들으면서 견딜게 너보다 몇살이고 더 먹어볼게

오늘따라 더 보고싶네요... 잘 지내고 있죠? 요즘 하루하루 버티기가 점점 더 힘들어요. 위로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