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짧게 만났던 사람한테 만나다보면 더 좋아지고 애뜻해질줄알았는데 그렇지않다라는 말을 들으면서 차였는데 뭔가 연애가 항상 이렇게 되어버리니까 이쯤되면 내가 문제인가 내가 진짜 노매력인가 자존감이 지하10층을 뚫고 내려가는중이었는데 안되겠다 내가 하고싶고 나를 발전시킬만하면서 정신도 함께 팔 수 있는 뭔가를 시작하면서 저 스스로를 환기를 좀 시키는 기간을 가지는게 좋겠다싶어서 그동안 준비해왔던걸로 내년에 대학원갑니다^^ 그 사람은 저를 안좋아했고, 제가 준 사랑과 마음, 배려를 매력없고 만만하게 보았지만 저는 조금은 많이 좋아했었나봐요 아직 여전히 힘들고 약해지지만 굳게 잘 현명하게 이겨내보려고합니다 언니의 영상을 딱 맘약해질때 보게되어서ㅎ 댓글 달아서 하소연해봐요ㅎㅎ 항상 똑똑한 위로(?)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행복에 관한 심오한 강의시다.. ❤ 로또 사러 가야 😊 여긴 성취고 넷플릭스고 먼데.. 둘다 공감점이 있음, 최소한 외양으로 보이는 성질들 다 받아들인 것 같은데 이제 더이상 인사하는 거 왜엔 진도나갈 돌파구가 없어. 여자쪽에서 액션하길 기다려야 할까. 넘내성적 철벽이라 힘들다. 요새잘 보지 못한 희귀종듯. 머리 엄청 굴려서 상황에 맞게 기출변형 잘 짜네봐야 할듯. 오뎅먹으로 가고 싶다.. 날씨가 ㅋㅋㅋ
젊었을 때 나의 반쪽이라고 생각하는 그 런 사람을 좋아하는 기분으로 ^^;; 알고 보면 저의 반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너무 너무 싫어한다는 생각으로 말을 하는 것인데요. 아이러니 하게도 나의 반쪽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기분이 ^^;;; 젊었을 때 생각하는 저의 이상형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급발진을 했는 데요... 천하에 쌍욕을 먹은 기분입니다... 멘탈 붕괴지만,,, 한편으로는 .... 이상형 같은 기분 ^^;;; 기분은 묘하게 좋았다는 ... 그 냥 반쪽 같다는 기분이요.... 하지만,,, 너무 저를 싫어하고,,,,, 그리고 말도 안되는 식으로 행동한 것 같기도 하지만요..... 저는 나의 반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는 ^^;;; 너무 싫어하는 표정으로 ... 당연한 것 같지만요.... 그래도 ^^;;;; 나를 좋아할 만한 것은 아예 없다는 생각이지만요 ^^;;; 완전히 쫓겨난 기분이지만요.... 현타지만.... 그렇지만요... 고민 중입니다 ^^;; 나를 좋아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지만요...좋아하는 알바로 그 냥 맞나고 싶은 심정^^;; 가난한 중생이지만요... 얼마면 되는 것인지 ^^;;; 아앙~~ 아앙~~... 퇴출 당하기 일보 직전까지 온 기분 ^^;; 메탈 붕괴가 몇칠 못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