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띠븐 킹 스페셜이군요... 영상 편집 능력이 대단하세요. 중간에 영화 속 티비에 B급 리뷰 호러 특집영상이 나오는군요... 내용이 좀 고구마이군요... 윈체스터 형제가 필요해 보입니다. 마지막 악마들 기차가 한방에 보내는 건 사이다... 형제는 용감했다. 다음 영상에서 뵈요 안녕!
비디오가게서 빌려봤던 영화인데 개인적으론 취향에 맞아서 재밌게 본 영화였습니다.. 과거의 일이 트라우마에 남아 현재에도 시달리고 있는 주인공들을 다룬... 주인공 아내역으로 나온 브룩 애덤스라는 배우는 저당시 저런 호러나 스릴러등에 잘나와서 인상깊었던 배우였죠. 바디스내처(78년),초인지대,등등
근데 좋은 학생들만 끔찍하게 죽은거 너무 불쌍ㅜ 원한 품고 돌아온것도 어이없는데 복수 대상도 엉뚱함ㄷㄷ 댓보다보니 주인공이 다 죽인거라는 말 있던데 가능해보이는듯.. 작가도 노렸을까 아니면 모든 죄 주인공이 뒤집어 쓰게 되는걸까 상황적으로 보면 주인공 차에 쫒기고 주인공 만난 후 죽은 사람들인데다 시체 장소도 알고.. 착한 애들 죽인것도 오히려 그게 악령이 노린 복수인가ㄷㄷ 영혼이라 직접 주인공은 못죽인다거나